Home Forums US Life 아래 한국공무원분께 미국공무원이 This topic has [2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미국은. Now Editing “아래 한국공무원분께 미국공무원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미국 연방정부에서 공무원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회계전공했구요. 저는 쓰신글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뒤늦게 유학을왔어요 그동안 겪은걸 나열하자면 길고. 많은분들이 답글에 한국이 좋은점, 남아라 댓글 달아주셨는데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미국에서 자리잡으세요 1. 한국의 미래. 젊은나이에 성실히 일하고 꾸준히 돈을 모아도 너무 빈부격차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없으면 더 없어지는거 같아요 자식을 낳아서 키우려면.. 물론 미국도 빈부격차 심합니다. 하지만 나라가 크니 열심히 살면 중간은 갑니다. 2. 의료보험, 많은 분들이 한국의료보험이 좋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예약잡고 오래걸리고 이건 미국이 개선해 나가야하지만.. 한국은 실비다 뭐다 해서 부수로 들어야하는 보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크게 아프면 돈내기 전까지 수술도 안시켜주고요. 미국은 일단 보험만 좋은게 있으면. 그게 끝입니다. 내돈 한 아웃오브 포켓으로 맥스르 찍으면 그다음 일억이든 이억이든 보험 커버가 되죠 (물론 좋은보험) 웬만한 괜찮은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보험 회사에서 커버해주고 본은은 적게내죠 (그 금액도 꽤 나가긴해도요) 3. 달러, 재산을 쌓고 노동으로 돈을벌어도 달러로 모으고 쌓는게 낫지, 한국돈, 원화는 불안합니다. 뭐 맘만먹으면 달러로 수수료 내고 바꾼다 쳐도.. 미래는 알수없으니까요.. 4, 은퇴, 미국에서 401k, TSP(공무원) 30 대부터 꾸준히 쌓으면 100세 시대 65 에 은퇴하고 남은여생 편안히 돈 굴리면서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었을때 경제공부를 꾸준히 하고 검소한 생활도 한다는 전제하에.. 공무원은 30년일하면 30프로 연금도 추가로 나오니까요. 5, 바이브, 제가 사는 동부는 인종차별도 겉으로는 거의 없고 (한번도 대놓고 인종차별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외형적인것도 작용햇을수도있어요) 저는 미국와서 좋은게 사람들 특히 중 고등학교 대학생들 젊은사람들 분위기가 좋습니다. 없어도 가진거에서 충분히 인생을 즐긴다고 해야할까요... 산악자전거를 타고싶으면 싸구려나 오래된 중고사서 타고다니고 취미 즐기고. 반면 한국은 요즘 캠핑 열풍이라던데 모든 풀셋트, 남에게 꿀리지 않으려고 남들처럼 감성캠핑 따라가야고.... 너무 눈치들을 많이봅니다. 마지막으로 계획한거 이루시는데 꾸준함과 성실 그리고 영주권이 필요하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