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래 한국공무원분께 미국공무원이 아래 한국공무원분께 미국공무원이 Name * Password * Email 글쎄요. 미국이 시장이 크니 기회가 많고 한국보다 경쟁이 덜하니 좋은 건 사실이지만, 드신 이유들엔 딱히 공감하기 어렵네요. 기회의 땅에서 돈 엄청 잘 벌 거 아니면 한국이 평균적으로는 살기 낫죠. 특히 드신 세 가지 점에서는요. 젋을 때 열심히,, 노후대책, 결국 젊을 때 열심히 저축하고 은퇴 자금 마련하라는 건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는 더군다나 서울 반의 반도 개발 안 된 생활비 낮은 깡촌에서 열심히 살아야 돈 모을 수 있는데, 그 이후에 살기 좋은 데로 갈 수 있나요? 미국에서는 이주도 쉽지 않아서 나이 들면 이주하기 더 어렵잖아요. 그냥 깡촌에 갇혀서 애들 질낮은 교육 시키면서 평생 살 거 아니면. 그리고 의료보험, 한국은 의사들이 과잉 진료를 하면 했지 지들 몸 사리느라 꼭 필요한 수술도 안 시키는 경우 없습니다. 미국 병원 가서 충격 받은 게 기본적으로 고소 당할까봐 몸사리는 태도가 있어서, 치료 권유에 소극적이고, 과실 생길까봐 설명도 제대로 안 해줍니다. 간단한 시술도 인건비 붙여서 가격이 부르기 나름이고요. 국가에서 수가 정해놓은 한국이랑은 가격적으로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한국에 실비 보험 있고, 왠만한 수술은 커버 됩니다. 본인이 드신 보험이 좋아서 oop 비용이 적은 건 알겠는데, 미국의 의료 시스템 자체가 환자를 위해 돌아가는 시스템은 아니라는 점. 결제는 환자가, 미납금 처리해야 하는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거고요. 무엇보다 다른 점은 내가 아플 때 병원에 간다...라는 사고회로에 다른 인자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처럼 응급차, 치료비 걱정, 응급실 피하려면 아프거나 말거나 referral 에 일주일씩도 걸린다는 점 이런 걱정 안 하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