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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09:37:13 #3721842그건 76.***.178.130 2101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에 연구원, 포닥, 교수 등의 분들도 많이 들어 오시는 것 같아 문의 드려 봅니다. 현재 시골지역의 대학, 연구소의 포닥이나 연구원의 지원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최근 공고를 내어도 너무 지원율이 저조하고, 특히나 지원의 수준도 공고와는 조금 먼 분들이 그냥 지원하는 경향도 많은 것 같아서 입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 었는 데, 코로나 때문이라고 만으로는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도 지원율과 수준이 많이 하향되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여 문의 드려 봅니다. 이 사이트의 주력인 CS나 반도체 그런 부분은 아니고 바이오에 가까운 부분입니다.
참고로, 제 질문과 관련 없는 직종에 계신 분들이 혹시나 게시판 어지럽히는 글을 올리는 것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글은 피곤합니다. 시간내어 글을 올렸는 데, 엉뚱한 소리 올리는 분들로 인하여 제가 원하는 의견보다는 그런 글을 올리는 분들의 놀이터로 변하는 것이고, 그런 정보 공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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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부터 피곤한 늠이 도킹했군 운영자님 이 쓰레기 수거하세요 제거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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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이며 어디 자역인지 말씀 안하셨길래 원리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오프닝 포지션의 조건과 맞는 사람이 지원합니다.
1. 계약 기간
2. 연구 수준
3. 셀러리시골동네라는 단점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을 상쇄할만힌, 뛰어난 사람을 불러들일, 매력적이면이 없나보죠.
연애 시장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하 생략.-
네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고 당연한 말씀입니다.
제가 문의 드린 것은
지금 공고를 내 었는 데 지원이 적다는 것 보다는조건이 상대적으로 비슷한 데 (1. 계약 기간 2. 연구 수준 3. 셀러리) 상대적으로 이전과 너무 지원율과 수준(?)이 감소되어 다른 분도 비슷한 상황인지 궁금해서 문의 드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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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바이오관련 직원 뽑는데(박사급) -(지역은 님과 반대 상황으로 바이오테그허브지역임) 지원자 수준은 높아요.
그런데 뛰어난 후보는 다른, 큰 기업에 더 좋은 오퍼받아서 가는경우가 많더군요.-
허브 지역에 샐리러, 정식직원은 당연히 그럴 꺼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시골지역의 “대학, 연구소의 포닥이나 연구원의 지원” 이라 좀 다른 상황인 것 같네요…
요즘 바이오 분야가 어려워지는 것 같은 데, 저희도 펀딩에 애 먹고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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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대가리 빠가샠퀴야
>> 개는 글 못씁니다. 개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으니 당신이 개나 빠가 인가 봅니다.미국에 시골이 한두군대냐?
ㅋㅋㅋㅋ
>> 시골과 도시로 구분 했을 뿐입니다.한개주가 한국보다 큰 곳들이 많은데
>> 그곳도 시골과 도시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절라 멍청한 샠퀴
나가서 뒈지던지
>> 멍청한 것은 당신입니다. 나가서 왜 뒈집니까? 남에게 피해 주게요.. 뒈질려면 그냥 집에서 뒈지세요.. 님도..재미 있으시죠.. 오랜만에 아무도 당신에게 글 안달아 줬는 데,,, 글이라도 달아 주니까요..
당신이 그만큼 불쌍한 사람입니다. 저는 기부하는 맘으로 몇분의 시간을 당신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그럼 건강과 멘탈 잘 챙기세요 -
질문 내용이 조금 장황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가 뭐하네요.
일단 내가 지원서를 받지 않는 이상 지원율은 알기가 어렵구요, 한국 사람들이 좀 이상해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인 또는 타국에서 온 사람들은 지역을 많이 안 따집니다. 구지 지원율을 이야기 해보면 내가 보기엔 예전과 비슷하구요.
참고로 글쓴이의 시골의 정의가 뭔가요?
한국에선 서울 만 빼고, 수원, 대구, 부산도 시골취급하는데 .. 미국 대도시 뉴욕,샌프란, 시카고만 빼고 시골이라고 한건지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집니다
팔로알토쪽에 있는 회사들로 시골로 봐야되는건지 – 제눈에는 중소도시이므로 시골입니다만..-
시골의 정의는 지리개념 보다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연구도 중요하지만 문화생활 및 인프라도 중요한데, 그것이 좀 많이(?) 따라 주지 못하는 지역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회사는 제가 질문드린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교나 연구소의 경우는 시골지역이라고 하면 대략 해당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하기에 시골로 분류해서 질의 드렸습니다.-
한국기준으로 시=도시, 면/읍단위룰 시골이라 하는군요.
나름 주도 (capital of State)에 사는데도 누군가가 시골이라고 해서 놀란적이 있은데
알고 보니 수원 출신이더군요. 수원보다 인프라가 훨 좋고 인구도 수백만인데 시골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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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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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박사 졸업생 중 포닥 지원률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https://www.science.org/content/article/professors-struggle-recruit-postdocs-calls-structural-change-academia-intensify
제가 있는 연구소는 환경분야이며, 시골은 아닌데도 확실히 코로나 이전에 비해 전공이 잘 맞는 유능한 포닥 지원률이 줄었습니다. 비단 선생님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원인을 생각해보면..해외에서 지원률이 확연히 줄었고, 졸업을 유예한 학생들도 많은 듯 하며, 팬데믹을 겪으면서 학생들의 인식 변화 탓인 듯 합니다. 이 문제가 앞으로 심화될런지 아니면 팬데믹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제 대응을 할 시점인 듯 합니다.-
네 대응할 시점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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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포닥지원은 일반 회사하고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회사는 셀러리도 중요하고 주변에 생활환경도 중요하지만 포닥은 사실 그런거보다는 학교나 연구소 지도교수에 네임벨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닥을 잡으로 생각하고 가는 사람은 없어요. 포닥은 교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또는 다른초이스가 없어서 중간과정으로 가는것이고 실제로 training 에 연장입니다. 그런면에서 시골이라고 지원을 안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로 유명한 연구소나 학교도 시골에 있는곳 많아요. 하버드를 중부시골에 옮겨놓는다고 해도 다 갑니다. 돈 열정페이만 줘도 지돈내고라도 갑니다.
솔찍히 지원자가 줄었다는것은 그만큼 네임벨류가 밀린다는 말입니다. 바이오 분야에 포닥을 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거나 또는 회사에서 졸업생을 많이 빼가면 전체적으로 pool이 적어지는데, 그러면 네임벨류 상위부터 채워지고 그 밑으로는 갈수록 포닥을 받기 더 힘둘어지겠죠. 스스로도 펀딩으로 애를 먹는다고 하셨는데, 펀딩이 작아질수록 펀딩도 상위기관에 집중이 되는 경향이 있는것이고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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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에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회사와 비교할 수도 비교할 대상도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론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그러한 현상이 요즘은 사그러 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예전에는 대가의 랩에 포닥하고 졸업하면 참 속된 말로 쏠쏠했죠.. 왠만큼 실적만 나오면요… 그런데 요즘은 사실은 왠만한 대가가 아니면 그런 쏠쏠한 부분을 누릴 만한 랩이 많지 않고 말씀하신 그런 랩은 시골(?) 지역에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그런 랩에 지원할 만한 인재가 저희 시골에 지원하는 경우는 없었고, 사실 네임벨류라 할 만한 그룹도 아니기에(그런 네임벨류로 지원자를 받는 랩이 미국에 얼마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말씀하신 네임벨류가 밀려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버드를 중부시골에 옮겨놓는다고 해도 다 갑니다. >> 이 부분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버드가 중부시골로 옮겨질 이유가 없고요.. 예로서 저의 분야에 미국 각지역별 센터연구소가 있고 말씀하신 네임벨류는 비슷하고 환경, 연봉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시골이라는 곳에 위치한 곳은 정말 연구원, 포닥 구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마이애미쪽 대도시 바로 옆에 있는 곳은 지원자율과 수준에 대해서는 넘쳐납니다.(속된말로)
암튼 원론적인 부분을 말씀드려서 지역에 따른 연구소나 대학의 실상을 조금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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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라는 부분이 핵심이라면 올해 팬데믹이 사그라들면서 의료/바이오쪽 박사급 잡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프라 부족한 지역으로까지 지원자가 안 갈것입니다.
그리고 시골이라는 면을 정의를 너무 모호하게 하셨는데 대충 시카고나 뉴욕같은 대도시로부터 몇시간 거리인지. 동부인지 중부인지 서부인지. 캠퍼스 타운인지. 이런 묘사가 있어야 감이 올 것 같습니다.-
네 동남부입니다. 저희 주의 메인대도시(?) 가려고 해도 1시간 반을 가야 합니다. 캠퍼스 타운입니다. 뉴욕, 시카코 같은 곳은 뱅기로 가야 하고요.. 샌프란 같은 곳도요 ㅎㅎ 암튼 뭐라 묘사 할것이 없어 시골이라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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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팬데믹으로 박사급 잡에 리모트 옵션이 매우 활성화됬지요. 플렉서블한 넌아카데믹 잡을 포닥이나 연구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런 흐름이 팬데믹 중에 정말 심화되었습니다. 단적으로 모 회사 의료 쪽 박사급 연구원 뽑는 자리는 location 이 anywhe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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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이오관련 포닥 및 연구원에 리모트 옵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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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박사잡님 말씀이해가 가는데, 저는 남켈리에 파마에 있는데, 주변에 동료들이 사람못뽑아서 안달입니다. 맨날 나보고 아는 사람없냐? 너 어느렙 나왔냐 거기 후배좀 알아봐라 합니다. 특히 칼택, UCLA, UCSD, 스크립스 쪽은 워낙 이쪽 출신들이 많다보니 자기들 연줄통해서 어느렙에 누가 졸업한다더라 다 알고 연락합니다. 그러니 아마 애네들은 진짜 교수되고 싶은 사람만 포닥을 할텐데, 게들이 웬간한 네임벨류아니면 포닥 지원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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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 정도 뛰어난 분을 염두에 둔 적이 없어 그런 상황에 따른 변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 연구인력이 묘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넘치는 곳은 넘치고 없는 곳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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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전 제가 화학으로 유학 올때만 해도 서부 학교중에 랭킹 괜찮은 주립대학은 버클리와 UCLA 정도 였습니다. 사실 이중에도 버클리만 탑 10안에 있었고, UCLA 는 10위 밖 이어었죠. 당시 중부 학교중에 UIUC 같은 학교는 탑 10 안이었고 10-30위권 학교에 중부 주립대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미시간, 위스컨신, 미네소타, 퍼듀, OSU, 아이오와, 피츠버그, 펜스테잇, 텍사스, TAMU, 애리조나.. 이들 학교가 모두 탑 20 안에 있었고 학교마다 1-2명 이상씩 자기 세부 전공에서 정말 대가라는 사람이 있었죠. 소위 아이비나 그 비슷한 급에서 학위하고 일부러 포닥하러 찾아오는..
2003년인가??? 제가 박사 막바지에 있을때 저희학교에서 교수를 뽑았는데 공개 세미나를 보니 아주 똑똑한 사람이더군요. 당연히 학과에서 좋은 오퍼를 줬는데 거절하고 UC 산타바바라로 가더군요. 그 학교보다 제가 다닌 학교가 훨씬 랭킹도 좋고 규모도 크고 여러모로 비교가 안되는데.. 심지어 20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 생각날 정도로 저와 제 주변 친구들에겐 충격 이었습니다. 우리학교를 버리고 저 날라리 UC 산타바바라에 가??
요즘 랭킹을 보면 10-20위권에 있던 중부 대학교들 다 밀려나고 다 UC 계열 및 서부 학교로 꽉 차 있습니다. 중부에 있던 대가들 다 돌아가시거나 겨우 연구실 명맥만 유지하고 이런 대기를 이를 또다른 사람들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조교수들 보면 제가 보기에 왜 뽑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구요.. 조교수가 좀 그러니 테뉴어 받은 부교수나 정교수를 뽑아오기도 하던데 이들은 학교 옮기고 연구 손 놓고 티이칭 하며 인생 즐기고…
심지어 교수들도 이런 레벨로 떨어졌는데 포닥이나 대학원생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중부의 가장 큰 약점은 날씨와 대부분 중소도시에 학교가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극복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교수자원도 안가는데 포닥이나 대학원생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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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신 말씀 공감이 갑니다. 저하고 비슷한 전공에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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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은 포닥하고 달리 자기 나머지 삶이 달렸는데 학교랭킹보고 가진 않죠. 솔직히 h마트 유무가 제일 중요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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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 처음 임용되면 H-mart 염두에 둘 시간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레벨이 왜 중요한지는 조교수 생활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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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똥통나온 흠 또 헛소리한다 ㅋㅋㅋ 빙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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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없는 사람들이 조교수때 사람다운 삶 못 살고 이혼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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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실력과 상관없습니다. 그건 내가 여기서 뭐라고 해도 님은 모릅니다. 님이 조교수되시면 왜 그런지 아실 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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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막 조교수된 신참인가보네. 학계에서 잘나가면 아무리 델라웨어 같은데 교수라도 인정 받어.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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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 수 있겠네요.. 그건 내가 여기서 뭐라고 해도 님은 모릅니다. 님이 조교수되시면 왜 그런지 아실 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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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iotech쪽 잡마켓이 커지고 수요가 높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https://cen.acs.org/careers/sizzling-biotech-job-market-streamlining/99/i33.
사람이 필요하다 보니 포닥 뽑아놔도 다 금방금방 나가버려서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작년에 이런 경향이 최대였고 올해 초까지 계속되었고요 약간 가라앉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잡마켓은 핫한것 같습니다. 뽑으시려는 사람들 분야가 biotech 가는 인력풀이랑 겹친다면 아무래도 사람 뽑기는 어렵겠지요 최근에는 그래서 이직률도 높고 연봉도 계속 상승해가는 중입니다. 저도 중부 시골의 작은 연구소 연구원이었는데 연봉 올리기 좋은 기회 같아서 대도시 바이오텍으로 이직했고요 저뿐 아니라 저희 회사에서도 연봉상승을 목표로 해서 몇명이 떠났습니다.하도 많이들 떠나니 인사팀에서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잡마켓 분석 컨설팅 팀에게 의뢰하더라고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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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인터넷은 검색이 안 되냐?
>> 인터넷 검색이 되니 워킹유에스 찾아서 글 올린 겁니다.
대가 빠가샠캬
>> 인터넷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내용이라 질문한 것입니다. 대가 빠가샠캬는 당신입니다.** 내가 말했지요? 당신이 악플러로 인정 받으려면 시간떼우려면 그것에 맞게 글 쓰라고요.. 당신이 무슨 글 올리든 기분 나쁘지도 않고 아무 개념 없어요.. 어딘가에서 이 글 올리는 정신병자가 혹 사고칠까 걱정될 뿐입니다. 당신이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피해를 누군가가 받을까 봐요..
** 운영자님 윗글 지우지 마세요.. 글을 지우니 제글만 남아 난감했습니다. 글 지운다고 이 사람이 다시 글 쓰지 않거나, 게시판 정화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이미 다른 분들도 이 분글에는 무감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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