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암울할네요

  • #3285145
    미국촌동네 64.***.232.23 2318

    미국온지 15년됐지만 늘어난건 빚만 50만불. 지금 벌이도 한달에 5000불… 이럴려고 미국왔는지 내자신이 참 ㅂ ㅕ ㅇ 신 같네요.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고.. 사업해서 다 말아먹고 연봉 좀 되는 회사다녀도 돈은 여전히 안벌리고. 한국에서 중소기업 다닐때 벌어 놓은돈 25만불 미국와서 다 끼먹고 지금음 미국와서 거지가 되었네요… 연봉 10만벌어도 택스로 다 빠지고 애 한명 와이프 있어서 세이빙은 꿈도 못꾸네여. 낼모레 50인데 이니이처먹고. 돈좀 벌겠다고 식당사업 하다가 다 말아먹고 ㅠㅠㅠ 통장에는 만불도 없고 와이프도 미국회사애서 일하지만 벌이가 시원찮아서 도움도 안되고… 휴 괴롭네요 편안하게 갔어면 좋겠네요

    • 88 71.***.50.130

      빚은 갚긴 갚으실건가요?

    • 우후키키 173.***.165.17

      식당하다 잘 안되신게 크네요..

      미국이 그렇죠……돈은 줄줄세고, 돈 모으기는 힘들고.

    • 인생 172.***.6.211

      인생은 항상 지금부터이죠.
      앞으로 좋은 일 많으시기를..

    • 위로 107.***.83.54

      냄새나는 댓글은 가볍게 무시하시구요,
      그동안 안된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직장도 잡으시고 열심히 살아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겠네요. 곧이 빛이 비칠겁니다. 너무 자책하고 짧게 보지 마세요. 아내분과 얘기 많이 나누시고 먼저 많이 위로해주세요. 서로 큰 힘이 되어 꼭 이겨내시리라 확신합니다.

    • 71.***.214.151

      니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왜 여기서 지랄이여??

      • 너도 104.***.166.31

        너도 마찬가지야… 도움을 주기 싫으면 가만이나 있지.. 니 인생도 글러먹었구나.

        • 15 96.***.184.89

          이분은 원래 여기가 유일한 낙이신 불쌍하신분입니다 방관해줍시다 여기아니면 어디서 이런 관심받아볼까요

    • 111 27.***.14.173

      그런 상황에서도 열심히하고 계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에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것 또한 지나갈거에요.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보냅니다.

    • 호세 66.***.162.120

      그래서 어쩌라고?

    • 사이다 172.***.41.72

      그래서 미국정부보고 책임져라고???

    • 다시 27.***.12.91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글쓴이님 희망 절대 놓지 마세요.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모든 상황을 마음을 잘 보살피며 헤쳐가세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 oooo 70.***.191.15

      미국 까는 정신병자 댓글부대 또 납셨네. 왜 이게 미국 때문이냐? 니가 사업 개판 치고 니가 말아먹어서 니가 거지 된거지 왜 미국 탓을 하냐? 니 말대로 편안히 가라.

      • 1111 173.***.229.14

        미국 때문이 아니라는 증거 잇냐? 주식 얼마나 떨어졋는지 알어 최근 몇년간? proof 를 가지고 와봐라

    • 힘내시길 68.***.27.232

      요새는 최소 80세 까지는 사니까요. 앞으로 15년 정도는 정말 결심을 굳게 하시고 사셔야죠. 좋은 점은 아내도 돈을 버시네요. 미국에와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는 여자들이 태반입니다.
      사업 실패는 하셨으나 열심히 살다보면 다시 재기 할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물가가 좀더 싼 곳으로 옮기거나 세컨잡을 가져보시는 것도 생각해보시구요.
      너무나 우울한 삶을 사시는 것을 알겠습니다. 걱정만 하면 시간은 가는데 아무 것도 되지를 않으니 그래도 가끔 하이킹이나 산책도 좀 하시고 나쁜 생각을 멀리하고 좋은 생각으로 많이 채우세요.

      진짜 상황은 X같고 짜증나고 하지만 나의의 것은 아무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변화는 수 밖에 없습니다. happiness is a state of mind라는 말이 있듯이 그럼에 불구하고 오늘 나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행복할 것이다라고 마음으로 결정하세요. 나의 행복은 내가 결정 하는 것이다 라구요.

      원효대사도 해골의 물의 일화와 같이 reality는 해골의 물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고 갈증이 심했기에 꿀물이 되던 것 처럼 상황은 변화지 않더라고 마음을 바꿔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미국 생홯을 너무나 힘들게 했고 그 것을 지나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는데요. 힘든 상황에서 걱정, 우울, 심각, 분노해봐야 아무 것도 얻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글을 쓰면서 저도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행복해 질거야 라고 결심하게 되네요.

      저랑 같이 외치시죠. “오늘은 내가 살아온 날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될 것이다. 가장 기쁘게 웃을 것이다.” “사랑한다 아내 ()야, 사랑한다 자녀()야!! 이렇게 꾿꾿이 버티니는 나 자신()를 사랑한다.”

    • hmmm 67.***.156.158

      Your luck will turn in 2019!! I know it! so what, u only got 10k in the bank, you got a beautiful kid and a wife. keep you chin up and go out there and fight!!! for your family. Start working out and build muscle and stamina so that you’ll have all the energy you’ll need to fight in 2019! Best year of you life is coming in few days. be exited and enjoy with your family. Peace out!

    • 64.***.145.95

      그런데 빛이 50만불인데 그 이자는 어떻게 내시는지. 한달에 5000벌면 아마 그 이자내기도 빠듯할듯한데. 저는 한달에 세후 7000불버는데 가족있으니까 카드빛 1만불 갚는데 1년도 더 걸렸네요.

    • 주립대학생 173.***.148.82

      힘내세요 한국에 계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저희 아버지도 사업 잘 안되셔서 힘드셨는데 지금은 다시 사업 일으켜서 잘지내시고 계세요
      잘 이겨내실거라고 믿습니다!

    • 지나가다 71.***.170.35

      여기 들락날락 거릴 정도면 나이도 좀 있을텐데 댓글이 참 거북스럽네요. 랩퍼 마이크로머시기 얘기를 들어보니 그 부모하고 똑 닮았다던데… 댓글 저따위로 달아놓은 사람의 부모도 비슷한 종자일려나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환경때문에 이렇게 형성이 되었을려나요? 타인이 힘들어할때 위로는 못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다 죄값 받을겁니다. 본인 아니면 배우자 혹은 부모나 자식들에게 다 악으로 돌아가리라 확신합니다. 밤길 조심해요ㅡ

    • ㅁㅁ 67.***.43.80

      미국 와서 할일 없이 인터넷 기웃 거리며 저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 인간 쓰레기들이 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