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포 Korean practice vs 탑10 General practice

  • #3415404
    안녕하세요 143.***.59.156 1282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 둘 사이에서 어떤게 exit 이 좋을지 고민하는 중에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Korean practice는 특성상 sec 컴퍼니들을 다루지 않아서 네트워킹이 상대적으로 GP에 비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나중에 이직을 생각한다면 빅포보다는 아래지만 탑10중에 GP에 몸담고 있는것이

    더 유리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궁금한점은, 혹시 KP는 인터뷰도 한국말로 보게 되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L 174.***.137.204

      현직 빅포 어딧터입니다.
      알고계신 부분 정확하고, 왠만하면 GP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GP라도 다 SEC 클라이언트를 하는건 아니지만..

    • Bf 73.***.138.59

      현직 빅포 auditor 입니다.
      KP라고 100% 한국 클라이언트만 하는건 아니예요. 저같은경우 시즌때만 주로 한국 클라이언트 일하고 다른때는 GP 쪽 일해요. 네트워킹은 본인이 얼마나 actively involve 하는것에 달렸다고 생각하고요. 인터뷰는 영어&한국어 둘다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직할때는 KP인지 GP인지 보다 본인이 얼마나 경력이나 자신은 어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 빅포 104.***.192.190

      1년에 빅포에서 뽑는 신입 직원이 모두 몇명이나 될까요? 이게 어디 한두해 뽑는것도 아니고, 매년 비슷한 숫자로 계속해서 뽑고, 뽑고, 또 뽑습니다. 그 많은 빅포 출신중에 상장회사로 엑싯 하는 사람은 또 몇명이고, 설사 그렇게 엑싯했다고 해서 그러지 않은 사람과 뭐가 그렇게 다를까요? 컨트롤러요? CFO요? 상장회사에 있는 그 사람들 다 합쳐봐야 몇명이나 되고, 설사 내가 그자리에 들어갔다고 해도, 그러면 인생 성공한걸까요?

      빅포에 너무 목 메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빅포가도 박봉에 오버타임 한도끝도 없습니다. 주변분들 가운데 빅포 근처에도 못갔지만 평소에 룰루랄라 일하시면서 1년에 넷으로 50만 이상 버시는 회계사님들 많이 있습니다. 반면 빅포에서 뺑이치고 일하는 디렉터가 15만-25만 남짓하고 파트너가 30-50만 법니다. 엑싯해 봐야 대충 10정도에서 시작해서 15만 언저리에서 멈추고 컨트롤러/CFO 되봐야 30만불 정도면 거의 멕시멈 입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빅포 들어가는게, 상장회사에 일하는게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면 좀 더 크게 인생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누구 말대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 dd 107.***.106.24

      빅4 KP에서 GP로 트랜스퍼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제의견 68.***.254.54

      탑10이라고 한거봐서는 RSM, BDO, GT가 아니라 그 밑에 회사인것 같은데, 빅4에 굳이 목맬필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기가서 일단 2년하고, 굳이 빅4 타이틀을 달아야 겠다면 시니어때 옮겨와서 2년 더 하고 나가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허허… 67.***.99.205

      잘못된 정보 수정합니다. 파트너 연봉 30-50 은 시작이고요….. 은퇴할때 7 figure 넘고요…. 평균이 90 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