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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aang 중에 한곳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이제 40에 가까워 오고 여기서 일한지는 5년이 되어가네요..
요즘 부쩍 느끼는거는 나이도 차서 그런지 이렇게 치열하게 젊은 애들과 일을 하는것이 너무나 지치네요… 더군다나 5살도 안된 아이들도 두명이나 있어서 바쁜 회사 생활에 육아에… 하루하루가 너무나 지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그래서 요즘 부쩍드는 생각은 살인적인 주거비와 생활비를 가지고 있는 북가주 삶을 다 정리하고 타주로 그냥 이사가서 모든것을 새롭게 해보면 어떨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하시다가 타주로 이사가서 만족하게 사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어디로 가셨는지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미국 온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가끔 남가주 놀러간것 말고는 이 동네를 벗어 나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