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북가주 떠나고 싶네요 북가주 떠나고 싶네요 Name * Password * Email 큰 회사의 타지역 office가 좋은 대안입니다. 나도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봉급은 약간 낮은데, RSU는 지역차이가 없거든요. 그래서 총액은 차이가 크게 안나거나 팀/개인기에 따라 더 많기도 합니다. 나도 한 때 1M/4yr RSU받았는데, 주가도 오르고 해서 텍스 내고도 거의 1M 챙겨서 다 세이빙 했어요. 지금은 RSU가 그렇게 까지는 안되고 매년 약 10만불 정도입니다. 대략 연수입 35만 정도. 여기 집값 미디언이 20만불 정도라서 10년전에 이미 페이오프하고, 교육환경도 좋고, 하다못해 애들 각종 레슨비도 베이에 비해 훨씬 쌉니다. 출퇴근 10분. 다만 주변이 좀 심심하긴 합니다. 본사 출장갈 때마다 친구들, 아는 사람들 많이 만나서 즐겁긴 한데, 가족을 이끌고 거기서 살 생각은 절대로 안듭니다. 그런 생각은 들어요. 이제 곧 애들이 다 대학가고 큰 집이 텅텅비면 그 때 베이 쪽으로 리턴하여 단촐하게 재밌는 일하며 살면 어떨까. 큰 집도 필요없고 부부끼리 적당히 즐기면서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애들이 동부에 정착하면 동부쪽으로 가는게 좋을까? 뭐 이런 상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