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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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비걱정 209.***.25.146 1681

    오랜기간 (15년-학생 취업비자 등등)비자 스트레스로 지난봄에 영주권받고 신분 해결했어요
    감동해서 승인 과정 글도 쓴적도 있어요

    회사에서 보험지원 안되서 알아보니 bcbs 싱글 비전/덴탈 까지 하니 한달 700 달러 정도 여서
    한1년 세이빙 좀 만들고 안정 되면 들어야지 했어요( 영주권 수속조건으로 퇴사/이직이 당분간 안되요- 조건이 좀 그렇지만 비자 스트레스로 오랫동안 고생을 해서 벗어나는게 우선 이어서요)
    1년 동안 괜찮겠지 별일 있을까 했는데 ㅜㅜ
    보이지 않게 그동안 몸이 상했었나봐요 신분 해결만 하면 모든일이 슬슬 풀릴줄 알았는데 …

    저번주 갑자기 참기 힘든 통증으로 클리닉에 갔다가 당장 큰병원로 transfer 해서응급수술을 받았습니 다
    24시간 내에 수술 받지 않으면 장기 손상이 온다구 .. 비행도 금지구.. 우선 살고보려구.. 밤에 급히 수술 했어요..

    그러고 보니 수술비가 ㅜㅜ
    병원에선 financial assistance 프로그램 신청하면 된다고.. public charge가 아니라고 병원자체 프로그램이어서 괜찮다고 빌이 연봉의 12%로 내려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겐 벅찬 금액입니다)
    요즘 public charge는 아니라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어떤 assistance 라도 받는게 나중에 시민권 신청에 문제를 일으킬까 걱정도 됩니다.

    병원 자체 프로그램 이구 uscis 하고는 연관성 없다고 병원 에선 신청서 작성 듀데이전에 작성하라는데ㅜㅜ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 charming 24.***.59.165

      저희도 미국처음와서 수입도 없고 6개월가량 무직으로 있었을때 애 주사맞히러 보건소가서 차트작성하다가 직업이 없다니 윅 신청하라해서 신청했었어요. 여긴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별 서류없이 그당시 영어도 못하는 제게 생활비는 어디서 나느냐 한달치만 주겟다 햇는데 6개월을 커버해주더라구요…결국 한달만 체크쓰고 한번도 쓰진 않았지만 지금 퍼블릭차지때문에 이게 너무 신경쓰이네요…물론 해당사항아니라지만….인터뷰때 퍼블릭차지받은적있냐해서 자신있게 없다 햇는데 없는게 진짜 맞는건지도 모르겟고….그냥 찜찜해요…
      그러니 왠만하면 받지 마시고 저희사는 동네는 할부로 페이먼할수있게 해주던데 거긴 그런게 있는지 알아보세요.
      대신 병원비를 풀로 내야하지만 한달에 백불 이렇게 몇년간 분할해서 낼 수 있거든요 적어도 저희동네는요(시립병원에서요)
      그리고 보험이 없으시면 기독의료상조회라고 있는데 이거라도 들어놓으세요…저흰 3가족 450불씩 매달 내는데 더 싼 상품도 있어요..그런 수술 몇만불까지 지원해주는걸로 알아요…(저희아직 큰일이 없어봐서…근데 매년 부인과검사라던지 몇년전 백내장의심되서 정밀검사받은거며 다 전액 받았거든요)
      도움이 되셧길 바라며….

    • 333 214.***.45.6

      그건 퍼블릭 차지가 아니에요. 신경안쓰셔도 되요.. 퍼블릭 차지 라는건. 미국인 세금으로 해택을 받는걸 말합니다. 연봉에 12% 로 내려간다고 하니 더 깍아보세요. 충분히 가능해요. 이러이러 해서 집값내고 생활이 이거 저거 하면 12%도 낼수가 없다 방법이없겟느냐 하면 뭐 분할 납부 같은걸로 할텐데 더 깍아줄수없냐 이런식으로 계속 해보세요… 밑져야본전입니다. 많이들 그렇게 거의 안내다 싶이 합니다. 퍼블릭차지 걱정마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 ㅁㅇㄹ 108.***.101.40

      저도 비슷한 상황 입니다…저는 현재 영주권 신청중에 있으며 요즘들어 몸이 안좋다는걸 느꼈고
      클리닉은 몇군데 가봤지만 다 스트레스다 라고만 하는데 제 생각엔 달라서 조만간 mri 찍어볼 예정입니다. 다행이도 의료상조회 같은곳에 가입되서
      지정된 검사장 가면 혜택 받을수 있다는 검사후에 결과가 좋지않아서 수술해야된다면 최소 몇만불 최대 1억 도 나올수 있겠더라구요. 영주권이라도 나와서 한국가서 검사받고 수술받고 싶지만 … ㅎ ㅏ….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ㅠ_ㅠ

    • ㅌㅌ 137.***.203.168

      건강이 우선입니다. 시민권 신청에 영향을 주는 혜택이 아니므로 병원에다 사정을 얘기하셔서 최대한 병원비를 줄여보세요.

    • 지나가다 75.***.105.84

      제 주변에 영주권 받기전 비슷한 상황에서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병원비를 많이 깍았던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가 아니라 한참 전인데 병원 안내하신 분 말씀처럼 영주권 시민권에 전혀 영향이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병원과의 개인적인 딜인데 이런 기록이 남아서 영주권 심사하는 곳까지 간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런 사적 거래를 영주권 발급의 제한사향으로 쓴다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시대가 복잡하더라도 개인적인 사적 거래를 것도, 합의하에 이루어 진 것을 어떤 심각한 페널티로 잡는 다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라면 병원과 딜을 해서 병원비를 해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