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던 표식 ㄷ ㄷ ㄷ

  • #3307931
    172.***.139.17 2060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이야.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바쳐 고귀한 희생으로
    일궈낸 자유대한민국이다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 솔직히 173.***.112.192

      윌리엄 딘 소장, 1950년 전쟁중에 길을 잃고 헤메다가 전라북도 진안에서 만난 한국인 두명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이때 그 한국인 둘은 딘 장군을 안전한 곳에 모셔두고, 바로 인민군에 찾아가서 신고합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그리고 인민군에서 받은 돈은 5달러.
      전쟁이 끝나고, 그 두명의 한국인은 체포되어 한명은 사형, 한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습니다.

      작년에만해도 두번, 맥아더 동상에 불을 질렀었죠. 첫번째는 그냥 훈방, 몇주 있다가 또 가서 불을 지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목사라던 분이었죠. 미국신문에 크게 보도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알만한 주한미군은 다 알죠. 그리고 스스로 묻습니다. 이런 나라에 왜 우리가 있어야 하는가.
      도움이 필요없다는 이런 나라를 왜 우리가 도와야 하는가. 중국을 견제하려면, 일본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남한은 정말 유사시에 적군일까 우군일까.

      • ㅎㅎ 65.***.86.10

        피아구분도 못하는 종자이니, 이딴 소리나 짓껄이는 것은 알겠소. 거기다가 뭐 무식하니 일본으로 충분하다는 소리나 하지… ㅎㅎ

        • 솔직히 173.***.112.192

          유사시 한국은 어느쪽에 붙을까하는 질문은 오바마 때부터 나왔습니다.
          센카쿠 열도에서 중국과 일본이 정말 싸우기 직전까지 갔을때, 오바마가 당시 대통령 면전에서 한국의 입장은 뭐냐고 물었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미소만 짓고 넘어갔죠.

          문제인은 아베 총리 면전에서, 미국은 동맹이지만 일본은 아니라고 해서, 일본쪽에서 황당해 했었죠.

          미군 철수 주장은 수십년동안 나왔던 소리고, 실제로 카터 대통령은 일부 철수 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일미군 철수 주장은 아무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전략적인 가치가 다르고, 반미 운동하는애들을 보면
          미국내에서도 이런애들을 왜 우리가 지켜주지? 하는게 큽니다.

          • 지나가다 75.***.105.84

            박정희때의 인권문제로 주한 미군 철수얘기가 있었죠.
            즉, 인권우선주의 카터정부에 반기를 드는 독재정권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소규모의 반미운동을 한다고 미국이 주한미군철수를 거론하나요?
            혹시 관련된 링크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다양한 사회에서 그런 목소리가 전혀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지난번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의 사퇴시 대통령에 보낸 편지를 보셨나요?
            미국의 가장 큰 적은 러시아와 중국의 전제주의 확장시도라고 분명히 있더군요. 즉, 미국은 이를 막기위해 동맹국들과 힝을 합쳐 지켜나가는 가치에 대해 쓴 것 같던테 러시아를 대항하기 위해 나토에 미군이 있고 중국과 러시아 국경이 있는 한반도에도 미군이 있는 것이 그런 가치를 지키는 데 중요한 것 아닌가요?

    • DFDFD 50.***.215.130

      뭐여 6.25여?
      아직 멀었잖녀??

      • 솔직히 173.***.112.192

        곧 미군철수 발표날거 같아서 그래요.

        • DFDFD 50.***.215.130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지 알아듣냐.??
          그리고 뭐 없으면또 어때??? 있으나 없으나 솔직히 뭐가 다른데?
          그 참에 우리도 자주 국방하고 좋찬아? 그동안 억눌렸려서 못만들던 무기도 내마음 대로 만들고…좋찬아…

          • 솔직히 173.***.112.192

            미군없이 남북한 일대일로 싸우면, 피해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서 문제지요.
            싸우는 도중에 그 피해를 보다 못한, 평화를 사랑하시는 대통령께서 항복선언을 할수도 있지요.

            미군 철수는 정치적 결정이라, 그 전에는 계속 부인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선언하는거에요.
            얼마전 시리아 철수도 그 전에는 몰랐죠.

            • DFDFD 50.***.215.130

              넌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사냐~.
              전쟁이 좋은 것여? 하지 말아야지…안그려냐?
              그리구 미쿡이 있으면 사람이 많이 안죽을 꺼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거여? 답답해 죽것내…증말…

    • ㅂㅈㅂㅈㄷ 50.***.215.130

      그래 맞는 말이다 고마운 일이다.
      그걸 있자는게 아니다. 새월이 지나서도 참 고마운 일이다.
      그렇치만 그 다음이 문제다.

    • jowdks 96.***.20.165

      내가 사는 미국의 도시도 해마다 6.25 전후로 참전 용사들 주최로 행사를 하곤 하는데 아직도 수많은 미국인들은 한국 전쟁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고 기념하고 있다.

    • Noh 75.***.92.98

      글쓴이 일게이일듯.

    • 1 172.***.185.239

      나라걱정에 잠은 잘오냐?

    • AAA 68.***.29.226

      원글 동감

    • 지나가다 75.***.105.84

      북한이 과연 우리나라를 침략해서 공산화시킬려고 생각할 까요?
      돈도 없는 북한 군사력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우리나라를 침략해서 성공해서 공산화시킨다 한들 지금 남북분단의 상황보다 더 콘트롤할 수 있을까요? 자유사상에 익숙한 우리나라 정서상. 폐쇄된 북한보다 통치도 힘들고 유지할 수도 없을 겁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된다면 다른 세계에서 가만있을 수도 없을 것이고요.
      김정은이는 북한이 지금처럼 폐쇄화된 북쪽만 지배하면서 가능한한 오래 지금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겠죠.
      지금 미국 북한이 열심히 회담중인데, 트럼프가 북한핵의 해체에 중점을 두고 평화협상을 하는 중에도 북한이 핵을 보유하려는 것은 만일 북한 지역의 지배에 문제가 생겨서 위협받게 되면 남북 모두의 자폭수단으로 사용할 핵을 최후의 위협수단으로 꼭 들고 가려고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이런 면으로 보면 우리나라로서는 북핵의 완전한 제거 없이 평화회담이 체결되면 두고 두고 골치거리가 될 텐데,,
      포플리스트 트럼프는 북핵의 완전한 제거없이 미국에 위협이 되는 장거리 핵무기에만 촛점이 되어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려하고,, 이런 상황이 문제아닌가요?
      지금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주한 미군을 우리나라에서 지지하느냐 마느냐가 왜 나오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분분이 다 주한미군의 역할에 중요시하는 것 아닌가요?
      다양한 사회일 수록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정상이거늘,, 극소수의 주한미군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무슨 큰 문제인 것처럼 이런 글 올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것이 좀 웃기네요. 것도 미국에 거주하는 사이트에서,,
      미국이야 말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정치, 문화가 존재하지 않나요? 아마 우리나라가 미국환경이었으면 저 원글님이 문제시한 사례들이 훨씬 많지 않았을까요? 극우 극좌 온갖 다양한 생각들이 수정헌법 1조로 보장받고 있다보니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 곳인데..
      그런 다양성 속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일부를 전체인것 처럼 큰 문제가 난 것처럼 적고 하는 것이 좀 웃기네요.

      • oo 168.***.117.6

        멍청아 북한의 계획은 일단 5천만중에 2천5백만은 죽이고 시작하는거다.
        나머지 2천5백만은 빨간물이 좀 들었으니 컨트롤 가능하다고 본다.
        걔들 계획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모르나 ㅉㅉㅉ

        • 지나가다 75.***.105.84

          사람들이 판단을 할 때는 과거의 역사나 다른 어떤 객관적 자료를 참고를 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 정상이 거늘,, 자네는 무었을 기준으로 저런 식의 상상을 하고 상대방에게 멍청이라는 험담을 하는지.. 참.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지금 북한처럼 제대로 콘트롤 하려면 자네가 말한 만큼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여서 까지 해야된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군사력이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까? 그 역풍을 어떻게 견디려고,, 그렇게 하려는 시도는 되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까지 해야만 남한 콘트롤 된다고 생각하면,, 더 남쪽으로 침략하겟다는 생각을 하기 힘들겠지. 지금이야 편안하게 북한을 전부 콘트롤하고 있는데 그런 위험부담을 감당한다고?

          그리고 그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도 추정이 다른데,, 대충 보면 인구의 1/10 정도로 추정하는 것 같던데? 역사에 남을 인구의 절반 것도 2500만명? 그런 학살에 전세계가 가만 있을 수 있니?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빨간물이 들어서 콘트롤이 쉽다고? 원래 극좌쪽의 사람들이 체제에 쉽게 순응하지 못해서 행동으로 반발을 쉽게 하는 것이 안보이니? 아마 그쪽 사람들이 콘트롤하기 더 힘들 걸? 과거 남로당의 공산주의자들 북한에서 김일성에 항거하다가 다 숙청당해서 죽은 것 모르니? 그리고 수정헌법 1조로 모든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엄격하기 때문에 자네가 빨갛다고 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좌익보다는 덜 빨갈걸,, 자네가 빨갛다는 사람들 진짜 자네말이 맞으면 미국이면 상관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다들 구속된다.

          • 솔직히 173.***.112.192

            콘트롤 되지 않는 사람은 처형합니다. 잠재적으로 콘트롤이 안될것 같은 사람은 분리해서 수용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남한 사람들이랑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 60년동안 저렇게 사는줄 아시나요?

            킬링필드때 외국에서 비난했죠. 하지만 아무도 막지 않았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대학살이 벌어질때, 자기 손에 피묻혀가면서 도와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님은 길거리에서 깡패가 누구 칼로 난자하는 걸 보면, 정말 맨손으로 뛰어들어서 그걸 막을수 있습니까?

    • 지나가다 75.***.105.84

      아 그리고 솔직히 미국이 국방에서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러시아와 중국아닌가요?
      지난 번 물러난 제임스 매티스의 사퇴의 변에서도 러시아 중국의 전제주의가 가장 큰 문제라고 적었고 이들의 세력이 세계로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미국은 동맹국들과 힘을 합쳐 싸우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러시아는 나토롤 통해 대치하고 있고 중국의 경우, (러시아와도 관계가 되겠네요.) 주한 미군이 아주 중요한 것이 아닌가요?
      솔직히 주한 미군이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지만 미국의 이런 목적에도 아주 부합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과 미군의 협력은 남북 평화회담이 성사되어도 반드시 지켜야할 양국의 공동의 가치추구 수단으로 지켜져야 정상적인 방향이라고 봅니다.

    • 솔직히 173.***.112.192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은 중국입니다. 러시아는 예전의 소련이 아니지요.

      미국의 정책에 100% 맞춰가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오히려 중국 눈치를 보면서 오히려 일본과 갈등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것은 맞지만, 주한미군은 주일 미군에 비해 규모나 전략무기 배치로 볼때,
      반드시 유지해야할 중요도는 아닙니다.

      적화 통일 되면, 남한에서 1천만은 처형하겠다고 김정일이 말했었습니다. 국제사회의 비난이요? 네, 비난하겠죠.
      그래도 남한에서 대학살이 난다고 해서, 유럽에서 군인 파병할까요? 일본에서 할까요?
      베트남에서 대학살극이 벌어지고, 남베트남 사람들이 보트피틀이 되서 바다를 떠돌때, 이웃나라에서는 입국을 막았습니다.
      그사람들 대부분 바다에서 굶어죽었어요. 망한 나라 국민은 아무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 지나가다 75.***.105.84

        제가 끼어든 것은 한국 일부의 반미운동을 주한미군 철군 주장과 연결해서 말들이 많기에,, 상관성이 없다는 의미에서 여기에 끼어들었고 링크를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반미가 있는데 더 다양성의 나라 미국이야 당연이 돈 많이 들어가는 주한미군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없다면 말이 안되겠죠.
        지금은 한술 더떠서 트럼프 포플리즘이 크게 먹히고 있구요.
        그런데, 중국이 가장 큰 위험이면 주한 미군철수의 정당성은 더욱 떨어지겠네요.
        산유국 쿠웨이트의 경우 부시의 참전으로 후세인이 바로 퇴각했었죠.

        그렇다고 해서 님의 주장에 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계를 한다는 면에서 님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보니까요.
        다만 저는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 누리는 자유와 경제적 풍성함에 완전히 익숙해져 있어서,, 북한의 체제에 견딜 수 있을 까 싶네요. 저라도 북한처럼되면 태어나서 부터 그렇게 살았다면 모르지만,, 지금처럼 적응된 상황에서는 그런 체제에서는 하루도 제대로 못살 것 같네요.
        사실,, 또라이 김정은에 대해 예상을 한다는 것의 무의미한 것을 제가 주절주절이 적은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다만,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력을 토대로한 국방력이 김정은이 쉽게 성공할 수 있을 정도의 군사력은 아닐 것 같구요.
        대한민국의 산업기술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소개하신 적화된 나라들과는 현격히 차이난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공산화가 되었을 때, 전세계 it 산업에 미치는 영향만 봐도 엄청날 것 같네요. 우리나라 덕에 전세계에 반도체가 싼 값에 다량공급되어 it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었을 것 같은데, 반도체 폭등을 초래할 것 같고,, 그밖에도 각종 전자산업을 비롯해,, 아마 경제적으로도 대재앙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 때문인지,, 지난 전쟁에서도 UN의 참전이 있었구요.

        다른 것은 차치하고 다양성은 어디나 다 인정되는 것이 대세인데,, 일부 대한민국의 반미운동을 너무 확대해석해서 주한미군 철수의 요인으로 까지 넘어가는 것은 좀 과한 것 같네요.

        • 솔직히 173.***.112.192

          한국전쟁은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으면, 그냥 졌습니다. 그래서 전쟁 직후에 김일성이 계속 주장했던게 미군철수였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한국같은 곳에 왜 주둔하냐고 처음부터 반대가 많았고, 위에 링크처럼 주한 미군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회의하는
          미국 전력가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군 철수 주장이 나오지 않는 나라는 일본하고 독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적의 위협을 직접 받고 있는 나라는 사실 한국밖에 없는데, 한국에는 반미세력이 많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625전쟁에 미국이 참전한건, 한국의 지정학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지요. 당시 한국은 세계경제에 존재감이 제로였어요.
          하지만 또 다시 전쟁이 났을때 전세계 반도체 파동이나 전세계 경제 위기를 막기위해 참전한다는건, 말도 안돼지요.
          솔직히 삼성 전자에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마이크론이나 웨스턴디지털에게 이득이 될수도 있지요.

          그리고 또 다시 한국 전쟁이 나면, 미군은 참전할지 의문입니다.
          아마도 미군이 참전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다시 전쟁이 난다는게 인과관계가 맞겠지요.
          솔직히 왜 미국이 한국에서 또 피를 흘려야 됩니까? 한국인들 본인들이 지키지 않는 나라를 도대체 왜?

    • 레밍 76.***.243.90

      솔직히.. 아이큐가 조금 딸리는 분들이 이상한 논리로 주장하시는군요.
      그럼 시리아에서는 미국을 증오하는 ISIS가 창궐하는데 왜 철수했답니까?
      한반도에서 미국에 이익이 되면 남을 것이고 손해라고 판단되면 제아무리 고사를 지내도 떠날 것입니다. 한국을 위해 피흘렸노라고 너무 황송해하실 필요 없을것 같아요.
      해마다 미국무기 수조원씩 구매해주고 미군주둔비용까지 분담해주고 있지요.

    • 솔직히 173.***.112.192

      레밍.. 같은 아이큐를 가진 분이군요.

      시리아에서는 ISIS세력이 많이 꺽였습니다. 창궐이라뇨.
      시리아 문제는 내전이 너무 복잡해서, 미국이 누굴 위해서 누구와 싸워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철수하는게 맞습니다.
      아마도 또다시 한국전쟁이 났을때, 남북한 두 당사자가 싸우는게 아니고, 남한 곳곳에서 게릴라 전이 동시에 벌어지고, 북한에서도 반김정은 세력이 갈라져서 내전이 복잡해지면, 아무도 손대지 않을겁니다. 시리아는 종교까지 얽혀있어서 그것보다 더 복잡합니다.

      한반도에서 미국이 있어봐야 별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면 떠납니다. 물론이지요. 1949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그렇게 말렸지만,
      미국은 떠났습니다. 1950년에 전쟁이 났을때 미국이 바로 참전한건, 당시에는 미국이 소련을 상대로 싸운다는 생각때문이었고,
      사실은 한반도가 무너지면 일본까지 위태롭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은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2차대전 중에 죽은 미군의 10%도 넘은 미군이, 그들 대부분이 처음 듣는 이름의 한국이라는 곳에서 싸우다 죽었습니다.
      저는 많이 고맙습니다. 당신같이 황송하냐고 비꼬는 애새끼를 낳은 당신 부모를 위해서, 죽은 그분들에게 죄송하네요.

      미국은 군수사업이 민간 기업입니다. 당연히 무기를 돈주고 사와야죠. 그나마 동맹이기때문에 무기를 사올수 있습니다.
      중국이 돈 많이 준다고 미국이 무기를 팝니까? 주한 미군 주둔비를 전액도 아니고, 분담하고 있죠. 그야말로 주둔에 사용되는
      비용입니다. 미군부대에서 사용하는 전기나 물이나,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인건비, 그런 비용의 반을 한국이 냅니다.
      미군의 월급을 한국이 주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약 2조니까, 청년 실업해소에
      쓰겠다는 비용 54조에 비해, 주한미군 주둔비를 분담한다고 생색내기엔 약소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주일 미군 주둔비는 전액 일본이 냅니다.

      • 지나가다 75.***.105.84

        이런 면에서 굉장히 자신에 차있고 강한 신념을 갖고 계시군요.
        시리아에서 철군이 맞다고 확신을 하실 정도이시면,, 시리아에서 철군하는 이슈로 사임을 한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의 대통령에게 보내는 사직의 변이 담긴 편지는 읽어 보셨는지요? 보시고도 그렇게 확신하신다면 미국 군사영역의 전문가 제임스 매티스보다 더 좋은 식견을 가지신 분이라고 봐야하나요?
        그리고 다른 것은 정확한 수치를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군사무기를 사주는 것이 미국으로서는 엄청난 수혜를 보는 것이 맞죠. 아무나 살 수없다고 하셨는데 이것때문에 진정 더 큰 수혜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 논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미국이 군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기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군수 무기를 판매하는 것이 국익에 큰 이득이 되지만 다른 경쟁력 높은 산업과는 달리 잘못팔면 독이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함부로 팔 수도 없고 정말 아쉬운 영역의 산업이죠.
        우리나라는 안심하고 마음껏 무기를 팔 수 있는 나라이니,, 우리나라 경제력이 좋아서 많이 사면 살 수록 미국 국익에는 아주 좋은 상황이죠. 이걸 무슨 미국이 우리나라에 주는 특혜인 것 처럼 쓰셨기에 이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솔직히 173.***.112.192

      매티스 장관의 사직서는 저도 봤습니다. 거거에는 대단한 의견이 있는건 아니었는데요? 시리아 철군 발표 난뒤 바로
      사임했으니까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팩트는 대통령과 의견이 다르기때문에 사직한다고 되어있죠. 군인다운 소리한거죠.
      한국 국방부 장관하고는 많이 다르죠. 엄밀히 말해서 시리아는 미국의 동맹도 아니고, 지금 미국의 이권이 달려있는 곳도 아닙니다.
      트럼트이 철수 이유중에 하나는, 아무도 고마와 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철수하는게 맞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동맹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한말씀 하셨죠. 한국입장에선 좋은 분이죠. 하지만 그냥 듣기 좋은 말입니다.
      진짜 동맹은 위급할때 앞뒤 재지 않고 도와줘야 진짜 동맹이니다. 한국이 과연 미국을 위해 그렇게 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이 그렇게 변한걸 미국도 당연히 알고 있죠. 한국이 정말 미국이 필요로 할때 정말 무조건 도와줄까요. 그럴리가요.
      미국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스스로 방어망 풀어버리고, 날 잡아잡슈.. 하는 나라. 왜 도와준답니까.
      여기야 말로 아무도 안 고마와하는나라인데.

      매태스 장관은 사실 1년반동안 장관하고 물러났으니, 조기 경질된것도 아닙니다. 매티스 장관은 작년 한반도 위기시에 경질설이
      돌았던 사람입니다. 원래 군인은 전쟁을 가장 반대합니다. 실제로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입장이기도하고, 얼마나 참혹한건지
      알아서 그렇죠.

      일본에게 파는 무기중에는, 한국에게는 팔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무기는 돈 준다고 다 살수도 없습니다.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주일 미군의 중요성이 주한미군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지상군 숫자만 해도, 일본은 한국의 5배였습니다.
      한반도 유사시 주일 미군이 후방을 맡아주고, 한국은 중국/북한을 막는 최전방에 있지만, 지금은 적군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게
      현실 아닌가요. 일본이라고 한국을 왜 도와줘야 하나요? 같은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도 아니잖아요. 한국 대통령이 일본은 동맹이
      아니라고 선언까지 한 마당에.

    • AAA 71.***.181.1

      \솔직히\ 승.

      미군이 한국에 수조원씩 무기 팔아먹는다고 비아냥하는 분들, 미군 무기를 사지 않으면 자주국방에 ‘훨씬’ 더 많은 돈이 지출됩니다.
      북한이 있는 한 불가피하게 지출해야할 천문학적인 돈이죠. 미군무기를 사던 스리랑카무기를 사던…

      • 지나가다 75.***.105.84

        매티스의 사임서에서 밝힌 매티스의 철학이 대통령과 현격히 다름이 시리아 철군으로 드러나게 되어서 사임했는데, 솔직히님은 그렇게 해석하는 군요. 즉, 솔직히님은 시리아 철군이 맞다. 그래서 매티스는 틀렸다는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님 견해에 의하면 지금 시리아 철군에 반대하는 미 고위장성들도 전부 틀렸군요.
        트럼프도 결국 반발에 어쩔 수 없이 400명을 시리아에 계속 주둔하기로 결정을 번복했는데, 님 기준으로는 지금의 트럼프 결정도 틀렸군요.
        솔직히님은 자기 자신의 주관이 워낙 강해서 대화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은 전혀 무의미해보이네요.
        님 주장의 팩트 체크를 해봤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96244
        일본에는 파는 무기를 한국에는 안판다고 했는데, 한국의 무기 수입이 일본의 2배가 넘는 군요. 그리고 뉴스에서는 어떤 무기를 파는지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님은 그 내역을 다 알고 있나보죠?
        님의 기준으로는 사우디 무기수입이 가장 많으니 사우디가 가장 미국의 특혜를 보고 있군요. 사우디의 언론인 암살과 예멘등 분쟁시 무기사용으로 의회에서는 무기 수출을 판매를 제한하길 바라지만, 미국이 사우디에 무기 게속 파는 것은 미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우디를 위해서인가요? 국방무기 개발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서 만들어진 무기 추가로 파는 것의 경제적 이득이 엄청날 텐데 그건 무시하고 말이죠?

        https://news.joins.com/article/22652720
        주일 미군 주둔비는 전액 일본이 낸다고 하셨는데, “주둔하는 미군 규모로 따지면 한국은 일본보다 미군 1인당 더 높은 수준으로 주둔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라고 보도한 이 뉴스는 님의 주관으로 보면 틀렸네요. 하긴 시리아 철군으로 매티스가 사임했다고 보도한 뉴스들도 전부 틀렸고 님이 맞다고 생각하실 테니..

        한국의 산업이 세계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예시로 반도체를 언급했더니 바로 마이크론 웨스턴 디지탈 같은 기업이 반사이익이라서 상관없다는 식의 논리를 펴셨는데, 미국 테크 기업발전기여가 훨씬 크지 않나요? 그밖의 여러분야도 있고, 만일 한국이 적화되면 이로 발생하는 미국 증시의 블랙데이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대통령은 외교적 실책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고요.

        님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스스로 방어망 풀어버리고, 날 잡아잡슈.. 하는 나라. 왜 도와준답니까. 이런 글들을 자꾸 쓰시는데, 한국에서 보이는 반미 경향으로 인해 주한 미군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링크는 결국 제시하지도 못하시는 군요. 님은 결국 어떤 뉴스나 상대방 의견은 전혀 받아드리려하지 않고 근거 링크도 없이 계속 님 주장을 하시겠죠. 솔직히 제 기준으로 님의 주장은 심각한 궤변으로 보입니다.

        • 솔직히 173.***.112.192

          400명 군인으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비행기 한대로 뜨면 그만입니다.
          철군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찬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기 국무부 장관에 누가 되는지 보시죠.

          한국이 미국에게 절대로 필요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면, 반미데모를 해도 남아있으려고 하겠죠.
          하지만 반도체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세계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요? 그냥 여러 서플라이 체인중에 하나입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는 대체될수 있다는 겁니다. 주식 시장에 폭락을 걱정하고 전쟁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반미정서가 한미 동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여러가지 논문과 기사가 많습니다. 구글로 한번만 치면 쭉 나옵니다.
          이건 그냥 흔한 예 중 하나입니다.

          https://yaleglobal.yale.edu/content/growing-anti-us-sentiments-roil-old-alliance-south-korea

          • 지나가다 75.***.105.84

            대단한 고집이시네요..
            지금 주제가 뭐죠? 정책에 있어서 논란이 많은 시리아철군에 대한 님의 완고한 자세입니다.
            님은 시리아의 미군 철수가 정답이라고 여유없는 완고한 자세에 대한 반대 견해를 적었을 뿐입니다. 나는 뭐라고 결론 내린 것이 없다는 것이고요.
            시리아 철군에 강력한 반대를 한 매티스가 결국 이 사건을 이유로 사임을 했다고 뉴스에도 나왔지만 님은 아니라고 하고,
            트럼프가 400명을 남길 정도로 자신의 철군 정책에 오락가락한 면모를 보였다고 하면, (이건 뉴스에서도 많이 비판했어요.) 시리아 기존 주둔군이 2천에서 4백으로 줄였으면 결국 20%는 남긴 것 아닌가요? 아무것도 아닌데 왜 400명이나 남기죠?
            그냥 비행기 한대 뜨면 그대로라고 하는데 것도 그렇게 위험하게요? 바로 철군이 크게 논란이 된다는 것 아닌가요? 트럼프의 포플림즘 정책을 쓸 수 없을 정도로요.
            기존 뉴스 미이어의 전문가나 미군으로 수십년 근무한 베테랑에 대해,, 님이 반대의 결론으로 단정지을 정도로 그렇게 박식하고 더 전문가라면 이젠 중단해야겠죠?

            그리고 주식시장의 폭락을 걱정하고 전쟁한다가 아니라, 님이 얘를 든 적화된 나라들의 경우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영향력이 없었고. 쿠웨이트의 경우 석유로 경제에 영향이 많았고, 미국도 참전해서 이라크 군으로 부터 쿠웨이트를 해방시켰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최소한 쿠웨이트 만큼의 영향력이 있다는 겁니다. 서프라이 체인의 하나가 아니라 주된 공급처죠. 아마존을 비론한 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줬고,, 내가 다 예시를 하진 못하지만 각종 산업에서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된 주제인 대한민국의 일부 반미감정이 주한 미군 철수의 요인으로 이어진다는 링크가 많다면서 올리신 것이 뭔지 아십니까? 한국인이 미국 연구기관에 비지팅 스칼라로 와서 한국의 반미감정에 대해 적은 글이네요. 것도 2004년 여고생 희생시기와 비슷한 때같은데, 다 읽을 가치도 없고 요약만 읽었는데 것도 당시의 반미감정이 충분히 되돌릴 수 있는 것이라, 미국이 반미감정에 embrace하는 식의 접근을 해야한다는 글 아닌가요? 이런 글을 반미감정 때문에 미국이 철군을 한다는 식으로 결론내시고 그것에 시리아 철군이슈처럼 강한 믿음 가지시나요?

    • 솔직히 173.***.112.192

      https://www.stripes.com/news/us-s-korean-military-cost-sharing-dispute-raises-fears-of-troop-withdrawal-1.564818

      http://katehon.com/978-anti-americanism-in-korea-causes-and-implications.html

      1949한반도 철수가 1950년에 전쟁을 유발했다는 CIA 1급 보고서는 현재 기밀해제 되어 구글에도 나옵니다만, 왠지 링크를 걸고 싶지는 않네요. 관심있으면 구글해보세요.

      • 지나가다 75.***.105.84

        지금 무슨 얘기를 하시죠? 한국전쟁은 100% 미군철군으로 발생했었죠. 누가 뭐라고 하나요? 지금 님이 얘기한 것 처럼 러시아보다 중국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럼 주한미군의 존재가치는 더 커지는 것 아닙니까?

        (추가) 님의 여러곳에 답을 적어서 위엣글을 놓친 부분이 있었는데,
        한국전쟁이 당연히 미군철수로 인해 생겼고, 미군이 들어와 주어 제대로 된 민주국가를 만든 것은 팩트 아닌가요? 오히려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미국이 중국도 위험하고 주한미군의 존재가치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독일과 일본에서는 미군철수에 대한 주장이 없다고 하시는 데,, 팩트체크를 해봤습니다.
        먼저 독일)
        https://www.jstor.org/stable/488336?seq=1#page_scan_tab_contents
        1985년의 연구 논문입니다. 유럽의 반미 정서에 대해 연구를 했네요. 앞의 서문을 조금만 읽어도 답이 다 나옵니다.
        유럽의 반미정서중 가장 심한 곳이 서독이라고 하네요. 1985년에 그렇게 반미가 심했던 서독에서 미군이 철수했나요?
        계속 주둔하고 결국 통일 독일을 만들었네요.
        팩트 체크로 님의 주장이 역시 얼마나 stubborn하게 왜곡되어있는 지 아시겠는지?

        다음 일본)
        https://thediplomat.com/2018/10/japans-new-okinawa-governor-sets-tough-anti-us-military-agenda/
        여긴 더 하네요. 민간 조직의 반미가 아니라 제목에서 딱 나오네요.
        새로 취임한 governor가 공식적으로 반미를 주장하네요.
        무기도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2배를 사주고, 미군 주둔군 1일당 지원금액도 대한민국이 더 많고, 대한민국은 민간조직의 반미지만, 일본은 지역최고의 선출직 공직자가 공개적으로 반미를 하는데, 주일 미군이 더 먼저 철수해야하지 않나요?

        님이 워낙 stubborn 해서 저런 팩트는 무시할 것이 분명하지만 그래도 참고로 읽어는 보세요. 그렇게까지 강한 신념과 관심을 갖고 계시니까요? 그것이 최소한 교육을 받은 현대인의 기본 의무아닐 까요?

        제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적화된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소통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군이 주둔하는 곳에서의 반미 운동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바로 공산주의가 아니라는 증명이죠. 그걸 무슨 주둔 미군이 철수한다는 식의 과도한 주장은 역시 다양한 나라의 당연한 현상이지만, 지식인이 거기에 휩쓸려들어가는 것은 솔직히 창파한 일 같네요. 선동하는 정치인의 혹세무민에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보여요. 저런 팩트 체크 하는 것 하나당 1-2분이면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 솔직히 173.***.112.192

      주제가 너무 분산되네요. 하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까요? 자유민주주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소통되야 함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안보에 대해서만은 예외입니다. 님이 뉴욕에 계시다면, 길에서 ISIS를 지지한다고 팻말을 들고 돌아다녀보세요. 어떻게 되나.

      한국은 주한미군 철수하려면 하라고 할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미군 나가려면 나가라도 해도, 미국이 필요로 하면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에 있으면서, 바로 그 위협의 당사자인데도, 남의 일 보듯하고 있잖아요.
      게다가 미군 철수는 김일성/김정일이 한번도 굽히지 않은 주장이고, 김정은은 핵무기까지 만들어서 위협중이잖아요.
      역사적으로 미군 철수한뒤에 바로 전쟁까지 겪은 나라에서, 똑같은 짓을 또하고 있잖아요.

      님에게 뭐 어쩌라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저는 주한미군 철수에 찬성합니다.
      자기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없는 나라, 도움을 받으면서도 감사해하지 않는 나라, 그런 나라는 도와주지 않는게 맞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한국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한국이 중요한 지정학 위치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거 하나 믿고 큰소리 치고 있는건,
      그야말로 대한제국은 중립국이라고 선포하고 눈감고 있었던 고종황제와 똑같은 짓입니다. 자기 나라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지 않는
      나라는 결국 더 힘센 나라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어버리는게 역사에 불변하던 이치입니다.

      원글은 미군의 표식에 대한 짦은 글이었죠?
      그걸 보면서, 저는 단돈 5달라에 미군 장군을 팔아넘긴 한국인이 있었다는게 생각이 났는게, 그게 이렇게 말이 길어졌네요.
      이제 그만 하죠.

      • 지나가다 75.***.105.84

        주제가 분산되었다고요?
        전부 님이 먼저 말을 꺼내신 건데요?
        저는 거기에 대해 팩트 체크를 했고요. 대단한 팩트체크도 아나고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는 것들이고요. 님 말대로 넘치는 거죠.
        님 주장 거의 대부분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이 쉽게 보입니다.

        네, 님은 한국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피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하라고 주한 미군에 철수를 찬성한다고요?
        그럼 님은 그 중요한 안보가 절박하지 않다는 거네요?
        주한미군 철수를 찬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선택으로 뽑히는 국회의원들을 한 번 볼까요?
        그들 중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국회의원이 지금 얼마나 되나요? 극좌에 해당하는 예전 노동당 의원들은 법률적 판단으로 다 퇴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구속되었구요. 그때도 국민들은 그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을 알았다면 어는 누구도 당선될 수 없었습니다.
        혹시 공개적으로 찬성하는 국회의원이 몇 명이나 되는지 한번 밝혀보세요. 한명이라도 있나요?
        국민의 선택을 받은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게속 주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주한 미군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제가 링크에 올린 것 처럼 바로 옆 일본보다 미군 1명당 주둔비용에 대해 한국이 지불하는 금액이 더 많다는 이슈 같은 것으로 좀 더 국익에 유리한 방향으로 접근하자는 것이지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ISIS를 지지하는 것과 비교하는 또 극단의 예를 드시나요?
        ISIS에 조인한 미국인도 있지 않나요? 그걸로 미국인들이 ISIS를 지지해서 큰일이라고 말하는 것 보신 적 있나요?
        왜 다양한 사회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주장을 하시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시나요?
        님은 저보다 주한 미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다수 주한미군을 반대해도 끝까지 지지합니다.
        정말 극단의 사고를 갖고 계시군요.

        님덕에 알게된 제가 링크한 예전 서독의 사례도 한번 보세요. 동독과 대치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유럽에서 반미가 가장 강했던 곳이 서독이랍니다. 님 주장이면 미군이 철수해서 서독이 동독에게 먹혀야 정신차린다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미국은 서독을 지지했고, 결국 서독은 동독을 흡수하고 민주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멋있지 않나요?
        그런 다양한 생각을 수용하고 미래로 전진하는 국가 그런 국가가 진정 멋있게 보입니다. 저는
        님은 그런 생각이 보이면 바로 반대로 나라가 망해서 쓴맛을 보기를 바라겠군요.

    • 솔직히 173.***.112.192

      메티스니 시리아니 이야기를 하지 말고 한국 이야기만 하자는겁니다. 주독미군 이나 주일 이야기도 하지 말고 주한 미군 이야만 합시다. 주한 미군 철수론도 다양한 민주사회의 이야기니까 하면 어떻냐는 철없는 야기도 하지 맙시다.

      원글을 보세요. 625때 참전했던 미군의 블러드칫에 대한 글이길래,
      한국인한테는 그런거 안통하던 예가 있다는 말을 한게 이렇게 말이 길어졌네요.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없다고요? 저는 꽤 많다고 보는데요. 그런 사람을 뽑아주는 국민성도 문제가 꽤 많다고 봅니다.
      님처럼 알만한 사람도, 그렇게 주장하는 정치인이 없다고 하는 판인데, 무슨말을 더 합니까?

      전대협 출신 정치인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전대협의 주요 주장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통일 입니다.
      그리고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의 변호인중의 하나는 노무현 입니다.

      오늘도 서울한복판에서는 이석기 석방하라는 시위가 있었다네요.
      북조선에서 일을 시작하면 남한에서 통신 교란과 주요시설 파괴를 하려고 했던 사람을 양심수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이런것도 민주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라고 보십니까?

    • 지나가다 75.***.105.84

      님의 논리 전개에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님이 그쪽 나라를 예를 들면서 주장을 하다가 님의 주장에 오히려 불리해지니 빼자는 것으로 보이네요. 네 알겠습니다. 나는 지금껏 님의 주장에 방어만 한 것 밖에 없습니다.

      자 그럼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면서 당선된 정치인이 누가 있죠? 언급을 했으면 분명 나올 것 같은데요? 전 한명도 찾을 수 없네요?
      “많다고 봅니다” 그런 식으로 쓸 필요 있나요? 그런 주장을 하면 바로 뉴스에 뜨고 인터넷에 바로 검색될 텐데 왜 그런 말을 쓰시죠? 일본 독일 어쩌고 하실 때랑 오버랩이 되네요.
      학생때 전대협이 어떤 주장을 했건 그들이 정치인으로 공약을 내세울 때도 주한 미군을 철수한다고 하던가요? 그랬으면 바로 당선되지 못할 정도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 정서는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님처럼 다른 사람이 주한 미군 반대하니 진짜로 철수해서 제대로 혼나봐라 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나도 한때 대학때는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미국에 대한 반발 심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민주화가 된 지금 전대협이 대학에서 큰 지지를 받나요? 사람들 사상은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변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그래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과격하게 치우치는 것을 막을 수 있죠.

      미 문화원 방화사건을 변호하면 그들 주장을 모두 인정하나요? 살인자를 변호하면 살인을 옹호하나요? 당시 독재 시대상황에서 너무 과격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 속에 있는 과격한 주장이 아닌 순수한 마음에 연민의 정을 갖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볼 수는 없나요?
      네, 이석기 석방 시위가 있을 수 있죠? 그들이 소수의견으로 존재하는 데 뭐가 문제입니까?
      그런 생각 갖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소수의 인원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한들 그것을 빌미로 미국이 주한미군철수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님이 구글하면 많이 찾을 수 있다고 했지만, 아직 하나도 제시못하고 전혀 엉뚱한 것만 제시하신 것은 기억하십니까? 미국처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우리나라에서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근거로 철수를 주장하는 어떤 글도 아직 저는 보질 못했네요. 일본 독일의 반미주장도 영향을 끼치지 못했었다는 역사도 있었구요.

    • 솔직히 173.***.112.192

      네 그만합시다. 저도 제가 틀리기를 바랍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