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가 수평구조라고들 하니깐 진짜 수평구조인줄 착각하지들 마라

  • #3667947
    안티1_25_227 68.***.25.207 3016

    미국회사가 수평구조라고들 하니깐 진짜 수평구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많은것 같은데 그게 그런게 아녀
    회사란것은 어차피 그 구조가 피라밋구조인거지
    수직구조는 구조인데 층이 한국보다 작다는 정도
    매니져 즉 직속상관은 일을 시키는 사람인게야 아무리 다른 미사여구로 포장을 해도 본질은 그 회사를 대표해서 일을 시키고 그 과정과 결과를 평가해서 위에 보고하는 중간 관리자다
    부탁을 하네 어쩌네 하는것은 그냥 다 약간 메끄럽게 할려는 사탕발림일 뿐이고 본질은 일을(프로젝트들) 자기도 자기 위에 상부에서 할당 받아 밑에 부하직원들에게 나눠주는게(assigning) 본연의 책무이지

    근데 여기 보면 한다는 소리가 미국회사는 한국회사와 달라서 수평적이고 매니져도 지들 눈치보고 서로서로 동료로써 일하는거지 한국처럼 일 막 시키지 못한다느니 뭐니 엉뚱한 착각들 하고 있지

    어떻게 보면 한국에 있는 한국회사의 매니져보다 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일을 시키는 자리가 매니져인데…

    • 나메 24.***.252.191

      그래도 안그런척은 하잖아?

      한국은 대놓고 갑질하고?

    • ㅇㅇ 73.***.141.34

      매니저가 팀원 눈치 보는것도 맞긴 하지. 안그럼 나가니까.

    • 한국 223.***.202.93

      한국 미국 직장 다 다녀보고 매니징도 꽤 해 보았음. 한국이 의전 상하 관계 그런 것이 훨씬 많은 것은 사실이고 미국이 좀 더 할말을 할 수 있고 자율적이고 수평적임. 물론 미국에선 성과를 못 내면 가차없고 매니저가 평가에 바로 반영하는데 한국은 좀 더 정이나 라인 그리고 인사의 중재 등이 많고 또 평가가 나빠도 급여나 커리어에 영향이 적어서 그런 면에선 미국 매니저가 영향력이 더 있다고 할 수 있어도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 문화는 아시아적 수직 위계 문화임.

    • 흔히수평이라고말하는게 185.***.179.238

      흔히 수평구조라고 하는건 그나마 인간답게 해주고 정말 수틀리면 소송까지가면 억지로나마 세틀까지가서 nominal fee라도 받을수있게 사회적인 구조가 보장되어있으니까 그러는거죠. 한국보세요 야근수당 올리면 야근수당올린다고 썅욕먹고 휴가쓰려고하면 팔자좋다고 쌍욕먹고 여기는 최소한 휴가는 다쓰게 보장해주니 같은 노예라도 여기서 노예하는게 낫다는거죠 ㅋㅋ

    • #3 165.***.220.239

      수평구조 아니죠.
      미국 사회 자체가 전세계 No.1 불평등 사회인데 .
      정말 문제는 차별이 능력에 따른 구별로 위장된다는 것.
      사실 둘차이를 현실적으로 구분하기도 힘들고.
      회사도 마찬가지인데 불평등이 능력차이로 위장되고.
      왜 불평등해? 라고 하면 ㅄ되고. 하..

    • 4asd 173.***.229.14

      응 상대적으로 수평구조 맞아

    • 1111 104.***.211.192

      솔직히 말해서 미국회사도 갑질 하는건 똑같음.
      웃으면서 좋은말로 사람 좋은척 하면서 하냐 아님 한국처럼 그냥 대놓고 하냐의 차이지.
      그리고 많은 미국회사 다니는 한국인들은 굳이 안그래도 되는데 이미 자발적으로 상사의 노예가 되어 있음.
      시키는거 불만 얘기 안하고 밤새가며 다 하고 그러면서 나중에 억울하다 차별받는것 같다는 코스프레는 하나는 잘함

      • 안티1_25_227 68.***.25.207

        격하게 동의함 222

    • 72.***.133.24

      한국은 문화적인 것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일단 맘대로 짜르질 못하잖어. 그리고 한번 들어온애들은 계속가고 직원들도 그 회사에 가족같은 일원이라는 인식이 강함. 이건 일본애들도 비슷해. 그러니까 소리도 지르고 일많이 시켜도 다 하는거지, 미국은 수평구조??? 뭔 회사에 수평수조가 있어. 미국은 소리지를 필요가 뭐가 있어 그냥 자르면 되는데. 미국회사직원은 내일이라도 나갈 준비를 하는데 한국회사처럼 굴리면 다나가지 누가 있슴. 그냥 능력이 안되서 있는거지. 미국회사가 한국처럼 하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할 수가 없는거 뿐임.

    • 치삼 136.***.22.254

      보통 메니저가 신입 고용해서 트레이닝 시키고, 시간 투자하고, 이래저래 1년은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어야함.

      메니저 입장에서 최악은 8개월~1년차에 그만 두는 거임… 그 자리 땜빵 본인이 해야하는 경우도 많고 다시 고용하는데에 몇개월, 또 트레이닝 시켜서 써먹는데도 못해도 1년은 다시 걸림.

      한국 대기업처럼 공채로 다수의 인원을 뽑아서 부족한 자리 채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명 자리가 비게되면 타격이 큰 경우가 많음. 그래서 경력직 우대하는 거고…. 의외로 엔지니어들 같은 경우는 오히려 매니저들이 눈치보는 경우 허다함. 빡쳐서 나가면 그 자리 채우는건 결국 본인 책임인거임….

    • q 73.***.115.5

      도대체 다들 어떤 한국회사에서들 일하신건가요? ㅎㅎㅎ 한국도 엄청 옮겨 다닙니다. 테크회사면 여기 저기 헤드 헌터들 연락 겁나 옵니다. 여기 저기들 옮겨 다니니 그러는거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제경험은 서로 친하긴 해도 가족으로 전혀 생각 안합니다. 전 오히려 여기보다 한국에 퇴근하면 난 회사 이메일 체크 안한다는 동료가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삼전 같은 한국 대기업이 요즘 내부 레벨이 FAANG회사들 보다 적어요. 대졸후 임원 전까지 삼전은 레벨이 3개 미국 테크 회사들 대부분 4개는 됩니다. 결론은 다 케바케 라는 겁니다. 한국 이나 미국의 차이 보다 어떤 회사냐 누구와 만나 일하느냐의 차이가 훨씬 큽니다.

    • Fu 47.***.234.227

      지가 제대로 이해 못하고 흥분하네.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수평적인 거 맞음. 임원이랑 평사원이랑 같다 그런 말이 아니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않음.

    • 직장 174.***.44.156

      미국은 자기 역활에 따라 일하는건데 그게 수직적인 게 아니라 수평적인 건 맞음. 매니져는 매니져 롤을 잘 해야 하고 팀원은 팀원 롤을 잘 해야함. 그냥 한국처럼 까라면 까는 식의 수직 문화는 아님. 특별한 경우에 매니져가 팀원에게 인사권 등으로 압박을 가할 수는 있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경우임. 애들 잘 도닥거려서 좋은 아웃 풋이 나오는게 매니져 입장에선 제일 좋은 거라 애들 장단점 잘 파악해서 부족한 건 채워주고 잘 하는 건 띄워주고 하면서 탐 아웃 풋을 잘 내면 됨. 수평구조 맞음. 디렉터나 VP나 매니져니 팀원이나 자기 역활에 맞게 일하고 거기에 맞게 월급 받아가는 거임.

      • 안티1_25_227 68.***.25.207

        어차피 매니져가 시키는 일 해야만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런측면에서는 수직적이지…
        매니져가 어떤 프로젝트나 일 하라고 하는데 못하겠다고 할 수 있나?

    • ㅉㅉㅉ… 172.***.7.37

      매니저 밑에서 시키는 자기 역활만 다 하면 되는 사람들 눈엔 미국회사가 수평적으로 보이는 게 맞음
      그러다 한칸이라도 올라가게 되면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능력위주의 문화라고 말 하고 다님
      그러다 더 이상 못 올라가면 아시안 차별이라고 욕 하기 시작함; 지들끼리 해 먹는다고 분노함
      그러다 다행히 레벨 올려서 이직하면 미국회사에서 한직장 오래 있으면 무능한 거라고 함
      그 레벨에서는 잘 안 보이는 수직시스템을 이해하지 못 해서 생기는 일임
      아무리 말 해 봤자 당사자 레벨의 눈엔 안 보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됨

      • 안티1_25_227 68.***.25.207

        3333333333333 내말이..

    • 와까랑쟈 206.***.59.231

      상식적으로 이해하면 되는 문제들임.

      미국회사라고 구조적으로 수평적이진 않지. 문화적으로 상하관계가 한국보다 경직되어 있지 않는 것이지. 그러다보니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조금 더 풀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고. 누가 미국 회사가 수평구조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같은 팀원들끼리 선후배 따지고 짠밥 따지며 똥물도 위아래로 가르는 문화가 적다고 해서 “수평구조”라고 한다면 참 덜떨어지는 말임. 그건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것이지, 회사 구조와 경영의 차이에서 비롯된게 아님.

      • 안티1_25_227 68.***.25.207

        555555555

    • 음… 104.***.117.158

      개인적으로는, 약육강식, 동물적, 정글적이라고 보고 있음.
      여기선 지가 강하면 정말 배를 엄청 째도 뭐라 못함.
      단, 그정도 실력을 갖추면 충분히 가능하고, 밑에서 누가 칼을 갈고 있다는 것도 염두해 둬야 함.
      한 1~2년정도 엄청 깐깐하게 굴고, 배째고, 확실하게 연봉 튕겨서 받고 그러고는 퇴사해버리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