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카센타 가기가 두렵네요

  • #3395226
    경험자 71.***.214.151 5182

    미국은 카센타 바가지 요금이 너무 심해서 가기 두렵네여… 공임비 한시간 기본 150불 우와 진짜로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스피커 잡소리 문제가 맡겼더니 공임비 파트비 50불 총 350불 나왔네요…아니 작업한 시간 30분인데 어떻개 350불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스피커가 제대로 안고쳐져서 다시 갔더니 대시보드를 뜯어봐야 한다고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공임비 다시 차지 한다고 하네요, 미국 정비사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아마추어고 돈밖에 모르고 대충대충 ㅠㅠㅠ 진짜로 미국 진절머리나에여. 나를 데리고 미국에 이민온 부모님이 원망 스럽네여..

    • 반공 66.***.112.51

      무슨차?

    • 개살구 205.***.245.36

      미국이란 곳이 원래 생길때부터 알아서 총으로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살아가라는 개척정신(?)이 있어서 자신이 발품을 팔지 않고 일을하면 뭐든 호갱이 되는 그런 구조 입니다.
      한국분들은 어찌 보면 호갱이 많이 되서 저런 비싼 구조때문에 일본차가 수십년간 세워온 잔고장 없이 돈 안든다는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호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은 뭐하나 늦으면 관공서에서 착하게 전화해주고 여기서 챙겨주고 저기서 챙겨주고 하죠.
      미국은 한마디로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저도 이게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는데 살면서 어찌보면 이런 문화가 미국의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즉 한국처럼 자동차를 살때 전국의 모든 딜러가 똑같은 가격에 팔면 절대 우리는 좋은 딜을 받을 수 없죠.
      반면 미국은 자신이 많이 연구하고 준비하면 정말 싸게 좋은 차를 살 수 있어요.
      이래서 많은 웹싸이트와 쿠폰 그리고 새로운 마켓이 태어나게 되고 아마존 이베이 등등 셀수도 없이 좋은 딜들을 찾을 수 있게 된겁니다.

      자동차 정비도 아무 준비 없이 그냥 이것 저것 봐주세요 하면 1시간 정도 슬렁슬렁 보고 챠지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미국에도 큰 딜러쉽에서 오랫동안 경력쌓고 나와서 자신의 샵을 차리고 양심적으로 정비하는 분들 있습니다. 이런 분들도 발품을 팔면 단골이 되고 비싼 독일차도 큰 돈 들이지 않고 유지하는 분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딜러의 3분의 1가격이지만 실력은 최고니까요.

      미국의 장단점이 있으니 이를 잘 살려 보세요.
      저도 정비소에서 황당한 경험 이후에 취미로 자가정비를 한 지 10년이 넘었고 이제는 유러피안 차도 정비하니까 캠리유지비도 안나오게 거의 8만불짜리 차를 몰고 있습니다. 공구들을 다 구비해 놓으니까 이제는 부품비 말고는 드는게 없어서 비싼 유럽차도 몰만 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미국은 기회의 나라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는차를 한국에서는 리스로 거의 한달에 4-5백은 줘야하는데 여기서는 10분의 1도 안되게 자가정비로 유지하면서 타니 얼마나 좋은 가요? 너무 힘든 공간 안나오는 정비 딱 한 번 받았는데 이것도 2천불 (부품값만 비싼차 답게 1천 4-5백불). 한국에서는 8백만원에서 천만원 챠지하는 문제 였습니다.

      미국의 장점을 잘 살려 보세요. 본인이 노력하면 굉장히 매력이 많은 나라입니다.

    • 수준 71.***.113.153

      댓글 수준이 거의 정신병자 수준

    • Gf 201.***.232.146

      개살구님 내공이 높으신거 같아 문의 드리는데요..
      혼다 오딧시 에어컨 컴프레셔 교환하는게 자가정비로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전 엔진오일하고 브레이크패드 정도만 교환해봐서리…

    • 반공 66.***.112.51

      컴프레서 문제 인거는 확실하나요? 냉매 빼고->파이프 절단> 컴프레서 새거 놓코-> 용접질-> 냉매다시 충천. 끝 존나 간단하기는한데 .
      기술 조금 필요 함다.

      혼자서 충분히 가능하기는한데 용접질 못하면 카센타 가는게 절약

    • 크림퍼 174.***.140.165

      에어컨은 냉매 이배큐에잇하고 다시 리필하는게 힘듭니다. 물론 꽁수로 하는 방법도 있긴 있어요. 냉매 많이 쓰면서. 일단 냉매를 low pressure 쪽에서 넣으면 어느정도 찼을 때 콤프레서가 돌기 시작합니다. 계속 넣고 high pressure쪽에서 뺍니다. 이걸 반복하면 공기 및 수분을 대부분 제거할 수 있어요. 대신 냉매 낭비가 크죠. 나머지 교체는 단순 기계적인 일입니다.

    • 반공 66.***.112.51

      카쎈타 가도 noncondensable 까스를 에어컨에서 확실 하게 뽑아줘야 하는데 진공작업이라는게 워낙 오래 걸려서 사기 처먹는 인간들 나올수 있죠

    • Gf 201.***.232.146

      답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용접은 현실적으로 못할거 같은니 직접 하는건 쉽지 않겠네요..ㅠ
      나름 손재주 있다고 자부 하지만 용접까지는…

    • 반공 66.***.112.51

      용접도 용접이지만 냉매 충전 하거나 뺄때. 일반공기에 있는 수분이 들어가게 되면 컴프레서 박살 나는 원인이 될수도 있어요. 에어컨 관리는 FM대로 철저히 해야 박살 안나용.

    • Zz 99.***.38.63

      미국도 한국이랑 똑같아요. 발품파세요. 한국도 발품 안 팔면 똑같아요. 그리고 제대로 연구하고 따지세요. 그냥 한국이랑 다를 게 없음다. 이해가 안가네 아무데나 가서 고쳐달라고 하니까 그쵸.

    • bk 174.***.143.185

      확실히 주중유저랑 주말유저랑 다른사람들이란걸 느낀다.
      주중유저였으면 아이피주소 151로 끝나는거만봐도 쟤가 누군지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반공 66.***.112.51

      누군데?

    • ㅇㅇ 65.***.230.84

      그러게 미국에선 디자인이고 옵션이고 따지지 않고 내구성 좋은차 사는 사람이 많아요. 워런티 좋아봤자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내장재 뜯어놓고 제대로 조립도 못해 스크래치 작살에 덜렁덜렁 대게 조립해 놓고요. 막말로 차 사고 고장 없이 워런티 한번도 안받고 타는 경우가 가장 좋은거 같네요.

    • ㅎㅎㅎ 104.***.42.164

      원글 개소리 하고 있음. 아님 무식 하던지… 아님…. 어그로. 차 수리 잘못됐다고 부모원망 ㅋ. 왜 낳고 길러줬냤고 씨부려보지? ㅋㅋㅋ

    • Xd 72.***.184.111

      연구하고 발품 팔아야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제차에서 잡소리가 나서 몇군데 딜러를 갔는데 모도 정상이라고 해서 어느 부분에서 어떤 부품이 문제가 있는것 같다. 라는 식으로 동영상, 사진, 인터넷에서 구한 구조 도면을 가지고 워드파일 출력해서 3장짜리 레터를 가지고 갔더니 그제서야 인정하고 2주 차맡겨서 부품 갈았네요. 워런티로 머플러 전체, 뒷좌석 전체, 브레이크 관련 부품 일부를 갈았네요. 몇천불어치….

    • 헬조선 204.***.175.22

      ㅎㅎ
      헬조선에서 아무생각없이 카센터에 가서 한 번 제대로 지옥의 맛을 안봤나보네요. ㅎㅎㅎ
      한국이 정말 사기 무지하게 많이치고 특히 필요없는 것을 겁주면서 가는데 문제는 그 교체한 부품도 다 중고나 짜가라는 것.

      미국은 슬슬일하면서 돈 더 받으려는 것은 있어도 한국처럼 부품까지 속여가면서 사기는 안치지.
      괜히 헬조선 헬조선 하는게 아닌데…ㅎㅎ

    • 경험자 71.***.214.151

      204아이피 저거 어디가서 안죽나.. 진짜로 저런 한국사람들이 왜 저래 많은지 미국에는 . 한국이 친일파 매국노땨문에 나라가 거의 막장이다… 아이피 204같은넘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