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Cars 미국은 카센타 가기가 두렵네요 미국은 카센타 가기가 두렵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이란 곳이 원래 생길때부터 알아서 총으로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살아가라는 개척정신(?)이 있어서 자신이 발품을 팔지 않고 일을하면 뭐든 호갱이 되는 그런 구조 입니다. 한국분들은 어찌 보면 호갱이 많이 되서 저런 비싼 구조때문에 일본차가 수십년간 세워온 잔고장 없이 돈 안든다는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호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은 뭐하나 늦으면 관공서에서 착하게 전화해주고 여기서 챙겨주고 저기서 챙겨주고 하죠. 미국은 한마디로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저도 이게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는데 살면서 어찌보면 이런 문화가 미국의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즉 한국처럼 자동차를 살때 전국의 모든 딜러가 똑같은 가격에 팔면 절대 우리는 좋은 딜을 받을 수 없죠. 반면 미국은 자신이 많이 연구하고 준비하면 정말 싸게 좋은 차를 살 수 있어요. 이래서 많은 웹싸이트와 쿠폰 그리고 새로운 마켓이 태어나게 되고 아마존 이베이 등등 셀수도 없이 좋은 딜들을 찾을 수 있게 된겁니다. 자동차 정비도 아무 준비 없이 그냥 이것 저것 봐주세요 하면 1시간 정도 슬렁슬렁 보고 챠지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미국에도 큰 딜러쉽에서 오랫동안 경력쌓고 나와서 자신의 샵을 차리고 양심적으로 정비하는 분들 있습니다. 이런 분들도 발품을 팔면 단골이 되고 비싼 독일차도 큰 돈 들이지 않고 유지하는 분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딜러의 3분의 1가격이지만 실력은 최고니까요. 미국의 장단점이 있으니 이를 잘 살려 보세요. 저도 정비소에서 황당한 경험 이후에 취미로 자가정비를 한 지 10년이 넘었고 이제는 유러피안 차도 정비하니까 캠리유지비도 안나오게 거의 8만불짜리 차를 몰고 있습니다. 공구들을 다 구비해 놓으니까 이제는 부품비 말고는 드는게 없어서 비싼 유럽차도 몰만 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미국은 기회의 나라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는차를 한국에서는 리스로 거의 한달에 4-5백은 줘야하는데 여기서는 10분의 1도 안되게 자가정비로 유지하면서 타니 얼마나 좋은 가요? 너무 힘든 공간 안나오는 정비 딱 한 번 받았는데 이것도 2천불 (부품값만 비싼차 답게 1천 4-5백불). 한국에서는 8백만원에서 천만원 챠지하는 문제 였습니다. 미국의 장점을 잘 살려 보세요. 본인이 노력하면 굉장히 매력이 많은 나라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