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코트라 직원들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 #3470923
    bxa 68.***.226.32 5243

    아시는분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코트라에서 K-Move라는것을 시행해서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들, 혹은 한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을 미국에 있는 기업들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취지입니다.

    근데 예전부터 제가 쭉 지켜본 결과 K-move에 올라오는 포지션들을 보면
    대부분 영주권/시민권이 있는 사람들만 지원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간혹가다가 영주권/시민권이 없어도 지원할수 있는 포지션을 보면 인턴포지션같은거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이거 K-move하느라 지원금을 얼마나 받아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나라돈을 진짜 갖다버리는거 같에서 굉장히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45.***.231.179

      코트라가 뭐야 코브라도 아니고 무슨조직이고 뭔지 설명부터하셈

      • bxa 68.***.226.32

        코트라는 KOTRA라고 정부 기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ㅋㅋ

      • ㅁㄴㅇ 24.***.243.45

        닌 어떻게 코트라도 모르냐…여기 오지마.

    • 김치달리오 76.***.171.80

      미국애 진출해있는 한국기업들의 human resource를 공급한다는 측면 측 employer의 benefits측면에서 하는행사라고 보시면 되지읺을까요? 그러한 미국지상사들의 한국본사가 한국의 taxpayer등이니깐요…뭐 틀릴수도있구요..

      • bxa 68.***.226.32

        그것보다 K-move의 취지는 한국사람들이 미국에서 취업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정부 돈 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그걸로 일년에 50명도 취직 안될걸요
        정부기관이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화가 나네요

    • O 47.***.36.151

      영주권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임. 뭐가 문제?

    • ㅇㅇ 99.***.76.56

      윗분 말처럼 영주권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그냥 회사에서 취업비자나 영주권도 없는 외국인을 취업시켜주는게 없을 뿐인듯…
      학교나 정부 career center가도 마찮가지입니다. 그냥 취업 시켜주지는 않죠. 그냥 멘토링, 이력서 첨삭, 네트워킹 이벤트 이런거만 할뿐..

    • 코트라는 코로나 변종 107.***.255.126

      K-move사업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주재원과 현지채용사이의 주종관계부터 해결해야하는데 어버버 주재원아재들 소위 높으신 양반들 갑질에 한인 한인 현채직원들 모두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인교회에서 보면 주재원들 가관이죠. 도데체 왜 저런 사람을 주재원으로 파견보내는지 이해불가인데 자신들은 특별하다는 인식이 깊게 깔려있는듯 해서 보통 꼴불견이 아니에요. 제발 도움도 안되는 혈세낭비 코트라 해외사업 안했으면 좋겠어요. 도움도 안되는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부예산이 남아도는 모양이에요. 무능한 주재원 해외파견으로 월급이외에 체재비, 교육비등 년 2억이상 예산집행이 필요한데 말이죠.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 bxa 68.***.226.32

        정말 속시원하게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답답해 하시는분이 저뿐만이 아니였네요ㅎㅎ

    • zz 73.***.86.68

      미국에서 일하려면 워크퍼밋있어야지 채용가능한게 법인데 이걸 왜 KOTRA한테 따지냐? 미국정부한테 따져 왜 일하고싶은데 워크퍼밋따지냐고 ㅋㄷㅋㄷ

    • Wet 166.***.165.45

      코트라가 미국에서 누굴 고용할 수 있을 까요? 유학생? 관광객?
      유학생이나 관광객은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없기 때문에 시민권자랑 영주권자만 고용하는 겁니다.

    • Aa 216.***.212.217

      코트라가 하는 일이 그렇죠뭐 K-move는 무슨.. 이상한 회사 채용공고만 싹다 모아 놓은

    • 1111 12.***.216.66

      본인이 신분 안되니까 또 찡얼찡얼. 신분 안되는데 알라바마는 가기는 싫고 하니까 애꿎은 코트라만 욕하고 있구나. 여기서 세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기업들이 세금낸건 일절 생각도 안하지. 막말로 무슨 코트라가 무슨 고용노동부도 아니고 그냥 중간다리 역할만 하는 사람들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음.

    • 알고보면 108.***.156.237

      세금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곳은 훨씬 더 많습니다.
      정부 조직 돌아가는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님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코트라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 부처에 비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겠죠.
      그나마 일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어디냐고 생각할지도. 그런곳을 믿고 취업을 알아보는 사람이 바보죠.

      솔직히 코트라에서 쓰는 돈이면 인건비가 대부분일텐데,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시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

      일자리 만든다고 공원 풀뽑는 알바에 돈 뿌리거나, 국립공원 관리에 돈 뿌리거나,
      더 쉽게 그냥 격려차원에서 취준생에게 돈 뿌리거나, 잠깐 일하고 일부러 그만 둔 사람에게 각종 실업급여 뿌리거나,
      이런거에 비하면… 그나마 코트라 직원들은 ㅎㅎ

      사실 더 큰 돈 들어가는 건,
      교통량 거의 없는 곳에 새로 길을 놓거나, 이용객 거의 없는 곳에 공항 만들거나, 바다를 매워서 새로 공항을 만들거나,
      동계올림픽 한다고 고속철도 새로 놓거나, **지역 전역에 새 고속철도를 놓거나, **지역에 자동차 레이싱장을 만들거나…
      더 작게는 전국 지자체에서 마음대로(예산도 없이), 일 벌리면서 지역 토호들에게 뿌리는 돈. 일일히 셀수도 없어요.
      그런데 그런 공약내놓으면 선거에서 뽑히잖아요. 알만한 사람들은 빤히 눈먼 돈,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다 아는데.

      그런 공약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표를 주는지 다 알고 하는거에요.
      선거나간다고 하면 브로커들이 다 만들어와요. 처음 정치하는 사람이면 이래도 정말 되나 싶다가도, 몇번 하다보면,
      정말 돈 몇푼이면 사람들이 자기한테 표 준다는걸 알게되죠. 그래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일반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계속 잘 나가는걸 보면, 일반 공무원들은 처음에는 (젊을때는), 분노하고 고치려고 하다가,
      결국 구조적인 문제라서 자기만 바보되는걸 알고, 그냥 시키는대로 합니다. 그래서 영혼없는 공무원이죠.

      • bxa 68.***.226.32

        여기에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주신 “알고보면”님같은 분 때문에 워킹유에스에 옵니다.
        인생 선배님이신거 같은데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 172.***.187.162

      난독증들이 많어

    • 99.***.171.240

      네 이거 문제 많습니다.

      구리고 OKTA 라는 이 조직 또한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문의하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 bxa 68.***.226.32

        OKTA도 정부 기관인가요?
        여기는 들어봤는데 가까이 있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네요

    • 현실 45.***.242.28

      내가 보기엔 그 자체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요.

      워크퍼밋이 있는사람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 중에도 자신에 맞는 잡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 리쿠르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리목적으로 회사와 구인자를 매칭 시켜주는데 그 역할을 무료(?)로 도와주는 개념이겠죠.

      스폰서 지원이 필요한, 워크퍼밋이 없는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에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불만을 가지는거는 이해가 되지만, 워크퍼밋 없이 잡을 가질수 없다는건 미국내 법인데 그걸 한국정부가 무력화시키기는 어려울거라 봅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때 배운 지식에 따르면
      KOTRA, 대한무역진흥공사는 기본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한국출신 기업들을 도와주는 정부기구 입니다.
      구인자도 한국민 맞지만, 회사를 도와주는게 원래 이 단체의 설립목적이라서, 우선순위를 회사들 지원에 두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구인하는 회사가 스폰서 역할도 해주면 좋겠지만, 매칭시켜주는 입장에서 스폰서 해주라고 강요할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세상의 모든 회사들의 설립 목적이 영리추구 아닙니까

      • bxa 68.***.226.32

        맞습니다.
        KOTRA는 한국 회사들이 해외에서 잘 성장할수 있도록 세워졌지만

        K-Move는 그와 별도로 한국 청년들이 해외에서 잘 취업될수 있도록 만들어진겁니다.

        제가 답답하고 어이없는점은 K-move는 미국에 있는 한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0%에 가깝다는것때문에 입니다.

    • 트럼프 73.***.6.177

      “대부분 영주권/시민권이 있는 사람들만 지원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요즘 많은 기업들이 비자 서포트 해야 하는 경우 아예 그런 조건의 사람을 안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트럼프 시대이니까요..

      • bxa 68.***.226.32

        트럼프 시대라고 말씀하신점에 대해는 동의를 하지만,
        그래도 취업하는 외국인들이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K-Move는 나랏돈을 펑펑 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청년들이 해외에서 취업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일은 거의 안하는거 같습니다.

    • sla 108.***.196.78

      직원들은 회사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한인회사에 인력추가 시켜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결과, 수많은 노예들이…

      • bxa 68.***.226.32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ㅎㅎ

    • 99.***.251.199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정부돈이니 미국에 한인회사를 우선적으로 연결해주는것 당연. 미국에서 현지 채용이니 영주권/시민권자 요구 당연. 뭘 바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정부에서 그럼 미국 영주권 시민권도 도와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뭐임? 그리고 미국에서 뭔 한국세금걱정. 돈예기를 하려면 그럼 그 조직이 일년에 얼마에 예산을 써서 몇명을 한인회사에 조달하고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인풋대비 아웃풋 숫자를 대야 말이 되는것 아닙니까. 내가 도움 못받으면 다 필요없다는 거야?

    • 허경영 173.***.218.174

      세금 도둑들 다 잡아들이면 돈 나누어 줘도 남는다는 말이 허언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