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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21:40:56 #3969946아이고야 73.***.5.83 632
미국내 한국 유명 대기업에 재직중이고 경력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부서명을 밝히기는 어렵고 지원/사무팀에서 업무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합니다몇년전에 2세 어린 신입이 하나 들어왔는데 한국어를 잘 못해서 이 친구 하나때문에 팀전체가 미팅을 영어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당연히 참여하는 저녁회의, 임원회의 자료 준비, 본사 vip 의전등에 참석은 커녕 도와주지도 않고요
제가 몇번 주의를 줘도 혼자 회식 미참석에 매일 자기일만 하고 당연히 칼퇴해버리고요
주재원이 하는 말도 그냥 쌩깝니다
이렇게 회사 대충다녀도 계속 매니저 편애받다가 결국은 미국회사로 이직엔딩 해버립니다ㅡㅡ자랑하는거는 절대 아니고 저는 학사, 석사 둘다 아이비급 나오고 이 젊은 친구는 평범한 대학 학사가 다입니다
억울해하면 안되는데 지금까지 뭐하러 이 회사에서 얘보다도 대우도 못받고 죽어라 일해왔나 자괴감들고 박탈감이 들어서 신세한탄 해봅니다
영주권받으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받은지 몇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직못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합니다와이프한테 이런 기분 말도 못하고…여기 아니면 말할곳이 없네요
비슷한 심정이신분 답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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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그냥 미국인이에요
그럼 님도 영어 원어민처럼 하고 영주권이나 시민권 가지고 이직하시면 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결국 미국에서 커리어를 넓히려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영주권이나 시민권 같은 신분 안정성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https://spinma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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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영어로 업무 진행한다고 불평하는 한인 아저씨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앞으로 영어 못하는 한인 아저씨들은 영주권 심사에서 전부 탈락시켜야 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이미 나이도 들었고 영주권도 없는 주제에 이직 못하면서 어린 친구 상대로 시기질투 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누가 미국 이민오라고 했나 꼬우면 한국 돌아가면 되는거 아니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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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국이라도 어느 회사든 기본적으로 그곳에 Rule을 따라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야기해보고 변하지 않으면 내보내던가 해야죠, 그걸 보고도 그냥 간과하는 회사가 문제는 맞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잘못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나와도 지금 신분상 미국에서 나고자란 평범한 학사 애들이 더 쉽게 이직도 되고하죠, 아쉬울게 없으니깐요, 잠깐 미국회사 이직 위한 경력을 쌓는건데 뭐 아쉬울게 있겠습니까.
다만 님도 영주권 나오고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고 거기서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받으면 분명 어느순간 그 친구보다 학벌이 빛을 발할때가 옵니다. 미국도 학벌 아예 안보는게 아니니깐요.지금은 시기가 이럴때니 억울하더라도 다니시고요, 방치하는 회사 잘못이 크다 생각하구요, 그냥 면전에서 할말 시원하게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정신승리 이런거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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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억울하시더라도 그닥 억울할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걔는 지네 부모님이 님같은 과정을 거쳐 미국에서 신분해결하고 아이에게 신분 제약을 없애는 날개를 달아준거죠.
님은 이제 미국와서 고생하고 계신거고요. 누구에게나 그런 과정이 있다 이겁니다. 님도 아쉬울게 없이 행동해도 되지만 지금 신분상 그게 안되는 거니깐요. -
원글에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써있습니다. 왜 댓글들에 신분이 없다고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답글 적습니다.
그리고 윗글님 댓글에 동의를 하지 않는게 자기일 끝내고 칼퇴하는게 회사 방침에 어긋나는건가요? 회식, 야근, 주재원 심부름 불려다니는게 회사 방침인가요? 회사 방침이기보다는 한국회사 특유의 눈치문화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어린친구가 딱히 잘 못 한거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자기일 하고 정시퇴근하고 한국식 쓸데없는 일에 안 휩쓸리는게 경쟁력을 키우는 길입니다. 이러니깐 많은 이민온 분들이 신분이 해결되도 한국회사를 못 벗어나는 이유입니다. 본사 임원 의전 경력 이런거 어디서 써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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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말한
“저희 팀원들은 당연히 참여하는 저녁회의, 임원회의 자료 준비, 본사 vip 의전등에 참석은 커녕 도와주지도 않고요
제가 몇번 주의를 줘도 혼자 회식 미참석에 매일 자기일만 하고 당연히 칼퇴해버리고요”인간적으로 저녁회의, 자료 준비는 미국회사 에서도 시차가 다르면 많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미국회사에서도 회식하구요.
본사 VIP 의전은 저도 별로라 생각합니다.회식이랑 본사 VIP 의전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저녁회의, 임원회의 자료 준비는 돈받고 일하는 직장인으로 마땅히 해야할 것 아닌가요? 업무를 안하는 것인데 그럴거면 애초에 들어가질 말던가요, 요즘 한국회사들도 저녁 미팅 있다고 면접때 미리 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칼퇴한다고 그냥 가버리면 나머지 팀원분들이 독박쓰는 건데요? 그럼에도 그들은 미국 다른 회사 이직할 능력이 없어서 저렇게 사는게 당연한 거고 잠깐 징검다리 삼아서 가니깐 일은 안하고 경력만 쌓다가 동료한테 피해주다가 가버리면 그만인건가요?
도대체 당신이 이전에 어떤 회사에서 근무했는지 모르겠는데 이 정도면 한국회사에 대한 억까를 하시는 건가 싶습니다?
당연히 회사가 정한 업무 룰이 있다면 따르는게 맞죠, 아니면 애당초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 다 피해주나요, 한인회사에서 한국과 비지니스 하느라 먹고 사는 한국 사람들이 네이티브위해서 영어로 미팅하는건 뭐 당연한 배려인거고, 의전/회식까진 안바래도 저녁 미팅이나 자료준비까지 안하고 가는건 뭐가 그리 당당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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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석사 아이비급 대학 졸업이면 영어가 더 편하지 않나요? 나는 미국 47세에 와서 지금 58세되었는데도, 영어로 진행합니다.. 저 외에는 전부 외국인이라.. 미국에 너무 늦은 나이게 온것도 그렇지만,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더라면 영어가 훨씬 능숙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에서 대학 나온 사람들이 제일 부러움.. 한국에 있을때도 그닥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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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영어를 얼마나 멋들어지게 (사실에 상관없음) 하면서 시간을 잘 끄냐가 능력입니다.인도인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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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데로 이직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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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
그냥 단순한 질투 또는 투덜거림이네요, 뭐 이런일 할상있다고 봐야죠.
그친구도 이런일 겪을거니 뭐 별로 신경쓸필요 없지요.구지 문제를 찍어 보면 “미국내 한국 유명 대기업”에 근무하는게 문제지요.
더 나이들기전에 걍 미국 회사로 이직해서 진짜 미국회사 문화를 경험해 보시기바랍니다. -
학사, 석사 둘다 아이비급 나오고도 영어를 못하시는게 더신기;; 저는 한국에서 4년제 나왔는데 여기와서 한국인없는회사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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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보면 자기 일 다하고 갔다고 나와있는데요?
저녁회의 미팅 invite을 받았으면서 참여 안한거랑 임원 회의 자료 준비도 매니저가 하라고 시켰는데 안한거면 자기일을 끝낸게 아니겠죠.
한국 대기업에 다니면서 대놓고 시킨 일 안했으면 매니저랑 잘 지냈을리가 없고 진작에 짤렸겟죠.-
실례지만 뭐 한국회사랑 원수 진거 있으세요? 한국 회사랑 미국 회사랑 무슨 180도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사람 사는곳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비슷합니다.
주니어 레벨에서 업무 능력이란 단순히 내 손에 쥐어진 기계적인 일만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해야하는 업무 + 공통으로 팀에서 기여해야 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미국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읽어보시면 글쓴이가 말한건 기존에 다니다가 그런식으로 이직 엔딩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거구요. 저 친구는 들어온지 몇년된 신입이라고 합니다.
회의는 팀원들이 다같이 들어가는거고, 회의자료 준비도 다같이 준비하는거죠. 배려받은만큼 자기도 팀원들 배려해야죠.
저런식으로 신입이 협력하지 않고 일하면 중간관리자 및 동료만 커버치느라 죽어납니다, 그러니 회사에서 저런걸 명확히 해주지 않는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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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삼성의 경우, 주재원이 로컬 직원 performance가 별로인것을 HR에 보고를 하면 , 결국엔 짤리는것 여러번 봤음.. 제 생각엔,,저 신입도 오래 못갈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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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국 유명 대기업에 재직중이고 경력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부서명을 밝히기는 어렵고 지원/사무팀에서 업무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합니다몇년전에 2세 어린 신입이 하나 들어왔는데 한국어를 잘 못해서 이 친구 하나때문에 팀전체가 미팅을 영어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당연히 참여하는 저녁회의, 임원회의 자료 준비, 본사 vip 의전등에 참석은 커녕 도와주지도 않고요
제가 몇번 주의를 줘도 혼자 회식 미참석에 매일 자기일만 하고 당연히 칼퇴해버리고요
주재원이 하는 말도 그냥 쌩깝니다
이렇게 회사 대충다녀도 계속 매니저 편애받다가 결국은 미국회사로 이직엔딩 해버립니다ㅡㅡ자랑하는거는 절대 아니고 저는 학사, 석사 둘다 아이비급 나오고 이 젊은 친구는 평범한 대학 학사가 다입니다
억울해하면 안되는데 지금까지 뭐하러 이 회사에서 얘보다도 대우도 못받고 죽어라 일해왔나 자괴감들고 박탈감이 들어서 신세한탄 해봅니다
영주권받으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받은지 몇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직못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합니다와이프한테 이런 기분 말도 못하고…여기 아니면 말할곳이 없네요
비슷한 심정이신분 답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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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방지 -
뭐 다른건 그냥 듣고 넘기는데, 이거는 좀 ㅄ같음
“자랑하는거는 절대 아니고 저는 학사, 석사 둘다 아이비급 나오고 이 젊은 친구는 평범한 대학 학사가 다입니다
억울해하면 안되는데 지금까지 뭐하러 이 회사에서 얘보다도 대우도 못받고 죽어라 일해왔나 자괴감들고 박탈감이 들어서 신세한탄 해봅니다”어디가서 이런소리 하지 마시길. 직장생활 2년 넘어가면 학벌 의미 없음.
소싯적 공부한 거 가지고 지금 대우받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간혹 보는데 correlation을 전혀 모르겠음.
대우, 박탈감 영어로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회사 외국애들 알려주게 영어로 좀 써주길 바람.미국인들 입장에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고 밖에 안볼듯.
“영주권받으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받은지 몇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직못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job market에서 이게 글쓴이의 현 몸값 위치인 거임. -
저도 같은 회사원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직급(현재 대기업은 회사마다 직급명 상이)이 한국회사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오는 일반적인 직급이라고 했을때, 회사 생활 하시면 아시겠지만 직급에 맞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께서는 어느정도 사회생활 경력도 있으시면 이제 관리직 포지션 직급이실 것 같은데, 물론 일 잘하시겠지만 포지션에 맞는 역할을 보다 더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차부장 급이시면, 사원 대리 등 밑에 팀원들에 업무를 지시하고 체크하고 하는 매니징 포지션이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직급에서는 답답하면 내가 하면 되지만, 직급 올라가고 하는데 대리 과장 일을 계속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승진할 수록 밑에 팀원들이나 신입사원들 매니징 하는 스킬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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