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요즘 MZ 2세들… 이게 맞나요? This topic has [1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7 minutes ago by 123455555. Now Editing “요즘 MZ 2세들… 이게 맞나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내 한국 유명 대기업에 재직중이고 경력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부서명을 밝히기는 어렵고 지원/사무팀에서 업무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몇년전에 2세 어린 신입이 하나 들어왔는데 한국어를 잘 못해서 이 친구 하나때문에 팀전체가 미팅을 영어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당연히 참여하는 저녁회의, 임원회의 자료 준비, 본사 vip 의전등에 참석은 커녕 도와주지도 않고요 제가 몇번 주의를 줘도 혼자 회식 미참석에 매일 자기일만 하고 당연히 칼퇴해버리고요 주재원이 하는 말도 그냥 쌩깝니다 이렇게 회사 대충다녀도 계속 매니저 편애받다가 결국은 미국회사로 이직엔딩 해버립니다ㅡㅡ 자랑하는거는 절대 아니고 저는 학사, 석사 둘다 아이비급 나오고 이 젊은 친구는 평범한 대학 학사가 다입니다 억울해하면 안되는데 지금까지 뭐하러 이 회사에서 얘보다도 대우도 못받고 죽어라 일해왔나 자괴감들고 박탈감이 들어서 신세한탄 해봅니다 영주권받으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받은지 몇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이직못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와이프한테 이런 기분 말도 못하고...여기 아니면 말할곳이 없네요 비슷한 심정이신분 답변 환영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