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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10:03:52 #3634229무무무 47.***.165.33 6310
여러분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레쥬메 하루종일 고치는중에 한게없어 아직도 해매고 있습니다.
사실 대기업은 무리고 다시 좋은 중견기업으로 찾으면서 코딩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있으면 리뷰 남기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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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시작도 안햇는데 고작 한회사 가지고 망햇다고 하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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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심정이 망한것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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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ard 75.***.123.135 2021-09-2110:22:16
1. 회사마다 팀마다 다르겠지만 시작부터 일 잘하는 사람은 없죠. 방법 기간 차이는 있겠지만 뭐라도 조금 배운다음에 해야죠. 트레이닝 자료 주고 공부하라고 한 다음에 하나씩 맡기는 데도 있고, 오자마자 바로 프로그램 짜라고 던져 주는데도 있고, 눈치껏 배우고, 물어보고 하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죠.
2. 미국은 직장의 이동이 잦고 레이오프도 별로 흠이 될 것 없습니다. 레쥬메에는 정직하게 일한 기간 적으시고, 그래도 그 기간에 손대본 프로그램이나 언어, 프로젝트 같은거 적어 놓으세요. 실제 인터뷰시 왜 레이오프 되었냐고 물으면 스타트업이라서 restructuring 이유로 layoff 당했다고 하면 별도로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이외에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회사 재정 악화 등), 추가로 언급하셔도 되구요.
3. 잠깐 검색해 본 결과 ‘지난 12개월 동안’에 미네소타에서 일한 것을 ’12개월 간 full 로’ 일해야 한다로 착각하시지 않았나 합니다. 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실업급여 금액은 지난 12개월을 바탕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MN 노동청에 문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uimn.org/applicants/needtoknow/index.jsp잠깐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년 경험이 쌓였으니 이게 어딥니까. 다른 사람들은 수백군데 지원을 해도 첫직장 못 잡아서 애타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전화위복이라고 잘 준비하셔서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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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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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심말길 바래요.
어쩌면 그렇게 된게 더 좋은 걸수도 있어요. 일적으로든 사람들 하고던 본인하고 잘 안맞아서 그럴수 있어요. 첫 직장이었으니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고 그곳에서 배운게 무엇인지 자신있게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잘 정리해보시고 다음 회사 지원할때 참조하시길… -
스타트업 회사라 그런지 신입 시스템이 전혀 안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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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년동안 배운거가지고는, 현업에서 할수있는게 별로 없어요.
원래 그래요. 그거 다들 알아요.
그래서, 프로젝트 많이 해보고, 이것저것 코팅연습도 많이 해봐야헤요.
전부다는 아니지만, 제 경험으로는 한국사람들이 보통
주어진거는 잘하는데, 혼자 알아서 하는거를 잘 못하죠.보통 회사들, 특히 스타트업은 뭐 알려주고 교육시키고
그런 여유 없어요.
사수? 어디서 들은 단어인지 모르겠지만,
한국도 미국도 요즘 그런거 없습니다. -
진짜로 혼자 알아서 하는거 실제로 경험해 보니 진짜 잘 못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시키는것만 열심히 했지
혼자 알라서 하는거 어렵습니다…. -
혼자 알아서 잘하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상심이 되시겠지만, 좌절하지 마세요.
못된 회사 잘 나오셨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다시 시작하심 됩니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집에가서 프로그램 공부 하고 어필하고 해볼수 있는건 다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네요….. 능력이 안되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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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돈받고 일하는 곳 이지 뭘 배우는곳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뭘 배워서 하길 원하면 돈을 회사에 지불 해야죠. 스타트업이라 신입 시스템이 안되어 있다고요? 그럼 대기업은 신입 뽑아놓고 시니어들이 돌아 가면서 튜터링 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을까요? 님은 그냥 회사에서 밥값을 못한겁니다. 엄한 스타트업 욕하지 말고 본인 밥값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높이거나 본인 실력에 맞게 밥값 적게 받고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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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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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학교냐 ㅎㅎㅎ 에고. 아는일 할 수 있는일만 하게 놔두는 회사가 어디있나요? 소프트웨어만해도 업그레이가 수시로 되어서 새로 배워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회사에서 돈내고 webinar 이든 training 이든 다니는게 흔한일인데. 아는것만 하다가 도태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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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안가르쳐줬다 불평할게 아닌게… 스타트업은 소수의 인력이 각각 멀티플레이어로 최대의 효율을 보여야 성공할까 말까 하는 곳입니다. 애초에 스타트업에 들어가시면 안될 상황에서 (스스로 업무 역량을 쌓여있지 않음에도) 그런 곳을 찾아 가신겁니다. 다음번 구직에는 스타트업 말고 어느정도 오래 된 회사를 찾아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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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 일을 빨리 배울수 있다고해서 선택했습니다.
대기업은 실력도 안되고 엄두도 안나서 스타트업에서 실력좀 쌓고 대기업으로 가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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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뽀로롱 말은 무시해도 됨. 신입이 일 잘 시작하도록 해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고 그런 회사/매니저 만나야 함. 본인이 너무 시스템 없는 곳에서 첫 사회생활을 한 것임. 다만, 계속 적극성을 갖고 다음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많은 성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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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진짜 시스템이 너무 없고 매니저도 신경도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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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은 크시겠지만 생각을 좀 잘못 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한 자 적습니다.
미국 기업은 한국과 달리 당신 입에다가 뭘 떠먹여주지 않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배우는 곳은 내가 돈을 내는 곳이고
돈을 받는 곳에서는 내가 뭘 해줘야 하는 곳입니다.당신이 뭔가를 해주기를 기대하고 뽑아서 일을 몇 번 줘봤더니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이고 가르쳐 주느라 시간이 더 들 것 같다 판단을 한 모양입니다.
본인이 할 줄 아는걸 찾아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잘하는 모습을 보일때 미국 직장에서는 당신에게 그 부분에 크레딧을 주고 그 분야로 일감을 더 몰아줍니다. 보여준게 없는 당신에게 누가 일을 쉽게 맡기지 않아요. 대화를 하면서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어필하고 일하면서 서로 상대방과 의사소통 하면서 추가로 뭔가를 배우거나 도와주거나 하는 식으로 커리어를 키우는 겁니다.
여기서 약간 더 팁을 드리자면 매니저가 지금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을 빨리 캐치해서 해야 합니다. 매니저의 관심에 없는 일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크레딧 받는데 한계가 있죠.
한국 직장 같이 수동적으로 앉아서 먹이 받아 먹듯이 일을 받아서 하면 다음 직장에서 이런 분위기가 똑같이 반복될 겁니다.
Proactive 하게 행동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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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자신은 없지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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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곳에서 일 하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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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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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안가르쳐주는 문제가 아니라
일을 안준다는거죠-
안줘요 ㅜㅜ 시니어 엔지니어한태 간단한거라도 내가 하면 안되냐
그러니깐 다음번에 너가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저를 믿지 못해서 그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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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화위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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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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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원래 회사에 가면 처음부터 다 다시 배워야 하는데, 그 시스템이 없으면 일을 배우기 힘듭니다. 그래도 졸업하고 취직을 바로 하신 거보니 원래 실력은 있으신 거 같은데, 요즘 1년경력 뽑는 회사도 많으니 잘 준비해서 지원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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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힘들게 잡은 직장입니다 ㅜㅜ
능력이 너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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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뽑아놓고 제대로 일을 안주거나 성장할 기회를 안주는 회사는 오래 다닐수록 손해 입니다.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하세요. 다음에 좋은 회사 만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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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해요. 트레이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요.
스타럽이나 중소기업과는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스타트업을 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인터뷰때 메니저나 CEO와 이야기를 해보셨는지?
처음 들어갔을때 일을 받으셨나요? 일을 잘 해내지 못하면 일을 안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처음부터 일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온라인 강의나 보게 하고
처음에 스타트업이 이것저것 많이 할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해서
스타트업을 선택했습니다. 대기업은 엄두가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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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상심 마세요. 미국 스타트업에서 짤리는 것은 별거 아니고 진짜 실력자들도 많이들 왔다 갔다 하는게 미국 시장입니다. 하지만 9개월간 하는 일이 없이 컴퓨터 앞에 붙어 있기만 했다는 것은 회사 사정마다 다르겠지만 조금 더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9개월간 회사에서 일 주기만 내내 기다렸다면 앞으로 다른 회사 들어가서도 엄청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옆에서 뭐 하는지 살펴보고 무슨 기술 쓰는지 알아보고 스탠드업때 무슨 업데이트 하는지 들었다 관련된 것을 배우려고 해 보는 그런 initiative가 있는 사람은 어딜 가든 잘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할 일은 많은듯 한데 누구도 나한테 뭐 부탁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멍하게 있다 퇴근하는 생활을 몇달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심정 십분 이해가 됩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누가 저한테 “이거 너가 해야 하는 일 아니냐”라고 말 한마디 툭 던진게 씨가 되서 그때부터 이거라도, 이 한 사람이라도 내가 도와줘서 내 가치를 만들어야 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다음 몇달간 그것만 파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은 같은 회사에서 능력 인정받는 스태프 엔지니어입니다. 앞으로 회사생활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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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달동안 하도 그래서 시니어 엔지니어한태 일좀 달라고 했더니
정확히 “너희들을 믿지 못하겠다. 다음번에 간단한거라도 줄태니 미리 준비해두어라” 라고 못박어 버리네요.
그리고 2달뒤 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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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몇분 이상한게 대기업은 신규직원이 엔트리건 시니어건 자사의 시스템에 익숙해지게 하기위해서 교육기간을 1-2개월 줍니다. 그동안에 신규 직원은 자기보직에 맞는 권한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작은 모듈부터 업무를 시작해서 서서히 적응해나가도록 하는 것이고, 그게 각 팀의 시니어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업무 중 하나이고, 연말평가의 기준도 됩니다.
스타트업이라 체계적이지 않은것을 글쓴이의 잘못으로 몰아가다니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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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기업은 그런가요?
저는 처음부터 컴퓨터 던저주고 리스트 대로 다운받아 프로그램 설치후 매니저가 지시 할때까지무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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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건 레이오프 당하신 분들한텐 응원을 보냅시다
충고라도 나이스 하게 할수 있잖아요 ㅎㅎ힘내세요!! 잘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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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 충격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경험도 없고 마음고생도 많았고. 마음고생때문에 잠도 푹 못잤는데 오늘 한번 시원하게 늦잠좀 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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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동안 버티셨다고, 또 그 힘든 코비드 기간 동안 직장이 있었던 것으로 원글님이 능력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지금 Job Market 이 더 좋아졌으니.. 보는 눈도 더 생겼고.. 이제 좋은 곳 골라서 가시실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흠이라는게 1년을 못채우고 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3개월 안에 빨리 괜찮은 직장 잡았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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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청부터 하세요.
만약 자격이 안되면 안된다고 연락올테니. -
아무리 자기 할일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한다지만 완전 신입을 혼자 내버려둔것도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못 한겁니다. 일이 없으면 만들어주는게 매니지먼트가 할 일이죠. 글쓴이님도 이런 위기의식을 느꼈다면 적극적으로 물어가며 일 찾아서 했어야 하지만요. 새 직장에선 더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귀찮아 하더라도 그래야 님도 성장하고 쓸모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거죠. 처음부터 잘 하면 좋겠지만 그걸 모든 신입에게 기대하는간 잘 못 된겁니다. 기죽지 마시고 더 자신감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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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니저도 싫고 저도 싫내요…..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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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8개월 댕기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2달되어가는 늙은 개발자인데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업무스타일이 확연히 틀리더군요. 회사규모가 크면 초기 적응기간 잘 버티어서 주어진 과제를 공부해가며 치고나가니 3개월쯤 지나서 아주 편하게 일할 수 있었는데 스타트업은 초장부터 적응기없이 하드코어라 미션만 주어지고 해결은 알아서 하는방식이고 완수못하면 바로 레이업입니다. 물론 중간점검은 있지만 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요. 미네소타라 사람구하기 어려워서인 지 9개월이면 그래도 많이 지켜봐 준듯한데 여기 베이로 오시면 얄짤없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래도 여기서 오래 일하게 되면 어느순간 근성과 전투력이 급상승한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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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걱정을 많이하다보니 주변에 괜찮다 괜찮을꺼야 그러다
ㄱ”괜찮 겠지?” 하다 사고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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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수 시스템이 없다니요. prestigious한 직장일수록 도제식이고 그 트레이닝 방식에 엄청난 자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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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합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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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늘상 있는일인데 뭘 새삼스럽개… 미국이 미국했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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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차라리 한국이 오히려 더 편하지 말입니다…
차라리 못하면 욕이라도 먹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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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이게 다 인생사입니다.
많이 굴른 돌이 단단하고 고른 법이고, 바닥을 잘 다질수록 더 튼튼해지죠.
고개를 들고 먼곳을 바라보면서 가세요. 잠시 쉬어가는걸로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하기에는 좀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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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르신
하지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ㅜㅜ 일하는것도 힘들고 먹고 살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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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주어진 일을 열씸히 하는게 익숙하고, 미국애들은 적극적으로 (말로) 일을 만들어 나가는게 익숙한것같아요. 그러다보니 말만하고 일을 늘이는 미국애들이 크레딧을 다 가져가게되고, 그걸 해결하느라 밤새고 열씸히 일하는 한국애들은 위에서는 보이지않죠. 그들은 이걸 리더쉽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님 성향이 전자면, 나중에 한국에서도 취업 힘들어지기전에 한국으로 가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타고난 성격이라는것도 있거든요. 맞지않는 문화에서 이런 모멸감에 자존감 바닥나면, 이게 극복하기가 진짜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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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들은 게으르고 멍청하고 일도 제대로 할줄모르고.. 손재주고 드럽게없고 할줄아는게 말밖에 없음…..그리고 일도 젓도 안하면서 불불평불만 졸라많음.. 말많은넘들치고 제대로 된넘들이 없음.. 이넘들은 말은 존나많고 일은 개판치고 니기미…미국애들이 가장 나쁜게 게으르고 말존나많다는사실.. 내가 미국에서 12년동안 미국애들이랑 일해봤지만. 정말 빠릿빠릿하고 똘똘한애들이 거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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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랑 1:1 meeting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셨나요?
보통 매주 또는 격주 간격으로 1:1 미팅을 통해서
이런저런 지시와 피드백을 받게 되실텐데..
또 이 시간을 통해서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있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어필하고 일을 받아 진행하고 보고하셔야 할텐데..전화 위복으로 삼으시고,
다음 잡을 받으시면 1:1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
아직 경력 초기니까 기죽지 마시길..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었나하는 생각은 꼭 해보세요. 3살 버릇이 80간다고 초기의 패턴이 계속 이어지는 것 많이 봤거든요.
무조건 proactive.
무조건 open minded
무조건 responsive
무조건 성실가장 중요한 덕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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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오래살기에는 절대로 안좋은거 같네여.. 잠깐살고 빠져야하는 나라임…미국이라는 나라는 장점이 뭔지 도대체??? 미국의 단점을 애기하자면 100가지가 넘어서 나열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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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하면서 먹고 살날들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데 그깟 9개월 아무것도 아닙니다.
코로나 시대에 일 못구해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놈팽이처럼 그냥 논 사람들도 많을텐데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보통 신입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하고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그 회사가 이상하거나 그 팀이 이상 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대학교 학부 졸업해서 대학교에서 배운거 써먹을수 있는 직업이 몇개 안됩니다.
대학교는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지 직업학교는 아니잖아요. 보통 직장 들어가면 일 새로 다 배웁니다. -
저도 신입때 일년 있다가 짤렸는데,
나중에 보니까 매니저가 이상한 놈이더라구요.
그때 같이 다니던 동료들 지금 대기업에서 잘나갑니다. -
중소기업들 보다는 오히려 대기업쪽에 취업이 쉬울수도 있어요. 그냥 다 해보세요. 중소기업은 경력이 있어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들 위주로 뽑아요. 채용 후에도 바로 일 못하면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바로 잘라버리죠. 그리고 경력 초반일수록 대기업 경력이 더 필요한 경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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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일이 없으면 알아서 찾아서 하는것도 덕목이지만 신입을 내버려둔건 매니지를 하나도 못 한겁니다. 원글님과 맞는 직장 찾을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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