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공기빼는 과정

  • #3463854
    무교동 129.***.109.42 3902

    차가 10년 10만 마일이 넘어서 냉각수를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주변 정비소에서 $25 주고, drain and refill로 갈려고 합니다. drain and refill로 갈때는 앞으로 얼마마다 한번씩 냉각수를 갈아야 할까요?

    그리고, 주변 정비소에서 drain and refill을 한 후, 공기를 뺄 수 있게, 히터를 켜고 4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보통 정비소에서 공기 빼는 과정을 해 주나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 ㅇㅇ 174.***.3.246

      잘 해주는 곳은 양심적인 곳이고,
      대충하고 끝내는 곳은 비양심적인 곳이죠.

      비싼데가면 더 잘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음… 47.***.56.43

      님아…
      그냥 정비소에 맡겨라…
      그렇게 소심하면 자가정비는 못한다.
      유투브도 안보냐???
      공기빼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밑에 플러그 뺴서 흘려서 받고, 다시 구멍막고
      위에 라디에이터 쪽 마개빼서 채우고, 냉각수쪽 채우고 그러면 끝이다.
      공기???
      한 30분 운행하면 돌면서 알아서 다 빠진다.

    • bk 174.***.128.207

      앞 후드 열었을때 앞쪽에 은색 라디에이터 캡이 있으면 갈기 쉬워요. 유툽 몇개 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시동 걸어놓고 있으면 공기 빠지는 동영상 많아요.

      만약에 유러피안 차를 소유하고 있는데 그런 캡이 앞에 없고 그냥 reservoir 통만 싸이드에 하나만 달려 있는 경우에는 스페셜 툴이 필요합니다. 그냥 드레인 필이 안되고 공기가 남아서 문제가 아주 커질수 있어요.

      유툽 몇개 보면 감이 올겁니다.

      그리고 반말 찍 찍 갈기는 넘 은 뭐야? 꼬로나로 다들 돈좀 아끼고 이기회에 자가정비도 배우려고하는는데 반말이나 찍 찍 날리고…혹시 틀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 71.***.142.170

        냉각수 교체 중요한가요?

        냉각수 교체 할때 레디오 플러쉬 인가 하는 청소도 해야 하나요?

        똑같은 질문 3번째…
        욕안쓴것만 해도 다행인거 아닌가???

        • bk 174.***.128.207

          여기서 한푼이라도 더 아낄려는 사람들이 부모 돈 펑펑 받아가면서 쿨하게 비머 뽑는 유학생들과는 다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때는 코흘리면서 구박받으면서 자가정비 배우던때가 있는데 잘 모르니 묻는것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유툽도 활성화 안된 시절이니…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불특정다수가 보는 웹사이트에 자세히 답할 것 아니면 남이 또 물어보건 말건 지나가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지랍넓게 예전글 따다가 와서 차알못인데 짜증난다는 그런말 하지 말고요. 제가 볼때 몇몇 고수들 빼고 다 차알못 거기서 다 거기인데 그래도 나도 그리 코흘리며 배웠으니 조금이라도 더 답글 줄라하고..

          좀 여유있게 삽시다. 한푼이라도 아낄려는 그리고 배우려는 사람들있으면 매몰차게 ㄱ무시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개 쪽빠리차 모는 사람들이 그리 야박하두만. 음…도 쪽빠리 또요따 아니면 홍따 탄다에 내 손가락 하나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 bk 174.***.128.207

      @원글

      당연한 거지만 워낙 초보같아 보여서 추가하면

      절대로 엔진이 식었을때 캡을 여셈. 어떤 또 라 이 가 주유소에서 엔진에서 연기 난다고 여는 거 봤는데 진짜 분구처럼 뜨거운 쿨런트액이 하늘로 치솟더군요. 다행이 그넘도 그걸 예상하고 피했지만 모르고 열면 얼굴 3도 화상으로 완전히 나갑니다.

      자가정비의 기본은

      – 자동차를 반드시 잭스탠드에 올리고
      – 잭스탠드 지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하고
      – 보호안경 즉 고글을 쓰고
      – 작업용 고무장갑끼고
      – 자동차 바퀴 고임지지대 꼭 끼워놓고
      –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 각 볼트의 토크량을 미리 다 정리해 놓고
      – 2중 3중으로 자동차가 잭스탠드에서 미끄러졌을때 안전장치 해놓고….

      예전 포셰 포럼에서 911 정비 경험 많은 사람인데도 딱 한 번 실수로 차에 깔려 죽은 사람 봤음. 이게 사람이 완전히 깔려서 죽는게 아니라 다리가 크게 깔렸는데 빨리 도움 못받으면 피가 막히고 쇽으로 죽는 그런 경우임. 아무리 실력이 좋고 경험이 많아도 딱 한번의 실수가 이리 큰 사고를 일으키니 조심 또 조심.

      자가장비 기본만 해도 돈도 많이 절약되지만 딜러쉽에 차맡겨 기술학교에서 막나온 애들의 마루타가 되지않는 장점도.

      예전 홍따 딜러쉬에 맡겼다 오딧세이 엔진 말아먹은 사람도 봤음. 즉 딜러들이 동네 경험있는 독립 정비사보다 더 초짜고 경험쌓는 마루타 장소란 걸 잊지 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타 되지마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