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먹거리가 몸에 자꾸 들어가면 체질이 바뀌고 세포에 이상징후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면역세포들의 빨갱이 사냥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인체의 체세포가 먼저 고장난 건지 면역세포가 먼저 고장난 건지 아리송 하지만 칼자루 쥔 넘들은 자기들만 옳다고 하지요.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사기꾼들이 제공하는 먹이를 자꾸 먹다 보면 국민만 이상해 지는게 아니라 칼자루 쥔 놈들도 이상해 집니다.
아토피 앨러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등에 걸려 자기몸을 사랑하기 어렵게 되는 증상…특히 헬조선 같은 생각
이게 사회에 만연되면 망국의 길로 접어든 것 이라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살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