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본주의가 무섭다…

  • #2478660
    Tum 70.***.203.8 706

    내가 남을 발고 올라가야….성공하는 사회..극심한 경쟁….피말리는..세상…거기에..성공하기 위해 끄집어내야 하는 추악한.인간본성….그게…자본주의 였단 말인가…

    • 104.***.240.131

      박진상 아주머니 일기가 제일 무서운데요. 술 드셨으면 주무세요.

    • Tum 70.***.203.8

      진상이 처럼 철학없이 사는 애는 알까…진정 인생이란 무엇인지를…

      • 104.***.240.147

        철학과 술주정은 다른거죠. 철학과 낚시는 다른것 처럼요. 박 진상 아주머니한테 진정한 인생이란
        기껏해야 낚시밖에 더 있나요? 가서 영어공부좀 하세요. 연기 공부를 하던가요. 요새 연기가 많이 티나요.

    • 1111 73.***.159.95

      북한에 가면 행복하실듯

    • um 173.***.138.199

      원글 진상이 낮술 처 먹었냐 웬 헛소리?

      너같은 덜 떨어진 놈들도 품어주는 세상이 그래도 낫지 않냐?

    • 자가면역질환 73.***.134.131

      이상한 먹거리가 몸에 자꾸 들어가면 체질이 바뀌고 세포에 이상징후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면역세포들의 빨갱이 사냥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인체의 체세포가 먼저 고장난 건지 면역세포가 먼저 고장난 건지 아리송 하지만 칼자루 쥔 넘들은 자기들만 옳다고 하지요.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사기꾼들이 제공하는 먹이를 자꾸 먹다 보면 국민만 이상해 지는게 아니라 칼자루 쥔 놈들도 이상해 집니다.
      아토피 앨러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등에 걸려 자기몸을 사랑하기 어렵게 되는 증상…특히 헬조선 같은 생각
      이게 사회에 만연되면 망국의 길로 접어든 것 이라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살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