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업체

  • #3709248

    영주권 승인됀지는 2달정도 됐어요. 워킹퍼밋이 나오지 않았고, 바로 영주권을 받았읍니다. 고용회사와는 1달전에 1년간 정해진 시간일을하지 않으면 위약금으로 지불하기로 싸인했읍니다.
    고용업체에서 일을 주기로 한 당일에 취소하고 계속 거짓말을 해서 약간에 분쟁이 있습니다. 문제 없는 제 SSN을 조회하면 다른 사람이름이 나온다고, 너 SSN에 문제가 없다는 증거를 대라고해서, 소셜국에 가서 확인했더니 직원이 2번 조회한 이력이 있는데 그때 모두 너의 이름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확인해줘서 말했는데도 못 믿는다고, 증가 자료를 보내라고..
    저는 돈을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계속 일을 안하고 있어도 돼는건지가 걱정입니다. 일을 적어도 1년은 플타임으로 해야 문제가 없다고 하던데, 일을 안주는데 할수도 없고..
    사실 고용업체가 나중에 제가 일을 안했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처음 계약할때 일을 안하면 뭐?? 어디에 신고를 한다고 하던데. 거짓말하고 일을 안준걸 어떻게 입증할수도 없고.
    저도 빨리 1년 일을 해줘야 편아한 마음으로 일자리를 알아볼텐데요. 뭘 어떻게 해여할지 매일매일 걱정입니다.

    • mo 92.***.18.28

      걱정할 이유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고용주가 일을 주지 않는 다면 소득도 없을 텐데요. 재정적으로 큰 문제가 안된다면 한 1, 2개월 정도만 기다리다,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방법이 가능한 옵션입니다. 다른 이유를 불문하고 급여 미지급을 이유로 퇴사를 결정한 것(회사에서도 어떤 세금보고도 하지 않았을 테니)으로 하면, 충분히 퇴직사유가 됩니다. 나중에라도 문제를 삼으면(그러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이민국에서도 충분히 해명가능하죠.
      지금 부터라도 하이어링 메니저랑 이야기를 충분히 해서 매니저가 HR과 내부적으로 해결하도록 하시죠. 특히, 회사에서 이 부분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계약위반으로 들고 나올 수 있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을 못하고 있는 부분은 명백히 원글님의 책임은 아니죠. HR이 이야기하는 것이 E-Verify관련이라면 결과를 출력해서 소셜오피스를 한 번 더 방문해보시구요.
      혹시 걱정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요? 체류신분 부분은 위에 설명했고, 계약 위반 부분은 부담이 되지 않는 다고 하셨는 데…
      사족이지만 혹시 퇴사하게 되더라도, 그 전에 매니저와는 충분히 공감대(소득이 없는 부분)를 얻어내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경우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속사정을 이야기 하는 데 많이 약한 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므로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것이 충분히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씩 자주하세요.

    • 고용업체에서 일을 주지 않아요. 76.***.106.8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약금이나 1, 2달 수입이 없는건 큰 문제는 없읍니다.
      저는 깔끔하게 1년 일해주고 추후에 문제 없이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지금 상황이 영 불안해서요.
      자세한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BG 76.***.67.199

      요즘 계속 리세션 공포 (이미 온거같지만…)때문에 일이 실제로 줄어들고 있어요 ㅠㅠ 저도 비슷하네요. 일을 하고싶은데 다들 없어서 이제 잘못하면 레이오프되는 ㅠㅠ 그런데 영주권엔 문제 없으셔요. 걱정마셔요. 의도가 그게 아니었자나요!

    • 고용업체에서 일을 주지 않아요. 76.***.106.8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죠. 제가 일을 안하려는게 아닌데, 일을 안줘서 못하는건데. 그런데 제가 법을 잘 모르니까. 답답하고 불안해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