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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11:39:05 #3970965이슈 24.***.204.92 573
어떤 교수가 고등학생 친아들 자기 연구소(미국 대학)에 인턴으로 고용해서 같이 논문 내고 학회에서 발표도 하는데 가능한 이야기 인가요? Ethics 및 Nepotism 이슈가 있을것 같은데… 근데 계속해서 자기 아들 논문 관련해서 SNS에 글 올리는 것 보면 문제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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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죠. 아들 친구도 그 비슷했는데, 결국 별 효과 못보더군요. 그렇게 해도 안될 애들은 안되는거죠. 하여튼 기회의 극심한 불평등이지만 뭐 어쩌겠나요. 나중에 뽑는 쪽에서 의구심이 든다면 더 엄격히 볼테죠.
우리 애는 하도 밟히며 자라서 아주 강인하게 컸습니다. 비교하며 주눅들거나 비관하지 않고,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죠. 앞서 말한 친구는 어릴 때부터 알았는데 중고등을 사립으로 갔고, 우리 애는 공립 다니며 갈라졌습니다. 좀 헌한 환경일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립안보내고 공립 보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대학가서 평생 sheltered되어 자란 애들을 보고서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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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문제읍슴. 다들함 자기자식들 자기논문에 이름넣고 아이비리그다보냄. 물론 실제일을 빡세게 시킴. 2026년 지금도 다하 하고있슴. 괜히 찌근더꺼리며 질투? 하지마시고 기회되면 자기자식들 친구실험실에 넣어달라 빌어보삼.
글구 의대보낼때 학부때논문쓰는것고 다하 자기자식 친구자식들고와 메이져 의대보내고있슴.-
댓글 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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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닥할 때 들어온 어떤 박사생 애는 …아빠가 300위권 주립대학교수인데, 자기 학부생 아들 논문에 이름 넣어서 자기가 재직하는 대학 졸업시켜서, 50위권 대학에서 박사시키고, 박사 졸업하고 포닥도 안하고 바로 아빠가 다니는 같은 학과 조교수 정년트랙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희 전공 특성상 아무리 똑똑해도 보통 포닥을 8-10년을 떠돌아 다니다가 힘들게 조교수 되는데. 그 대학 교수 중 아는 분 통해서 들은 얘기로는 MIT, 칼텍 졸업하고 포닥 경력 있고 논문 실적도 빵빵한 캔디데이트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 안되고 어린 친구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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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otism
내가 다녔던 국립 연구소도 대놓고 Nepotism 했습니다. 뒤에서 모라 할지는 몰라도 앞에서는 아무도 모라 하지 않더군요.
특히 고등학생 인턴은 Nepotism 천국입니다. -
전혀문제안되고요
심지어 자기애를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에 취직시캬도 모라 안하죠
빅테크인데 딸은 CS는아닌데 공부시켜 인턴시키고 나중에 엔지니어로 자기 부서에 고용.
문제가 안되고 누구도 모라고 안함.. -
미국에서야 뭐. 대학교수는 뭐 자기렙이 아니라도 친구렙에서 자기애들 연구좀 시키고 논문이름넣어서 의대가는건 비일비재하고, 일반 회사도 ceo 아니더라도 인턴넣어주는건 일도 아니고 주변에서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도 않습니다. 나도 직접 우리 VP 아들 가르쳐 본적도 있어요.
고등학고 추천장하나로 감옥을 가는 나라에선 그게 무슨 엄청난 범죄인듯 생각하는 한국에선 이해하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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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can punish “later” or can gain bad reputation in academia.
Some recommend: do not publish with families although there is no legal issues.Also USA is not always nice to couple of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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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even ask: Same “Las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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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가 있는 교수라 누구인지 특정될 수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를 할수는 없는데요. 대학에 whistleblower holines이 있어서 문의(?) or 신고(?)를 해봐야겠네요.
위에 수준 낮은 댓글 단 사람 보시오. 뭐 질투? 그래 나도 이게 허용된다면 내 자식이랑 조카들 인턴으로 고용해서 논문에 이름 넣어주고 일류대 보낼려고 그런다.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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죴국이 갈쳐 줬나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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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죴국이 세계최초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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