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ㅅㅅ 50.***.118.206

      너무 슬퍼마세요 태어나고 죽고 살고 모두 자연의 일부입니다. 일찍 죽은 친척 동생이 안타깝겠지만 (당연하죠) 결국 우리도 모두 죽습니다. 100년전에도 안타깝게 일찍죽는 사람들이 있었고, 100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세월호 타고 가다가도 죽고, 비행기 타고 가다가도 죽고 그냥 길가다도 죽기도 합니다. 너무 슬퍼 마시고 자연에 순응하고 살면 됩니다. 인생의 의미들을 찾는데, 인생의 의미는 결국 없습니다. 왜 사냐 왜 죽냐 고민들 하지만, 결국 답은 없습니다. 그냥 죽고 그냥 사는겁니다.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자연의 일부입니다.

    • 64.***.145.95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작년에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촌형님이 돌아가셨는데도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어머니가 일부러 형님장례식 끝나고 알려주셨더군요. 혹시나 무리해서 온다고 할까봐……..너무 내가 무력하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한국에 계시는 분들 하나둘씩 돌아가시는데…….휴.

    • Dd 107.***.68.122

      그마음이 이해 됩니다.

    • sgg 172.***.36.15

      10년동안 안보고 살았으면 남이지. 이제와서 가족 코스프레하냐?

    • TT 174.***.148.135

      윗분 sgg 님 정말 말씀 심하게 하시네요. 공감능력이 덜 발전되셨다면 남에게 상처주는 댓글은 남기지 않는게 배려있는 행동이 아닌가요. 글쓴님, 저도 미국에서 아둥바둥 사느라 언젠가 문득, 가족들이 늘 그곳에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들었어요. 실제로 닥치면 너무나 슬플거 같아요. 외국에서 생활하는 많은 가슴아픈 요소중 하나네요..

    • Bud 99.***.108.132

      원글님 심정 이해갑니다.. 한국에 가난하게 살다가 미국으로 도피 오셔서 영주권딴다고 수고 많어셨네요.미국 살아보세요 한국보다 장점이 없습니다. 그냥 숨어서 살기에 좋습니다.

    • brad 75.***.64.255

      이런글에 악담할수 있는 sgg 대단하다

    • sgg 71.***.32.222

      하여간 문좀비는 이런데 남들 사칭하고 다니고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원글이 무슨 내용인지도 난 몰라.
      문좀비들 진짜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