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 총리 “만찬 거절당한 스가, 바이든과 ‘햄버거 오찬’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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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184.***.183.135 1049

    백악관의 창고같은 방에서 디너 테이블같지도 않은 오피스 디포의 싸구려 테이블위에
    햄버거로 스사를 대접한 바이든.
    스가는 햄버거에 손도 대지 않은듯하다. 나름대로 대화에 열중하느라 햄버거에 손을 안댄거라고 변명을 했다만.

    문쨍앙도 곧 백악관 온다는데…

    비이든은 문째앙에게 타코벨에서 투고 시킨 2.99 달라 타코를 대접할 계획이란다.

    그걸보는 국민들 사이에
    문째앙 지지율이 아마 5퍼센트로 떨어질듯하다.

    그래도 혹시 문쟁앙이 바이든의 홀대에 어퍼컷을 통쾌하게 날린다면 그 박력에 반한 여성들에 의해
    지지율이 50퍼센트 이상으로 올라갈까?

    • 111 172.***.177.159

      열일한다…

    • 162.***.246.63

      니 일이나 신경써 현생 좀 살고~

    • 오들 174.***.32.55

      바이든도 같은 버거를 먹었다면 홀대가 아니지.

      근데 재앙이는 혼밥 도가 텃잖아?

      • op 184.***.183.135

        이솝우화도 안읽은 무식쟁이 아닌가? 여우=바이든, 황새=스가

    • WorkinginUS = 일베저장소 미국 지부 73.***.234.143

      184.***.183.135/

      이 똘아이 일베충의 인생 롤모델은 전과 14범 사기꾼 명바기.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순실이 아바타 칠푼이 503호. 딱 네 수준에 맞는 존경하는 대통령들이다. ㅋㅋ

    • Oo 174.***.139.164

      본격 회의전에 20분간 개인 환담한거야
      정식 미팅도 아니고 급조된 둘만의 대화다
      이건 미국으로선 특별대우지 ㅉㅉㅉ

    • 222 131.***.254.11

      바이든은 너무 나이많아 공식행사를 기피하는 것같다. 미디어 노출도 잘 안해서 구설수에 오를 정도… 만찬까지 할 체력도 안되고… 그냥 만사가 귀찮으니 저러는 듯…

    • oOOo 73.***.100.192

      일이나 해라 이딴 글 쓸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