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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창고같은 방에서 디너 테이블같지도 않은 오피스 디포의 싸구려 테이블위에
햄버거로 스사를 대접한 바이든.
스가는 햄버거에 손도 대지 않은듯하다. 나름대로 대화에 열중하느라 햄버거에 손을 안댄거라고 변명을 했다만.문쨍앙도 곧 백악관 온다는데…
비이든은 문째앙에게 타코벨에서 투고 시킨 2.99 달라 타코를 대접할 계획이란다.
그걸보는 국민들 사이에
문째앙 지지율이 아마 5퍼센트로 떨어질듯하다.그래도 혹시 문쟁앙이 바이든의 홀대에 어퍼컷을 통쾌하게 날린다면 그 박력에 반한 여성들에 의해
지지율이 50퍼센트 이상으로 올라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