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계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2991302
    이응 220.***.55.7 973

    아시는 분이 미국에서 미용 관련 제품을 직원 100명 넘는 중소 규모로 하시는데요.
    h-1b비자 지원해줄테니깐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무 한다면 뉴욕에서 생활해야할 것 같고, 연봉은 40k에서 + – 될 것 같아요.
    직무는 영업관리 할 것같아요.
    제가 20대 중후반인데 저 직장에서 일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한국에서 직장을 가지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질문
    1. 미국에서 미용 업계 영업관리는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릴게요.
    2. 40k에서 조금 더 받는다면 생활하기에 부족하겠죠? (성격상 아껴쓰지 못합니다. 먹고싶은것 무조건 먹어야해요)
    3. 이 정도 조건이면 경험없는 한국 사람에게 괜찮은 직장인가요?

    • 108.***.213.43

      혹시 뷰티플러스나 아님 헤어존같은 가발 및 굴루로 머리 붙이는 흑인 상대 도매상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아이비 엔터 프라이즈라고 눈썹 파는 큰 잡화 도매상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바닥에 일단 발을 붙이면 떼기가 많이 힘드니 잘 고민하세요…상당수 도매상은 악질입니다..

    • 이응 175.***.38.120

      가발일듯하고 흑인도매상 관리할거같네요. 정확히 어떠한 부분이 힘든지 혹시 아시나요??

    • 73.***.231.55

      40k 로 뉴욕 어떨게 살죠? 먹고싶은거 다 먹고살기 힒듭니다. 악덕기업같네요. 거기서 해줄테니 오라는것은 여기서 아무도 그 직업하지 않으니깐 한국에서 데려오려하는것이죠

    • 뷰티서플라이 173.***.76.165

      업계에 몸 담았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저라면 안합니다 40k로 아무리 변두리에 사신다고 해도 뉴욕이니 게다가 돈을 아껴 쓰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니 비추

      솔직히 말해서 뷰티서플라이, 한국인이 하는 미용업
      그거 다. 옛날 말 입니다. 한창 아메리칸 드림 (2000년대초반)이야기 나올때 말이지 지금은 아닙니다

      도매업 하는데에서 일하시려하는것 같은데 미용업이 요즘 불경기라 물건을 많이 안 들입니다 각 가게마다 재고 쌓인것도 엄청나고 지역 한인타운 온라인 카페나 지역 신문에 보면 뷰티사플라이 매매 하는개 요즘 정말 많이 올라오고 직원 모집하는 글도 많이 올라옴
      하는일은 그닥 힘든건 없으나 비전과 발전이 없음 말하자면 그냥 푼돈 벌고 시간낭비
      왜 그 업주가 미국 사람을 놔두고 원글 님의 비자까지 지원 하면서 데려오려는지 생각해보시길
      나중에 비자 받고 나면 비자를 핑계로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이 연출 될수 있고 악덕 사장이라면 휘둘리면서 비자 걱정에 돈걱정에
      저라면 시작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