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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주식이 많이 떨어지면 레이오프가 올거라고 하는데..
조금 묻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3가지)1. 3M stock을 예로 들어볼게요
이 회사의 같은 경우 주식이 몇년 째 오르락 내리락 해서
최근 5년치로 보면 거의 답보 상태입니다 …
오래된 회사이니 뭐 전체를 보면 우상향이지만요
하지만 최근 5년은 그냥 제자리걸음… 이러면 많이 안 좋은건가요?2. 밑에 글에서 20% 폭락하면 다시 못 오르는 경우
무조건 레이오프다 하는데…
때로는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상승하는 경우에도
주식이 폭락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즉 회사의 내부자본은 불어났는데도 주식이 폭락하는 경우에도
레이오프는 무조건 주식의 영향이 더 큰가요?3. 2번에 연장선인데, 주식이 폭락하거나 안 좋을 경우
왜 이게 레이오프의 가장 큰 직접적인 영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투자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인가요?
주식은 심리라서, 당장 폭락이 있다 하더래도,
그게 회사 당장의 자본이나 투자에
영향력을 행사하진 않을거 같은데
바로 레이오프랑 연결된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