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의 주말 아침 마누라헌태 잡안일로
잔소라 푹탄듣고 밀린집안일 하고
마누라가 h 마트서 사온 반찬을 냉장고에서
꺼내 점심울 먹으며 저기 올때 까지 다 해놓으라고
소리치며 나간 마누라 뒷모습을
기억하면서 애들도 다 나가사는 큰집에서
홀로 밥을 먹으면서 휴대폰으로 댓글질 하다
크게 웃는다
퐁퐁이 식사후 창밖을 보는데
쓸쓸히 떨어진 낙엽을 보며 옛 애인 정숙이
를 생각하며 그녀랑 결혼 했다면
더 행복했을까 하던중
마누라가 했던 낙엽 치우라는 말이 생각나
가라지 가서 갈퀴를 들고 뒷마당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