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하나 기름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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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있으마 73.***.249.186 28

    요즘
    조선 민주당 애들
    물에 당말아 먹으며 노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간만에 차암 신이 난다.

    부채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고
    기름도 좀 있으면
    들어 붓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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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대표한다는 놈들이
    나랄 위한다는 놈들이

    저들의 진정한 국민인 참늙은이들
    참늙은이들의 표로 먹고 살면서

    위한다는 나라,
    그 나라의 언어인 한국어는

    부리중에도
    안중에도 없고,

    저희들은
    이런 말을 씀에

    참늙은이들 보다 유식하고 박식해
    참늙은이들 위에 군림해도 된단 생각인지

    참늙은이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들로
    60세 이상 진정한 참늙은이들을
    무시하고 능멸하고 능욕하고 있는 꼴이 바로

    명픽.
    코어.
    데드크로스.
    레드팀.
    텔레그램.
    레버리지.
    이티에프……

    동접.
    인청.
    매불.
    겸공.
    민티.
    멸칭.
    촉법, 용역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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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긋하신 내 연세 또래 아이들인
    진정한 참늙은이들1,018명을 대상으로
    저 위 단어들로 중간고사를 치뤘더니

    100점……군계일학 칼님 1 분.
    80점……어떤 참늙은이 1명.
    60점……어떤 참늙은이 1명.
    40점……어떤 참늙은이 1명.
    20점……어떤 참늙은이 1명.
    0점(빵점) 너. 외 나머지 모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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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 젊은이들야
    몸은 조선에 살아도
    부리만큼은 영어권에 살고 있으니까 이핼 하겠지만,

    중년인 애늙은이들야
    제 2 외국어가 한국어니까 이핼 하겠지만

    말년인 진정한 참늙은이들은
    모국어인 한국어도 서툰데,

    영언, 신종 외래언 뭐 말할 것도 없고
    참모국인이면서
    모국어도 모르고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참늙은이들에게
    저따위 듣보잡 단어들을 투척하는

    언어폭력.

    나라를 위한다면서 나라의 언어인 한국어에 대한

    언어폭력

    을 일삼고 있는 국

    의원들이

    미워, 미워, 미워.

    이 자식처럼 미운 놈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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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당 대표라던

    영기리. 

    꼭 생긴 건 솔잎혹파리처럼 생긴 게

    소나무 당대푬

    산에서 송충이로 솔잎이나 갉아먹고 살다가
    때되면 솔나방이 되어 나닐다가
    산불이 나면 산불의 밑밥이 되어
    작렬히 꼬실러 돼지면 되지,

    뭣났나고 산에서 겨 내려와가지고서는

    저 독야청청 청래에게

    찢명과 대립을 하니마니
    찢명정부에 태클을 거니마니
    그래서 반명이니마니
    그래서 안 당대푤 해야니마니……

    키크고 속 못 차린다는 속담에
    최적화 된 색휘 아니랄까봐

    고샐 못 참고

    그 한없이 가비야운 부리를 함부로 놀리길,

    “장관 지명자인 용혜인은 
    안 장관이 되어얀다”

    감히 지명자인 찢명,
    어디 감히 대통령에게 태클을 걸고 반대야 반대엘?

    네가?
    반명이라며
    청래 조지던 그 부리로 네가? 진짜?

    얀마.

    네가 반대하면 충정이고
    청래가 반대하면 반명이냐?

    딴 인 몰라도 너는 부리가 열 갬
    그 중 한 부리라도 안 반대해야 되는 거염마아?

    자칭 민새똘마니,
    민새 행동대장였던 너따위가

    청래에게 그랬듯,

    이번에는 찢명에게
    먼저 안 된다고 개겨주며 바람잡으니까

    민새,

    이 땔 놓칠세라

    뭐?

    국민 여론을 주시하고 있다고?

    에라이 배신이 뼛속가지 쩐 싸앙 노….

    둘이 사귀냐? 한 몸여?

    무튼,

    추일 보니

    넌 소나무에 겨올라가 솔잎이나 핥게 생겼고,

    민새는 겨울이 오기전에 텃새의 탈을 벗고
    철새가 되어 날아가게 생겼고,

    청래 버린 찢명은

    태극기부대 참늙은이들에게 둘러쌓여

    재판받으러 가게 생겼고.

    난,

    보기에 차암 좋을 것 같고.

    반명이 되었으니

    부채 하나

    기름 한 통 준비해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