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반 다들 알라바마가 어딘지 모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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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 복자 163.***.247.75 81

    미국회사에서 스폰받는데 실패한 한인들은 다들 절망
    그때는 H1 추첨이 없어서, 지금보다는 훨 쉬웠으니
    능력자들은 대부분 미국회사 바로 취업

    절망하는 와중에
    E2로 일본회사 가는 일본인 친구들을 모두들 부러워 함

    그런 낙오자들을 쓸어 모으던게 인도계 인력회사
    지금은 타타나 마힌드라가 독점하고 있지만
    당시는 수많은 인도계 듣보잡 인력 회사들이 여기저기 난무

    페이는 물론 지금 알라바마 수준
    계약하기에 따라 그 보다 못한 경우도 많았음
    알라바마는 그래도 적정 선같은게 있는데
    지원자들이 서로 정보교환을 하니까

    영세 인도인력 업체는 후진국 지원자들의 몸값을
    지능적으로 후려침
    처음 잘못 계약하고 들어가면
    영주권 나올대까지 그 급료로 일해야 하는 수도
    물론 파견받은 회사는 급료을 계속 올려 주지만
    인력회사가 중간에서 다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