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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꼰대들 겪어보니 스윗합니다…..
거의 매일 법카로 스타벅스나 파네라에서 커피랑 아침 사주고
출근 첫날 부장님이랑 차장님 면담하는데 나한테 폴더인사 하면서 우리회사 와저서 고맙다고 첫날에 바로 변호사 미팅해서 영주권 시작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동부나 서부 주말껴서 놀러가는 젊은 직원들 많은데 안바쁘면 점심시간에 퇴근 시켜주고
회식도 점심 케이터링이나 아니면 퇴근후 다운타운에 비싼 스테이크집에서 와인과 회식 달달하다
거의 서로 존댓말 쓰고 아니면 영어이름으로 불러서 뭐 그런 느낌도 없고 퇴근 시간되면 서로 알아서 칼퇴하고 뭐 꼰대라 불리는 차부장 과장님들도 다들 자녀들 픽업하고 스포츠 따라다니느라 다들 칼퇴하고 업무는 최대한 집중해서 업무 시간에 끝내는 분위기가 잡혀있음
그래서 오히려 야근하면 이상한 분위기가 있음. 물론 야근하면 사무직도 1.5배 주고 저녁값 30불 교통비 30불 주니까 나쁘지도 않음
여기도 사람 사는데고 크게 다르지 않음 다른 대도시에서도 살아봤는데 그래도 알라바마 한인들이 그나마 정도있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음
다들 젠틀하고 난 뭐 딱히 불만 없음
반박시 너말이 맞음 알라바마는 넓고 회사는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