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고 바로 오퍼 나온다는 건 다 맞는 말은 아님다. 저는 대부분 1달걸려 오퍼가 오더군요. 2주뒤 로 문의하고 그담앤 일주일에 한번씩 어케되가냐고 체크하는 데 HR에서 2,3주 쯤 뒤에 오퍼준비중이다 라고 답장이 오기도 합니다. 암튼 3주는 넘어야 확실하단거죠. 됐냐 안됐냐.
그리고 님의 경우 팀원으로 인터뷰를 했는 데 매니저로 자리거 나면 님이 지원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님이 매니저 감으로 회사에서 볼 때 터당하게 보인다면 님 인터뷰는 매니저 저리로 첨부터 다시 하겠죠. 팀원을 뽑는 것과 매니저를 뽑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
이와는 별개로 나를 뽑는 하이어링 매니저가 퇴사하면 내 자리가 없어지며 님에게 나오려던 오퍼가 사러지기도 합니다. 이 경우 하이어링 매니저 윗선에서 뽑을까 말까를 결정하게 되눈 데 님이 정말 맘에 들면 없던 자리도 새로 만들어서 오퍼를 보내고 애매하다면. 걍 없던 일로 하고 매니저부터 뽑고 그 매니저가 뽑게하자. 그럴수도 있죠. 다 케바케라 단정짓긴 힘듭니다.
인터뷰하고 바로 오퍼 나온다는 건 다 맞는 말은 아님다. 저는 대부분 1달걸려 오퍼가 오더군요. 2주뒤 로 문의하고 그담앤 일주일에 한번씩 어케되가냐고 체크하는 데 HR에서 2,3주 쯤 뒤에 오퍼준비중이다 라고 답장이 오기도 합니다. 암튼 3주는 넘어야 확실하단거죠. 됐냐 안됐냐.
그리고 님의 경우 팀원으로 인터뷰를 했는 데 매니저로 자리거 나면 님이 지원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님이 매니저 감으로 회사에서 볼 때 터당하게 보인다면 님 인터뷰는 매니저 저리로 첨부터 다시 하겠죠. 팀원을 뽑는 것과 매니저를 뽑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
이와는 별개로 나를 뽑는 하이어링 매니저가 퇴사하면 내 자리가 없어지며 님에게 나오려던 오퍼가 사러지기도 합니다. 이 경우 하이어링 매니저 윗선에서 뽑을까 말까를 결정하게 되눈 데 님이 정말 맘에 들면 없던 자리도 새로 만들어서 오퍼를 보내고 애매하다면. 걍 없던 일로 하고 매니저부터 뽑고 그 매니저가 뽑게하자. 그럴수도 있죠. 다 케바케라 단정짓긴 힘듭니다.
어찌되었든 나를 뻡을 하이어링 매니저가 회사를 나가면 나를 뽑는 과정이 복잡해집니다. 그 윗선 매니저가 자료 잘 보고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 어려운 케이스로 될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님이 매니저 경력이 있다면 매니저 자리 자원해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