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에 관해서 질문 글의 지나가다 답변에 확인 사살

  • #3628639
    CC에서 성공 38.***.205.56 2355

    원글에도 답변을 썼지만 확인 사살하기 위해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지나가다’ 정신 차리고 살아라.

    위에 지나가다 어디서 거짓정보 퍼트리나요.

    미국에서 제대로 정신 박힌 고등학생이면 CC 안갑니다.
    -> 미국에 CC 재학 중인 학생이 몇 만명인데 이런 얘기합니까? 다들 재정신 아닌건가요?

    저소득층이 돈 아낄려고 CC 간다는건 다 거짓정보 입니다.
    -> 제가 4년제 대학에서 강의하고 CC에서도 강의했었는데 사연들 정말 각양각색입니다. 미국에서 힘들게 자라거나 타국에서 힘들게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남의 인생도 거짓으로 규정 짓지 마세요.

    저렴한 In state 학비 내고, 약간의 Loan, 여 형태의 Scholarship, 여름방학에 인턴 하면 부모 도움 많이 안받고, Loan 받아서 주립대 충분히 다닐수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 주립대 가는 사람 (정상), CC 가는 사람 (정상), 주립대랑 CC 개인 사정 없이 단순 우열 가리기 (비정상)

    대학 4년. 특히 일학년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 입니다. 정상적으로 4년제 신입으로 들어가 기숙사에서 친구 사귀고, 학교생활 적응하고, 여름방학에 유수한 기업에서 인턴 하고, 리서치 경험도 하고 해야 정상적인 지식인으로 성장하는겁니다.
    -> 고등학교 3년 특히 일학년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고 대학원 2년 중 특히 일학년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상적으로 CC 신입가서 다양한 친구들 사귀고, 학교 생활 잘 적응하고, 여름방학 인턴, 그리고 리서치 경험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뉴욕은 요즘 CC도 교수될려면 박사 학위 선호하고 리서치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글쓴이가 4년제 대학 나왔다면 CC 나온 대부분 정상적인 사람보다 정상적인 지식인으로 성장 못 한 것 같네요?

    대부분 CC 는 기숙사도 없습니다, 다 어중이 떠중이들 오는데 입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Job fair 에 리쿠르터 오지도 않아 인턴 자리 찿기 어렵습니다.
    -> 기숙사 없는 4년제 도시 대학들은 뭔가요? 4년제 신입도 어중이 떠중이 많습니다… 4년제 명문대 가보세요. 거기도 이런 애가 어떻게 신입으로 입학했지 하는 학생 많습니다. 요즘 Job fair보다 인터넷으로 인턴 찾습니다.

    물론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CC 부터 시작해 성공한 사람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소수 입니다. 그런사람 존경 합니다.
    -> 어쩔 수 없이 CC에서 시작한다는 것 안다면 멍청한 선입견 이제 고치세요. 존경도 진짜 하나요?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나요? 말만 존경한다고 하지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진심으로 존경한다면 어떻게 CC 출신이나 대학생활을 이렇게 막말할 수 있나요?

    CC 는 졸업율이 20% 정도입니다. 100명 들어가 20명이 정상석으로 졸업하고 80명은 낙오 합니다. 당연히 교육의 질은 기대 못합니다.
    -> 관점이 문제가 많네요. 통계자료도 맞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그렇다고 해도 20명 안에 들어가면 되는 것 아닌가요? 오히려 그쪽 주장대로라면 대부분 열심히 안하므로 20%에 들어갈 기회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어짜피 공부 알아서 하는 겁니다. 4년제 들어가면 1-1로 교육해주나요? 4년제 주립대 가보세요. 공룡 클래스 들으면 한 수업에 400명 듣습니다. CC는 30명 안으로 수업되어 있는데 교육의 질이 어디가 더 높나요? 대학교 1-2학년 수업 듣는데 저명한 교수가 가르키면 교육 질이 더 높나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4년제 신입으로 가세요. 돈 절약 하려 CC 가는게 좋다는 거짓 정보에 속지 마세요. 대학 생활이 꼭 취업 위한 기술 습득. 학교 간판 획득 이런것만이 아니야요.
    -> 지나가다는 꼭 CC에서 제대로 학교 생활 하길 권장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어보입니다. 적어도 4년제 우월주의 같은 한국식 꼰대 마인드는 고칠 수 있으니 사회생활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년제든 CC든 개인 마다 좋다 나쁘다는 다릅니다. 학교 간판 획득 이런 것만 있는게 꼭 대학 생활은 아니니 강추합니다.

    잘 모르면서 젊은 학생들 인생 망치는 조언 하지 마세요. 돈 절약하니 CC 좋다는 사람들 지 자식 나면 CC 보내세요.
    -> 그 쪽이나 개인 사정 고려 없이 획일적으로 4년제가 낫다는 망언 하지 마세요. 전 자식 의견 들어보고 CC 갈 상황이면 보낼 겁니다. CC 나와서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 많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원글님은 멀쩡한 한국 대학에서 2학 재학중이면 미국에서 CC 부터 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 한국에서 멀쩡한 대학 다니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 정착하려면 CC든 뭐든 미국 오는게 우선입니다. 한국에서 명문대 나와도 미국에서 알아주나요? 차라리 지역 CC 다니는게 지역 회사 인턴될 확률 훨씬 더 높습니다.

    한국 대학 졸업하시고 대학원 (박/석사) 으로 오세요.
    아니면 2학년 마치고 4년제 대학 3학년으로 편입 하세요.
    학부 한국에서 마치고 박사로 펀딩받고 미국 오는게 부담되면
    미국대학 3학년 편입해 석사까지 4년 다니며 취업 준비 하세요. CC 는 항상 차선책이야요.
    -> 차선책일 수도 있고 최선책일 수도 있고 이 것들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항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 인서울 대학 다니다 CC 로 오면 아마 자괴감 많이 들겁니다. 이런 쓰레기 교육 받으려 2년을 CC 에서 썩어야 하나. 하고요.
    -> 제대로 된 사람이면 나의 부족한 영어실력에 자괴감이 먼저 들 것 같은데요? 인서울 대학 다녔다는 걸로 허세 부리거나 CC에서 배우는 것에 착실히할 생각 안하면 유학생활 실패할 가능성 높습니다. CC에서 교육 잘 받아서 4년제 명문대 가서 전공 과목 400명 중에서 1등하고 DEAN LIST 올랐는데 어떻게 썩은 교육 받았는데 이런 아웃풋이 나왔나요? 4년제 대학 신입한 학생들 수준이 낮나요?

    CC 는 어쩔수 없는 경우나 가는거야요. 켈리포니아 CC 에 오는 한국 학부 유학생. 어떤 학생들이 오는지 잘 보세요. 기가 막힐겁니다.
    -> 4년제 대학 신입생들 약하거나 방탕하게 사는 애들 부모나 신분 때문에 쉽게 입학한 애들 잘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면 CC가서 열심히하면 될 문제이니 원글 쓴 사람같이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같이 남의 평판 신경 쓰고 주변 사람보면서 자기 인생 판단하는 수준이면 공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성이 먼저이구요.

    • 굳이 98.***.37.17

      전반적인 글 내용엔 동의합니다만 멀쩡한 4년제 학생들 깎아내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CC든 4년제든 자기 길이 있는거고, 아무래도 같은 조건이면 학교 네임밸류 좋은 4년제가 낫겠죠. 당연히 글쓴분 말씀대로 CC 나와서도 좋은 직업 가지고 잘 사는 분도 많이 계실거구요.

    • 12.***.35.252

      Cc출신 대학교, 대학원 나오고 engineer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할수있고 능력이 된다면 4년제로 바로 가는게 훨씬좋습니다. 시야가 달라집니다. 첫째로 cc에 궁극적 목적은 취업보단 transfer이기 때문에 research나 intern에 대한 정보가 4년제에 비해 확실히 취약합니다. 4년제는 인턴, 리서치, 취업 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배울수있기 때문에 시야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가능하다면 cc보다는 4년제가 훨씬 낫습니다.

    • CC에서 성공 38.***.205.56

      네, 저도 4년제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CC 출신을 무슨 막장취급하는 어의없는 모습에 지나가다 의 논리를 그대로 반박에 적용하기 위해 쓴 논리전개입니다.

      4년제 갈 수 있으면 가면 좋죠. 4년제 중에서도 주립대보다 아이비 갈 수 있으면 가면 좋죠. 아이비 중에서도 상위권 아이비 가면 좋구요. 현실은 제일 이상적인 상황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균형점을 찾아야 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돈 많으면 당연히 아이비 가면 되지만 돈 싸다고 주립대가면 뭐라고 할 것인가요?
      아이비 중에서도 상황되면 하버드 가는게 좋지 하위 아이비 별로다 이런 주장에는 뭐라고 답변할 것인가요?
      개개인이 처한 상황 고려 없이 뻔한 얘기하고 그 것에 기반한 차별적 사고방식 아닌가요?

      제 주장의 핵심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4년제보다 CC 가도 성공하는 사람 있고 아이비보다 주립대 가도 성공하는 사람 있고 하위 아이비가도 상위 아이비보다 성공한 사람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어떻게 하냐 의 문제입니다. 자신의 의지에 대한 믿음과 노력은 등한시 하고 마치 구조적이나 환경적으로 유리하면 다 해결되는 듯한 접근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한국식 차별 의도가 다분한 사고방식도 지적하는 것이구요.

    • 00 173.***.93.186

      당연히 4년제 다니면 좋은데 공부가 무척 힘듭니다. 물론 전공은 잘 따라 가겠지만 교양과목은 힘들어서 이런 것들은 쉬운 CC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좋은 학점 받고 빨리 4년제로 트랜스퍼 하는 겁니다. CC에서의 전공이 되는 기초과목은 정말 쉽습니다, 학점 좋게 받아서 4년제로 트랜스퍼 못하면 꽝입니다. 미국은 4년제 공대 졸업율이 50% 정도라 항상 자리가 많이 나고 주정부 방침이 CC에서 올라 오는 학생으로 메꾸어서 재정난을 해소 시키는 겁니다. 대학에는 CC에서 올라 오는 학생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주 열심히 해야 합니다.

      • CC에서 성공 38.***.205.56

        대학에서 CC에서 올라 오는 학생 별로 안 좋아한다느니 질이 떨어진다느니 하는 말은 무슨 소리인가요?
        대학이 CC 편입 늘리고 사립대 (프린스턴 포함)들도 편입 늘리고 있는데 학교 스스로 자해하고 있나요?
        아니만 또 CC에서 편입이랑 다른 4년제 대학에서 편입이랑 갈라치기 할껀가요?

        그냥 다른 길인데 이 무슨 근거도 없는 우열 놀이하고 있나요? 아주 열심히는 어디가든 해야합니다. 4년제 공대 신입으로가면 대충해도 되나요? 아니면 CC에서 편입해서 4년제 신입보다 퍼포먼스 더 좋으면 훨씬 더 열심히 한 것이니 4년제 신입보다 더 인정해줄껀가요?

    • CC 73.***.94.94

      미국이 얼마나 기회가 다양한 곳인지 모르시죠. 그중에 제가 제일 감사하게 생각 하는곳이 CC입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시작해서 1년 널싱 프리렉 마치고 2년 널싱 본과 마시고 RN이 되어 대학병원 38개의 수술실이 있는 수술실에서 일 바로 시작 해서 직장 생활 잘 하고 있어요. 물론 CC성적이 좋았구요. 같이 일하는 RN들 CC출신, 주립대 출신, 존스 합킨스 널싱 출신들 다양하지만 차별없이 일하고 있어요. 주립대나 존스 합킨스, 사립대 나온 널스들은 학비를 값느라 고생이지만, 컴칼 같은 경우는 학비가 굉장히 저렴해서 저는 빚 없이 다녔고 BSN도 병원 지원으로 빚없이 마칠 예정입니다. 저에게 자녀가 둘이 있는데 아이들이 공부가 시원치 않으면 저는 컴칼 다닌뒤 4년제 편입하는 루트로 해서 방향을 잡아가도록 가이드 해주고 싶더라고요.
      물론 전공 방향 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굉장히 현실적인 성격이기에 제 선택에 만족 해요. 학교 다닐때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 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컴칼이든 4년제든 다 자기 갈길을 찾아 삽니다.
      제 절친 PA친구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했지만 무얼 공부 하고 싶은지 몰라 컴칼을 전액 장학금 받고 다니고 4년제 편입 (이것도 장학금 받고 학비 무료) 그다음 마스터만 론 받고 다녔다 해요.

    • 지나가다 107.***.232.10

      핵심을 이해 못하시내요.

      미국에서 중등교육 제대로 받은 학생이 돈을 아낄려고
      4년제 대학에 합격하고서도 CC 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저소득층이라도 공부 잘하면 상위권 사립대에서 Need based
      Finiancisl aid 로 거진 돈 안들이고 학교 다닐 수 있고, 그게 아니라도 주립대로 가도 크게 돈 안들이고 학교 다닐 수 있은게 미국 교육 시스템 입니다.

      멀쩡한 학생이 돈 아낄려고 CC 간다? 웃기는 소리 입니다.
      고등학교 고학년때 이민와서 대학 준비가 전혀 안된 학생, 고졸후 팽팽 놀다가 철들어 대학 가려니 SAT 점수도 없고 해서 어쩔수 없이 CC 가거나, 고등학교 졸업도 제대로 못해 놀다가 GED 보고 CC 가는 학생, 해외에서 대학 제대로 못가니 미국 대학 신입 못가고 CC 와서 편입 하려는 학생…. 이런 학생들이 대부분인게 CC 입니다. 물론 고등학교 성적 나빠 4년제 다 떨어지고 CC 가서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 존경 한다구요. 돈 아낄려고 CC 가는사람 없고, CC 는 4년제 비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환경도 열악해요. 주변 학생들도 다 그런 학생들이 대부분이고요.

      4년제 신입 가도 성공 못하는 사람 있고
      CC 가서 성공 하는 사람 있고
      고졸로 성공하는 사람 있어요.

      나도 CC 를 다녔던 사람이기에 CC 의 교육 수준, 학생에게 주는 기회, 교수 수준, 교육 환경 다 아는 사람이야요.

      나는 우리 아이들이 돈 아낄려고 CC 간다 하면 말릴겁니다.
      되도록 아이비 학교나 그 수준의 사립대 붙으면 거기 가라 할겁니다.
      그러지 못하면 주립대에 신입으로 가라 할겁니다
      CC ? 아니 미국에서 중등교육 멀쩡하게 받은 학생이 4년제 붙었는데 CC 간다 ? 그것도 돈 아낄려고 ? 웃기는 소리야요.
      신분 문제가 있어 주립대 아웃스테이트 학비 못내서 CC 가거나 대학준비 못해 4년제 바로 못가니 CC 가는겁니다. 어쩔수 없이요. CC 가서 성공하는 사람 많아요. 나도 인정해요. 그러니 원글님 자녀분은 아이비 붙더라도 CC 보내라고요.
      나는 우리 애가 아이비 붙으면 Finiancial Aid 빵빵히 해줘서 주립대 보다 오히려 돈 안들고, 학생 배려 잘해주고 , 기회 많이 주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학우들 많고, 좋업후 성공확율 높고 하니 아이비 보냅니다 “돈 아낄려고 “ CC 안보냅니다

      • 72.***.133.24

        진짜 우물안 개구리네. 돈아낄려고 CC가는 애들 쎄고 쎘다. 특히 켈리처럼 편입 쉬운 곳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당연히 CC로 가는 애들 특히나 무지 많아. 그리고 미국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 할지 모르겠다고 CC나 아니면 그냥 한 일이년 돈벌다가 학교 돌아가는 애들도 많아. 게네들이 다 고등학교 성적 꽝이냐고? 잘하는 애들도 많거든. 그리고 게들은 거의 잘 편입한다.

        ‘저소득층이라도 공부 잘하면 상위권 사립대에서 Need based Finiancisl aid 로 거진 돈 안들이고 학교 다닐 수 있고, 그게 아니라도 주립대로 가도 크게 돈 안들이고 학교 다닐 수 있은게 미국 교육 시스템’……..도대체 얼마나 저소득을 말하는 것이냐? 보통 중산층은 사립대를 가도 장학금 받는데 그래도 주립대 보단 비싸. 주립대는 거의 혜택 없고. 우리 동네 주립대가 학비가 한 1만2000불 정도 하니까 기숙사 비용까지 하면 2만불은 훌쩍 넘는다. 그런데 CC 1500불한다. 그럼 2년 CC다니고 한 4만불 절약하면 할만하지. 이게 무슨 인생 막가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 CC에서 성공 38.***.205.56

        핵심은 “CC 가는 것을 합리적 의사결정의 결과” 로 안 보는 것에 있는 것 아닌가요?

        한국에서 인서울 가도 지방에서 경제적 형편이 여의치 않아 간 것이면 유학도 최소한 투자로 최대한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결정해야하지 않나요? 다들 몇 만불은 우습게 알 정도로 잘 사나요?

        제대로 교육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는 건가요? 초중고 혈기 왕성할 때 열심히 놀거나 다른 활동 하거나 혹은 몸이 약해서 병치레 할 수도 있고 다 개개인 사연이 있는데 어떻게 4년제 대학 못 간 것이 제대로 교육 못 받은 것으로 귀결되나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제대로 교육 받은 거지 그럼 고등학교에 말해서 이제 4년제 대학 입학증 안 받아오면 제대로 교육 못 받았다는 결과이니 졸업 안하게 만들어야겠네요?

        미국에들은 그냥 집 가까워서 CC 왔다는 보통 한국인이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선택도 합니다. 공부나 기술 습득이 목적이지 학교가 4년제인지 2년제인지 명문학교인지 아닌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공부나 학교 생활에서 재미와 재능을 발견하면 편입해서 대박치고 합니다. 이 것이 미국이 가진 장점입니다. 미국에 편입에 한국같은 선입견이 덜 한 것은 다양성이 주는 의미와 결과를 알기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가 전세계에서 이민 온 멜팅팟인거는 아시죠? 한인 동네에서 한인들끼리 치고밖고 살고 있나요? 제가 경험한 일류 대학, 일류 회사들은 편입으로 사람을 평가한 적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도 이 친구는 편입했네 감점 이런 짓 안 합니다. 오히려 편입해서 돈 많이 아꼈다 이러면 스마트한 친구로 생각합니다.

        진짜 저소득층으로 아이비에서 장학금 받아보셨나요? 그 거 받을려고 소득신고 줄인다니 별 생쑈를 다하고 있는데 미국에 공짜가 있나요? 그건 극저소득층입니다. 그렇게 할바에는 자기가 확신만 있으면 CC가서 열심히해서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CC는 요즘 무료로 할려고 추진 중입니다. 진짜 미국 교육 시스템을 잘 알고 계시나요?

        그 쪽이 하는 주장이 CC로 편입하는 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저도 4년제 자식이 합격증 받고 집에 여유도 있어서 보낼 수 있으면 좋죠. 하지만 제가 조건이 안되거나 혹은 자식이 “나도 아빠/엄마처럼 CC가서도 4년제 명문대 편입 성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 잘 할 수 있다” 고 자신감 있게 말하면 자식이지만 기특하다고 볼 것입니다. 제가 CC 다닐 때도 서울대 다니는데 돈이 없는데 영어유학은 오고 싶어 CC온 친구 있고 어정쩐한 4년제 다니느니 CC에서 관리 잘해서 4년제 편입 대박 터트린 친구도 있습니다. 혹은 자식이 공부를 못/안 했거나 사정이 있어 4년제 못 갈 상황이여도 CC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꽃 피는 시기가 다릅니다.

        아이비 붙여도 CC 보내라는 멍청한 얘기말고 아이비 붙어도 합리적인 판단을 하면 CC를 가는 길도 있을 수 있다가 맞는 말이지요. 물론 대부분 아이비 가는 길을 선택하겠지요. 그런데 CC가면 망한 것처럼 말하는게 말이 됩니까?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해서 생각을 하세요. 아니 내가 알레르기 있는데 백신 다 맞는다고 맞을꺼예요? 모두에게 정답일지라도 자기에게 틀린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 것을 알기에 최대한 다양한 길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안해서 CC에서 실패하신 거를 왜 CC 탓 합니까? 할꺼면 애초에 명문 보딩 스쿨 못 가고 일반고 간 것, 영어 유치원 못 간 것 부터 따져야겠네요?

        님이 돈 아낄려고 CC 안 보낸 것처럼 누군가는 돈 아낄려고 CC 보내는 것도 사회에서 보장하고 경우에 따라 장려하는 곳이 미국입니다.

    • 71.***.40.238

      Fact ->
      4년제 붙은 사람은 CC도 갈수있다
      CC만 붙은 사람은 4년제 못간다.

      • CC에서 성공 38.***.205.56

        Fact -> CC만 붙은 사람도 4년제 편입해서 졸업 잘 한다.

    • 펜펜 73.***.178.183

      CC간다 안간다. 미국 군대 간다 안간다. debate이 항상 많이 있을수 있는 건데요.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보통 많이들 가는 길로 가면 되고, 좀 빠릿빠릿해서 뭐가 장점인지, 그것을 통하면 (절대로 여기가 종착역이 아니고 – 지나가는 단계로써) 그 다음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뭘 할지 아는 사람들은 추천합니다.

      CC가서 이거저거를 하고, 그다음은 이 대학에 가서 마치고; 그다음은 이렇게 하겠다 하는 정도로 계획을 세울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어 남들이 CC가도 성공할수 있다는데?” 더군다나 “CC는 뭐 시험 안쳐도 되네?” 그리고 그냥 다니느 사람은 실패하기 쉽죠.
      미국 군대도, 대부분 그냥 생각없이 가는데, 군대 나와서 실패한 인생을 많이 삽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미국 군대를 가서 MOS를 뭘 하고, 그것을 통해서 뭘 따고, 나와서 학교를 가고, 뭘하겠다 계획 하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학비도 아끼고 경험도 쌓고 자격증도 따고 말이죠.

      우리 애들은 아직 어리지만, 저는 CC를 가거나 본인이 원하면 미국 군대도 보낼생각인데, 와이프는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요. 둘다 미국에서 대학/대학원까지 나왔는데 생각이 다릅니다.

    • 시애틀 174.***.74.123

      아니 도대체 어떤 CC를 다니셨길래 인식이 저렇게 안 좋아지셨을까요. 요즘 좋은 CC에는 말씀하신 기숙사도 있고 교수진도 교양과목들은 사실 차이가 거의 없어요. 같은 교수들이 4년제에서도 강의하고 CC에서도 강의합니다.

      아이비 바로 갈 수 있는 능력과 재력이 되면 그냥 가면 되는 거고. 본인에게 CC가 가장 유리하면 CC를 선택해서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원글은 아무리 봐도 CC가 가장 유리한 답안지인데 사람들 편견이 어쩌고 하면서 허울 껍데기만 중요시하고 있네요.

      원글은 한국 중위권 4년제에서 미국 CS졸업을 원하는 것이라 몇 가지 가능성을 보자면…

      한국대학에서 2년 마치고 미국 4년제로 학사편입: 미국 상위 CS로 편입 가능성 사실상 0%. 중위권 CS대학은 운 좋으면 가능할지도.
      한국 학부 졸업후 미국 대학원 : 상위 CS중 UIUC, UT, UCLA 아니면 거의 한국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게 열려있는 곳도 없고 원글이 모아놓았다는 돈으로는 학비조차 버거워 보임. 단, H1 추점 확률이 높아진다는 큰 장점이 있음.
      CC입학해서 미국 4년제로 편입: CC에서 현 한국대학 크래딧 인정받아서 단기간에 AA Degree따고 Cornell, CMU, UCB, UW, UIUC, UT, UCLA 등 상위 CS 대학으로 Transfer 가능한 원글님에게 가장 가능성과 아웃풋이 높은 방법. 중위권 CS Transfer는 더욱 용이하고 대학원 진학도 더 쉽게 가능.

      돈이 넉넉하고 안전이 우선이라면 한국에서 안전하게 학사 따놓고 오셔서 미국 대학원 알아보세요. 아니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고 빨리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거면 CC로 와서 미국 CS로 편입하세요.

      CC 편입생들 수준이 낮다는 말은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4년제 다니면서 학비 절감과 교양과목 이수 문제로 이중 등록 하는 친구들도 많고, 좋은 대학 CS에 편입하려면 CC에서도 어차피 상위 1%내로 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딜 가시든 엘리트급 아이들과 힘들게 경쟁하셔야 합니다.

    • ㅇㅇ 107.***.252.128

      “단기간에 AA Degree따고 Cornell, CMU, UCB”

      ㅇㅇ 이거 가능함 – 내 주변에 2명있음; 저 3개의 대학중 2곳.

    • 지나가며 107.***.232.10

      참 이해를 못하시내….

      아이비, 상위권 주립대 신입으로 붙었거나 붙을 실력 충분한데,
      돈을 아끼고 싶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거나, CC 교육이 4년제 교육과 비등 하다고 생각하거나 멀리 떨어진 4년제 대학 기숙사 생활 하느니 집에서 다닐수 있는 CC 가겠다 생각하거나 …
      이렇게 생각하면 CC 가라구요. 애들도 CC 보내시라구요. 그게 합리적, 경제적으로 합당하다 생각하면. 그렇게 해도 성공할 학생은 성공 한다구요. 인정 한다구요.

      단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구요. 되도록 최상위 사립대:주립대 신입으로 들어가서 기숙사 생활 하면서 죽마고우 친구 많이 사귀고, 주말에는 NCAA 풋볼 농구 구경도 하고, 랩에 들어가 리서치도 하고, 여름방학에 인턴도 하고. 되도록 편입 하지말고 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하는게 CC 에서 3학년 편입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CC 가서도 그에 못지 않게 우수한 교수 밑에서,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양질의 교육 받을수 있고, 인턴 리서치 기회도 4년제 못지 않게 CC 에서도 충분히 있고, 거기다 돈도 절약한다고 생각하면 CC 가라구요.

      CC 가서도 성공하는 사람 많고 MD 까지 간 사람 있는거 나도 안다구요. 하지만 난 내자식 되도록 CC 안보내고 4년제 신입갈 실력 있으면 그리 보낼거라구요. 돈이 더 들더라도. 왜냐구요 ? 난 그길이 아이 장래에 더 좋다고 생각하니깐.

      CC 편입이나 4년제 신입이나 마찬가지… 아니 CC 편입이 돈도 절약 되고 아이도 불만 없다 하면 CC 가라구요. 편입 성공 하시고 좋은데 취직 하시라구요.

      • 시애틀 67.***.115.108

        네. 그러한 당신의 재력과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ㅇㅇ 107.***.252.128

        근데 님들 대체 뭣들 가지고 싸우는겨;

        걍 발단이 한쪽이 넘 cc 무시하니깐 상대방이 발끈해서 싸움난거 같은데 – 지금은 걍 서로 둘다 맞는 이야기 하는거 같음..

    • 지나가며 107.***.232.10

      CC 에 대해 더 말해볼까요 ?
      켈리 CC 졸업율이 20% 입니다. 80% 학생이 졸업 못합니다.
      물론 나도 알아요. 20% 학생중에 자격증 따서 테크니션 으로 좋은 샆에 취직하거나. 원하던 4 년제 편입 성공하고, 졸업해 좋은데 취직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나도 CC 에서 편입 성공해 대기업 취업 했고, 여기 있는 많은분들도 성공한거. 그렇다 해도 난 내자식 CC 에 보내기 싫어요.

      CC 생들. 특히 편입을 위해 온 학생의 최종 목표는 랭킹높은 4년제 편입이야요. 다들 알아요. 2년후 뿔뿔히 흩어질 운명이란거. 애교심도 없고 학생끼리 뭉치지도 않아요.

      여기 자꾸 CC 교수 수준이나 교육의 질이 4년젱와 비등하다 하는데 그런말 하지 말아요. CC 에서 벌어지는일 내가 다 알아요. A 받는게 얼마나 쉬운지. 시험 수준. 평가도 절대 평가.

      CC 에서도 인턴 / 리서치 기회 충분하다 ? 웃기지 말아요. 교수가 Lab 이 없는데 뭔 리서치 입니까. Career fair 도 없거나 빈약해서 대기업들 전혀 오지 안는데…

      미국애들 NCAA 경기 엄청 좋아하죠. 졸업생들까지 테일게이팅. 시골 학교에선 거진 마을 축제 분위기. CC 에는 NCAA 가 아니고 NCIA 인가 ? 주변 CC 끼리 경기 하는거. 관중 별로 없고 관심도 없죠. 애교심이 없으니…. 난 4년제 편입해 NCAA 경기 보니 너무 좋았어요. 애교심 팡팡 생기고.

      나도 CC 애서 일년 보냈고, 나름 소기의 성과 (GPA 4.0) 달성해 편입해 3,4 학년 GPA 3.8인가? 받고 졸업한 사람이야요. 나도 성공했나 ? ㅋㅋ. 나름 유학생으로서 힘들었던 시기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준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요. 추억도 많고. CC 에서 일년 쉬면서 (? ㅋㅋ)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했고 한국 돌아갈까 생각도 했구요.

      단 나는 내가 미국에 유학올때 처음으로온 사립대에서 그냥 졸업 했으면 더 행복했을거라 생각해요. 집안이 망하지만 안했으면. 내 아이들은 절대 CC 안보냅니다. 4년제 대학 신입으로 들어갈 실력이 있으면.., 뭐 공부 못해 다 떨어지면 CC 라도 가야죠.

      난 내 경험에 바탕해 말하는거야요. 생각이 다르다고 날 비방하지 말아요

      CC 에서 편입 해서 성공했으면 축하 합니다.
      아이들도 CC 보내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 tbd….. 148.***.20.48

        ‘지나가다’ 님의 이 글을 보니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본인 얘기를 자세히 하기 원치 않아 처음부터 이렇게 글을 쓰시지 않으셨겠지만, 이 글이 첫 댓글이었다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까지 CC 진학건으로 토론이 불붙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여튼 덕분에 제 아이들을 CC에 보낼 경우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는 간접적으로 자세히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베이 지역에 사는 저도 주변에서 CC 보내는 부모들 혹은 원해서 가는 고등학교 졸업생 얘기를 심심찮게 듣습니다. 얼마전 듣기로 밴더빌트에 함께 어드미션 받은 백인 여자 쌍둥이들 얘기가 생각나네요. 사립에 둘이 함께 갈 경우 돈이 많이 들어 자신들은 loan을 받든 부모님께 도움을 받든 너무 부담이 된다고 둘다 같이 CC로 갔다고 합니다. 사립대에 신입생으로 들어가서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들을 뒤로 하고 말이죠. 저도 아이들이 공부를 무척 잘해서 스칼라쉽을 받지 못한다면 실리콘밸리 직장 다니는 죄로 financial aid는 거의 받지 못할 듯 해서 아무리 좋은 사립대에서 어드미션을 받아도 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UC도 all A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들다니 잘못하면 CC로 보내야되나 걱정이긴 한데… 어찌되겠지요.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어디를 가느냐 보다도 애들이 자기 미래를 스스로 계획하고 열심히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여튼 이렇게 많은 정보와 경험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JHL 180.***.160.176

      지나가며 107.***.232.10 님 말에 100% 동의합니다.
      저도 CC 나와서 편입, 전산과 졸업후 취업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지만. 편입생들 학과과정등에 불리한것 많습니다. 그리고 편입생들 수준 낮습니다. 제가 편입한곳은 주립대학중 유명한 곳이었는데(학교 이름은 말이 많아 질것 같아서 언급 안하겠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보통 편입생들 90%는 평범하고 10%는 비범, 프레쉬맨 입학생은 90%는 비범, 10%는 평범 하더군요.
      편입후 3,4학년 전공 과목(OS, Algorithm, Compiler, AI) 하면서, 내 머리에 한계를 느꼈다는 ㅎㅎㅎ. 그런데 똑똑한 프레쉬맨입학생들은 진짜 잘하더군요.

      4년제 대학 프레쉬맨입학할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나가며님 말씀대로 1학년부터 해야, 진정 미국 대학생활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NCAA Football 시즌이네요. 저는 학교 다닐때는 공부에 치여서, 대학 운동경기 관람한번도 못하다가, 졸업후 늦바람들어서 시즌티켔 구매했는데, 같이 보러갈만한 대학동창이 없어서 혼자 보러다녔던 슬픈 기억이 있네요 ㅠㅠㅠ.

    • cc 65.***.115.65

      저도 cc에서 편입하고 졸업하고 직장 잘 다니는 사람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cc를 갔던것이 저에게 참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해요. 각자 경험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cc에서 좋은 교수님들, 똑똑한 친구들 많이 만났어요. 카운셀러도 많이 만나보고 덕분에 좋은 학교로 편입했고 편입후에도 딱히 공부가 cc에 비해 많이 어렵다고 느낀적은 많이 없었어요. 물론 아주 어려운 특정 교수님들이 가끔 있었지만요. 제가 cc를 갔던것을 왜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냐면, 제가 그렇게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지나가다님처럼 cc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했을거 같아서에요. 그리고 그 당시 저랑 같이 공부하고 편입한 친구들 대부분 지금 정말 잘살아요. 대학원도 많이들 갔고, 전문직으로 많이들 성공했어요. 지나가다님이 cc에서 안좋은 경험을 하신거 같아 애석하지만 이렇게 cc출신으로 잘된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