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CC에 관해서 질문 글의 지나가다 답변에 확인 사살 CC에 관해서 질문 글의 지나가다 답변에 확인 사살 Name * Password * Email 핵심은 "<strong>CC 가는 것을 합리적 의사결정의 결과</strong>" 로 안 보는 것에 있는 것 아닌가요? 한국에서 인서울 가도 지방에서 경제적 형편이 여의치 않아 간 것이면 유학도 최소한 투자로 최대한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결정해야하지 않나요? 다들 몇 만불은 우습게 알 정도로 잘 사나요? 제대로 교육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는 건가요? 초중고 혈기 왕성할 때 열심히 놀거나 다른 활동 하거나 혹은 몸이 약해서 병치레 할 수도 있고 다 개개인 사연이 있는데 어떻게 4년제 대학 못 간 것이 제대로 교육 못 받은 것으로 귀결되나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제대로 교육 받은 거지 그럼 고등학교에 말해서 이제 4년제 대학 입학증 안 받아오면 제대로 교육 못 받았다는 결과이니 졸업 안하게 만들어야겠네요? 미국에들은 그냥 집 가까워서 CC 왔다는 보통 한국인이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선택도 합니다. 공부나 기술 습득이 목적이지 학교가 4년제인지 2년제인지 명문학교인지 아닌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공부나 학교 생활에서 재미와 재능을 발견하면 편입해서 대박치고 합니다. 이 것이 미국이 가진 장점입니다. 미국에 편입에 한국같은 선입견이 덜 한 것은 다양성이 주는 의미와 결과를 알기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가 전세계에서 이민 온 멜팅팟인거는 아시죠? 한인 동네에서 한인들끼리 치고밖고 살고 있나요? 제가 경험한 일류 대학, 일류 회사들은 편입으로 사람을 평가한 적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도 이 친구는 편입했네 감점 이런 짓 안 합니다. 오히려 편입해서 돈 많이 아꼈다 이러면 스마트한 친구로 생각합니다. 진짜 저소득층으로 아이비에서 장학금 받아보셨나요? 그 거 받을려고 소득신고 줄인다니 별 생쑈를 다하고 있는데 미국에 공짜가 있나요? 그건 극저소득층입니다. 그렇게 할바에는 자기가 확신만 있으면 CC가서 열심히해서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CC는 요즘 무료로 할려고 추진 중입니다. 진짜 미국 교육 시스템을 잘 알고 계시나요? 그 쪽이 하는 주장이 CC로 편입하는 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저도 4년제 자식이 합격증 받고 집에 여유도 있어서 보낼 수 있으면 좋죠. 하지만 제가 조건이 안되거나 혹은 자식이 "나도 아빠/엄마처럼 CC가서도 4년제 명문대 편입 성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 잘 할 수 있다" 고 자신감 있게 말하면 자식이지만 기특하다고 볼 것입니다. 제가 CC 다닐 때도 서울대 다니는데 돈이 없는데 영어유학은 오고 싶어 CC온 친구 있고 어정쩐한 4년제 다니느니 CC에서 관리 잘해서 4년제 편입 대박 터트린 친구도 있습니다. 혹은 자식이 공부를 못/안 했거나 사정이 있어 4년제 못 갈 상황이여도 CC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꽃 피는 시기가 다릅니다. 아이비 붙여도 CC 보내라는 멍청한 얘기말고 아이비 붙어도 합리적인 판단을 하면 CC를 가는 길도 있을 수 있다가 맞는 말이지요. 물론 대부분 아이비 가는 길을 선택하겠지요. 그런데 CC가면 망한 것처럼 말하는게 말이 됩니까?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해서 생각을 하세요. 아니 내가 알레르기 있는데 백신 다 맞는다고 맞을꺼예요? 모두에게 정답일지라도 자기에게 틀린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 것을 알기에 최대한 다양한 길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안해서 CC에서 실패하신 거를 왜 CC 탓 합니까? 할꺼면 애초에 명문 보딩 스쿨 못 가고 일반고 간 것, 영어 유치원 못 간 것 부터 따져야겠네요? 님이 돈 아낄려고 CC 안 보낸 것처럼 누군가는 돈 아낄려고 CC 보내는 것도 사회에서 보장하고 경우에 따라 장려하는 곳이 미국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