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냥 정비소에 맡겨라…
그렇게 소심하면 자가정비는 못한다.
유투브도 안보냐???
공기빼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밑에 플러그 뺴서 흘려서 받고, 다시 구멍막고
위에 라디에이터 쪽 마개빼서 채우고, 냉각수쪽 채우고 그러면 끝이다.
공기???
한 30분 운행하면 돌면서 알아서 다 빠진다.
절대로 엔진이 식었을때 캡을 여셈. 어떤 또 라 이 가 주유소에서 엔진에서 연기 난다고 여는 거 봤는데 진짜 분구처럼 뜨거운 쿨런트액이 하늘로 치솟더군요. 다행이 그넘도 그걸 예상하고 피했지만 모르고 열면 얼굴 3도 화상으로 완전히 나갑니다.
자가정비의 기본은
– 자동차를 반드시 잭스탠드에 올리고
– 잭스탠드 지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하고
– 보호안경 즉 고글을 쓰고
– 작업용 고무장갑끼고
– 자동차 바퀴 고임지지대 꼭 끼워놓고
–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 각 볼트의 토크량을 미리 다 정리해 놓고
– 2중 3중으로 자동차가 잭스탠드에서 미끄러졌을때 안전장치 해놓고….
예전 포셰 포럼에서 911 정비 경험 많은 사람인데도 딱 한 번 실수로 차에 깔려 죽은 사람 봤음. 이게 사람이 완전히 깔려서 죽는게 아니라 다리가 크게 깔렸는데 빨리 도움 못받으면 피가 막히고 쇽으로 죽는 그런 경우임. 아무리 실력이 좋고 경험이 많아도 딱 한번의 실수가 이리 큰 사고를 일으키니 조심 또 조심.
자가장비 기본만 해도 돈도 많이 절약되지만 딜러쉽에 차맡겨 기술학교에서 막나온 애들의 마루타가 되지않는 장점도.
예전 홍따 딜러쉬에 맡겼다 오딧세이 엔진 말아먹은 사람도 봤음. 즉 딜러들이 동네 경험있는 독립 정비사보다 더 초짜고 경험쌓는 마루타 장소란 걸 잊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