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Life at Korean company in USA

  • #3323322
    한인회사 173.***.165.17 2204

    미국의 한인회사 생활에 대한 소고

    -엄연히 미국에서 한국회사에 다니는 생활에 관한 글인(WORK AND LIFE)데
    왜 TALK 란으로 옮기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말투가 싸가지없어 보일수 있으나 높임말로 쓰기도 애매해서 이렇게 썼으니 맘에 안들면 먼저사과 한다.

    한인 회사들 낮은 임금에 높은 업무 강도로 다들 기피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만
    영어를 못쓰는 disadvantage 에 대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 부분은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
    딱히 말할 건덕지도 없다.

    근데 직장 생활하다보면 느끼겠지만 이 것들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같이 하루 종일 얼굴 맞대고 근무하는 사람들임.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좀 생뚱맞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지위가 올라가고 혹은 처지가 갑자기 바뀌면 사람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 혹은 철이 든 사람들은 이 말이 맞지 않는 것을 알고 있지
    다만 ‘자리가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는 것일뿐’
    낮은 자리에서 자신의 본성을 누르고 있다가, 높은 자리로 가게되면 그 본성을 나타내는 것일뿐..

    이것도 똑같다. 미국에서사는 한국인…(태어난 사람 말고 이민자에 해당함)
    한국에서 이렇게 살다가, 미국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많이들 하는것 같은데
    그냥 한국에서 살듯이 양심에 맞게 살면 되는것인데..
    주위 환경이 바뀌었다고 억눌려 있던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그 사람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 혹은 그 사람의 진짜모습을 나타내는 것이지.

    사실 미국 사회는 상당히 보수적이라서, 눈치를 많이 봐야 하는 사회이다.
    물론 남들이 그것들을 안보는 척하고, 표현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다 생각하고 기억한다.
    따라서 지금 꺼낼 기본 ‘예의’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철저한데…

    예를 들어 ‘미국은 눈치안봐도 되니까 내 맘대로 다 해도 된다’라고 혼자 결론내어
    지 맘대로 눈치 않보고 예의고 뭐고 없이 회사 생활하는 한국인들이 참 많다.
    참 어이없는 것이지, 그냥 한국인끼리 어울리고, 주말에 한인교회나 다니며 현지 사회와는 담을
    쌓고 있으면서 그게 미국식 삶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정말 한심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지만
    대부분의 이민 1세대가 그렇게 살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한국에서 처럼 예의 지키며 살지만
    일부는 마치 동물처럼..(예의범절도 없이 단거나 먹어대며)
    한국 기준에서 편한것과 미국 기준에서 편한것만 편취해서 지 나름대로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자기 편한데로 살아가지

    일상생활에서 예를 들면 한국에서 코를 푸는 것보다 슬쩍 들이키는 경우가 많고,
    미국은 코를 세게 풀던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코를 먹는 것은 더럽다고 여기는데
    어떤 사람은 코를 먹기도 하고 풀기도 하고 지 맘대로 둘다 하는 것이지.
    (하나는 한국식 하나는 미국식인데 지 맘대로 편하게 허용범위를 넓히는 것 )

    이런사람들은 한국회사에서 근무하니 예의도 없고, 지 맘대로 하지
    미국회사 다니면(그럴능력도 없겠지만) 누구보다 눈치보면서 회사 생활할 사람들이지…

    위에서 쓴 ‘예의’라고 쓴것이 대단한것들이 아니다.
    그냥 인간이라면 타인에 대해 당연히 배려해야 된다는 점들인데
    예를 들면 (미국은 내 맘대로 해도 된다 라는 인간 패턴의 전형)

    여하튼 회사 복도에서 업무시간에 골프스윙 연습하고, 근무시간에 조용한 복도 다니면서 다 울리게 노래부르는 건 일상이요
    밥먹을때 남 상관없이 지 사람들 뒤에 줄서서 기다리는데도 불구하고, 뒷사람들 상관없이
    반찬 하나하나 골라먹고, 말끗 마다 c발, c발을 달고 살고

    여자 남자를 떠나 복도에 다 울리게 속에서 올라오는 트림을 하루에서 수십번씩 꺽꺽 거려 해대고, 다른일은 자기일 아니라며 안하려고 무조건 빼고, 회사에 일을 하러 오는게 아니고, 자기에게 주어지는 일을 빼려 오는거고, 음악듣는다며 다른 사람 귀에 다 들리게 들으면서 자기의 권리라고 생각하고…업무시간에 사적인 이야기 다른 사람 업무에 방해되도록 1시간이고 해대고..
    어쩌다가 오랫만에 일 좀 하게되면, 회사 사람들한테 힘들다고 광고하고….

    한국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것들이 미국은 눈치 안보고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해서(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는지 참 신기할뿐..눈치가 그정도로 없을만큼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미국회사 가서는…..영어한마디 제대로 지껄이지도 못하는것들이 지 영역에서만 당당하지..

    마치 겁많은 개새끼가 지 집안에서야 시끄럽게 깽깽거리며 짓어대지, 밖에 다른 개 앞에서는
    꼬리 숨기며 지 주인 뒤로 숨기만 급급한것처럼

    이런 것들 보면 인간같아 보이지 않고, 그냥 본능에 충실한 개돼지들로만 보일뿐..
    한국의 어떤 고위공무원이 개돼지라고 한 것이 이것들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냥 이런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에 인간같지 않은 놈들 꼴보기 싫어서 몇자 적는데..
    알아보니 이런 것들이 꽤 많다고 하더군… 이 회사처럼..
    기본 예의조차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때문에
    미국의 한국회사들이 분위기가 그렇게 안좋다고

    마지막으로 여기가 익명게시판이라고 욕하고, 무조건 비방하고, 여기에 화풀러 오는 놈들이 많지..
    이 글 읽고도 뭐 느껴지는거 없나?

    • dd 209.***.168.34

      느껴지는거 없다니까요

      그랬으면 걔네들이 개 돼지겠어요?

    • ㅋㅋ 168.***.114.33

      이런 똥글을 똑같은 똥글을 다시 올리는 저의가 뭐요?
      사람들이 이정도 생각을 못한다고 생각하나?
      당신 저학력, 저상식을 증명하는거 같은데???
      뭐야 이게. 글을 이따위로 쓰는건 예의가 있다고 착각하는건가?
      치즈떵파리거리는 J와 비슷한 놈이군. 세상에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양 이야기하는 Brad같기도 하고.
      그 아가리 닥치시라.

      • 한인회사 173.***.165.17

        많이들 보고
        한인회사의 실상을 알고 서로 예의지키면서 생활하자는 의도?
        당신같은 사람이 익명게시판이라고 이런 짓거리 하지 말자도 의도도?

    • Ray 104.***.192.193

      ‘자리가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는 것일뿐’이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 본성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쓰신 이후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감 안 됩니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은 남들과 다르게 산다고 생각하나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 나쁜 본성을 버리는 것이 근원적인 처방이라고 봅니다.

      • 한인회사 173.***.165.17

        어차피 사람 다 고만고만 하다는것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나을것 없는 사람이구요.
        하지만 작은 인식의 차이가 행동에 차이를 나타내죠. 윗글과 같이요.

        최소한의 예의란 어디까지 일까요?
        제가 쓴 부정적인 부분은 그 최소한의 예의를 일반적인 경우보다 좁게 생각하는 사람의 예를 들었습니다.
        ‘자신의 편의>최소한의 예의’ 로서 자신의 편의가 더 우선시 되는 사람들이죠.

    • 운영자 47.***.36.151

      부조리를 고발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의도의 글인 줄 알았는데 그냥 황당하고 메스꺼운 글.

      • 한인회사 173.***.165.17

        원글자 인데요.

        부조리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예의를 지키자 라는 의도 + 한인회사의 단점을 쓴글인데.
        어디가 황당하고 메스꺼운지 물어도 될까요?

    • 지리 174.***.148.203

      Condecending 가득으로 토악질이 나온다.

      • 한인회사 173.***.165.17

        complain 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condecending 이라니 이해가 잘 안가는데..
        그리고 토악질 까지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 ㅋㅋ 73.***.85.184

          그 이유를 너만 모르는거야.
          세상이 그런말이 있지. 어딜가나 또라이가 있는데
          만약에 거기 또라이가 없으면 본인이 또라이다.
          그러니까 넌 스스로 인식을 못할뿐 바로 그 예의가 전혀 없는 부류란말이다. 더 얘기해줘?

          • 한인회사 173.***.165.17

            어딜가나 또라이가 있어서 그 또라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더니
            왜 내가 또라이라는 거지?
            그럼 오히려 니 말에 따르면 또라이가 아니잖아?

    • 지나가다 68.***.66.234

      한인회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은 그릇만큼만 볼수 있고 행동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깨우쳐서 그릇의 크기를 늘리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작은 그릇이 분에 넘치는 물을 받으려 할때에는 어디선가에서 삐걱거리고, 심지어는 깨질수 있는 두려운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자기 자신에게 조차도 당당한 삶이라면, 남의 행동에 초연할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악조건에서 힘들게 일하시겠지만, 자신의 주어진 환경에서 자기 개발에 최선을 다해 그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 보시는 어떨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건승하세요.

    • 212 208.***.88.152

      마음이 멋지면 세상이 멋져보이고 마음이 삐뚤면 세상도 삐뚤어보인다.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듣는 세상에서 그런 사람들에게 치여 꾸역꾸역 참아왔던 마음속 메아리를 여기다 풀어놓으신 것 같은데… 그냥 글쓴 분도 이야기 하신 분들이랑 별다른 것 없는 사람같애요. 원래 안 그런데 멘탈이 많이 깨지신 것일 수도 있지만 왜 해골물 이야기가 유명해졌나를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유학 199.***.224.17

      미국까지 와서 한국회사 다닌다면,
      뭐 능력이 있다고 볼수 없겠죠,
      그런 사람들이모였으니, 예의를 바랄수 없을 것이구요,
      원글님도 그 소속이라면
      본인의 능력치를 탓하시여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국에서 중산층이상 미국인들이 도심에서 벗어나 외곽에 지들만의 타운을 형성하는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 죠,
      원래 그래서,
      학교도 좋은 학교,
      집도 학군좋고, 비싼 동네,,이런데 사는거 아니겠나요,
      싸구리 싼 동네에 사는 백인들도 모두 예의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사람들이 많죠,
      미국에 유학와 자리잡지 안는 이상,
      어떻게 한국에서 살아왔는지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잘 안풀렸다고 봐야죠,
      그럼,,,예의와는 담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잘산다고 학력 좋다고 예의 있고 바른사람들만 있는데 아니라,
      거칠게 살아온 사람들은 예의를 차리지 안는 법이죠,
      일부는 그런 사람들을 “솔직한”사람들이라고 포장합니다.
      그걸 “솔직한”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알만하니 그냥 흘리지만,
      암튼,
      원글님이 그런 부류가 마음에 안들면,
      이직을 하시거나,,미국회사에 가셔서 또다른 인간관계의 난맥상을 느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말씀드리지만, 한국이든 미국이든 한국사람이든 미국백인이든,
      뭣 같은 사람들 천지 입니다.
      직접 대놓고 하는냐 은근 슬적 하는냐 차이고,
      체면 차리는냐, “속직하게” 저질스럽게 하냐의 차이이죠,
      그래도 배운 사람들이 덜 하긴 하는데,
      이들은 지능적으로 합니다.
      덜”솔직한”건가요?
      암튼 환경좋은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