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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15:53:43 #147739주방장 64.***.181.171 10653
미국 온지 삼년이 넘었습니다. 영주권은 노동허가에서 맴도는 중입니다. 고국에서는 엔지니어 천삼백명 넘는 회사에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이십여명 되는 회사에 있습니다.
장단점이 다 있는데 일 자체가 자잘하다 보니 세세하게 따지는 맛은 있는데 재미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회사가 작다보니 밥값을 하면 견디기는 편하고 또 능력있는 백인들이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근무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 동종 업계에서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도 직원수는 오십명 미만입니다. 최근에 이 회사로 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물론 면접도 남아 있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워낙에 전문화되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는지도 대충 알고 또 제 전문분야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생활해 보신 분 계시면 밴쿠버 생활이 어떤지 리플바랍니다.
캐나다에서 건너 온 사람 말로는 생각할 것도 없이 가지 말라고 합니다. 경제 규모가 미국보다 작기 때문에 수입도 적고 생활 여건도 미국보다 좋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의료비 등등이 공짜가 아니냐고 하니까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라고 길게 설명을 했습니다.
저는 아이 학교 문제하고 외국인에 대한 관대함이나 차별문제, 해고가 얼마나 일상적인지 등등의 문제가 궁금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 분 계시겠지만 한국 아줌마들께서 이민 신참들 많이 괴롭히는 분위기 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캐나다도 취업비자가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취업이민으로 가야하는지도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바랍니다. 제가 미국 올 때 캐나다로 단독이민 갔던 친구는 최근에 캐나다 시민권 받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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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68.***.153.103 2005-05-0616:57:38
그냥 미국에 계세요. 저 캐나다 4년 6개월 살다가 미국에 취업으로 온지 6개월 됐는데요, 제가 왜 왔겠습니까. 어떻게 캐나다 시민권은 따서 여기왔는데, 캐나다 안갈려구, 여기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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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251.100 2005-05-0716:08:23
글 읽어 보고 캐나다가 낫겠다 싶었는데, 윗분은 미국에 남으라고 써주셨네요. 이유를 좀 여쭤봐도 될까요. 사실, 그냥 미국에 남아라 이런 건 별로 느낌이 안와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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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91.93 2005-05-0719:52:58
밴쿠버 동양인들 살긴 좋을걸요. 밴쿠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스위스 도시 두개 제외하면 삼위이던데. 물론 북미에서만은 1위. 이민 신참 괴롭히는 분위기? 그런 건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듯. 취업비자 주는지 어떤 진 모르겠는데 님 정도면 영주권 신청하면 금방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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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91.93 2005-05-0720:05:52
이어서요, 의료비는 공짜인데 또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그 의료비 혜택을 절실하게 느끼고 감사하게 되는 경우는 큰 병, 예를 들어 암이나 신장 투석 또 뭐가 비싸지..암튼 그런 집안 기둥뿌리 뽑는 병에서 혜택이 많고 그냥 일반 살다가 쫌 아프고 이런 건 그냥 그럴 거에요. 해고가 일상적인지에 대해서는 미국이랑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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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5.82 2005-05-0803:30:29
확실한 직장만 있다면 밴쿠버 살기는 좋은 도시입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구요. 특히 아이 키우기에는 이만 한 곳도 드물 거란 생각인데 세금이 세다는 게 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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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2)~ 68.***.148.204 2005-05-0815:42:26
제 경우를 설명드릴께요. 저는 4년 반을 토론토에 있었습니다. 있는 동안 가까스로 직장은 계속 다녔지만, 워낙 이민자에게 기회를 안주는 분위기라 일하는 동안이나 중간에 직장을 찾아야 하는 중간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경제규모나 직장 수요나 캐나다보다 훨씬 좋습니다. 지금은 영주권이 진행이 안돼셔서 답답하시고 그런 심정 이해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기다려왔던 시간을 모두 포기하시고 직장도 포기하시고 캐나다로 가신다는건 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맥락에서 “그냥 미국에 계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안을 드리죠. 제가 ‘주방장’님 경우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하세요. 그리고 지금 직장은 그냥 다니세요. 제가 봤을때 지금 직장 분위기는 괜찮으신거 같습니다(부럽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수속 소요기간은 2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2년 뒤 영주권을 따셨서도, 그냥 랜딩(입국도장만 받는것)만 하신 다음 3년간은 캐나다에 안 계셔도 영주권은 유지됩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영주권은 5년 기간에 2년만 살아도 유지가 되니까요. 그러면서 천천히 비교해 보세요. 미국이랑 캐나다랑. 저는 밴쿠버는 잘 모릅니다. 그냥 직장 구하기 힘든곳이라는것 밖에요. 토론토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좋은 대안을 드린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혼란스러울때는 양다리 전략이 최고입니다. 좋은 이민 생활이 되시길, 그리고 얼른 영주권이 나오길 빌겠습니다.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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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에 대한 영주권 비교를 검색하다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최근 밴쿠버에 지냈었거든요 정말 공감합니다 미국사정에 대해 경험한적은 없으니 잘 모르지만
그래도 밴쿠버 더 넓게 얘기해서밴쿠버가 속한 BC 주에서 제일 잘나가는 UBC대학교 학생들과 봉사활동 참여하며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친구들도 여기(밴쿠버)가 워낙 일자리가 없어서 토론토로 넘어갈지 그냥 미국으로 넘어갈지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당시 저같은 유학생들이 취업해서 정착하려고 해도 호주나 미국처럼 정착하기 어려운 이유가 ‘정말’ 취업처가 없기 때문이에요
무슨 환경을 보호한답시고 산업화를 너무 이루려고 하지 않으니깐 자국민들도 도리어 나가려는 추세이고
그나마 자리 잡을 수 있는 일자리가 ‘스타벅스’ ‘유니클로’ 와 같은 브랜드 매장아니면 안될정도죠 하지만
이런 매장은 비자를 지원해주지 않는다는게 흠이죠….
결국 한인들은 그냥 한인잡을 통해 워킹비자로 있다가 영주권을 따는 방식으로 살아가는데정말 캐나다 다시 생각하면 욕이나오네요 돈 왕창비싼 중국이나 인도 간 기분이랄까요?
영어배우러 갔는데 들어본적도 없는 중국식/인도식 등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특히 후진국)모이는 곳이다 보니
사회 자체가 하향화 되어있고 절대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는 아닌데 왜 G7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심지어는 같이 유학했던 브라질인 친구들도 하나같이 실망했다고 해요 영어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취업처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요
물론 학교에서 이런 컴플레인을 걸면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온 애들은 만족해한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국격이 다른상황에서 그런 상대적인 부분들을 확실화시키니깐 더욱 화가나더군요 차라리 이런식일거면 그냥 아싸리 한국에서 한인잡 따로 알아봐도 되요 괜한 돈,시간 낭비할 필요는 없죠…그정도로 캐나다 비자 지원 잘 됩니다.. 물론 비숙련 노동직이라는 점에서 쉽게 줍니다 이게 왜그러냐면
보통 다른 국가들은 이민자가 전문직 종사나 고급인재로 들어가게 되면 비자지원 해주는데
캐나다는 아무리 그 이민자가 좋은 대학 나오고 고급인재라 해도 ‘ 캐네디언들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자기나라 국민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 생각하여 도리어 이민국에서 패스시켜주지 않는대요 (심지어 한 한인분이 말씀하시기로는 캐나다 현지은행에서 인정받아서 Supervisor 급으로 급승진한 여자애가 있었다는데 위와같은 이야기를 이민국에서 해가지고 결국 워킹비자 탈락되어서
2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갔대요) 하지만 cook 이라던지 베이비시터와 같은 비숙련 노동직은 캐네디언들이 필요로 하지만 잘 지원하지 않으려는 직종이니깐 쉽게 비자 내주죠… 거기서 아이러니함을 느꼈고 한편으론 자기네 나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이민장려를 한다는 캐나다의 이중성을 느껴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제가 만일 님과 같은 상황이라도 저라도 미국을 택했을듯.. 적어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인거는 확실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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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46 2005-05-0819:26:23
밴쿠버가 안전하다고요..? 기가막히군요. 밴구버에 살인은 없지만 잔잔한 범죄랑 강간(특히 동양인 강간)엄청많구요. 치안이 엉망입니다. 근처 시애틀과 비교하면 범죄율이 훨씬 높고 경찰들이 동양인 피해자는 무시하기로 소문나있어 실제 범죄율이 더 높습니다. 시이틀에서 렌트하거나 해서 워싱턴주 플래잇 단 차 밤에 스트리트 파킹하면 3시간내에 유리창 깨어 있을지경입니다. 가서 한번 물어보십시요. 그리고 매춘굴이나 매춘부도 엄청많고요.( 뭐 미국이 많이 없는 편이죠. 우리나라 정도 있는정도고요.) 한국에 있는분들이나 미국에 있는 분들이나 미국보다 밴쿠버 살기좋고 멋있는 동네라고 생각하시는데 착각이십니다. 예전에는 어떤지 몰라도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옆에 시애틀이 살기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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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랬었군요 전 밤에 잘 나가진 않지만 대낮인데도 마약쟁이들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애들이랑 반려동물들하고 같이 지나가는 거리위에서 대마피우는 사람들도 봤고 심지어는 반려동물을 키우면 복지차원에서 정부가 돈을 주나봐요 그걸 역이용해서
자신의 반려동물을 통해 구걸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참고로 저 토끼 좋아하는데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일정한 타임과 장소앞에서 토끼 두마리인가 한마리를 돌보면서 대마 피우고 구걸하는데 정말 많이 화가나서 이부분에 대해 몰래 사진촬영해서 아는 토끼 보호소 직원에게 문의해봤더니 생각만큼 동물보호법이 캐나다는 쎄지가 않나봐요 그냥 사유재산의 일부라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터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만일 한국에서 이런일들이 벌여졌다면 어땠을지 상상이 가네요 적어도 동물보호법에 대해서는
미흡한게 있어도 도덕적인 잣대로 어떻게서든지 나서서 구조할 수 있었을텐데 …늘 생각이 나네요 그 토끼가…
그만큼 시민의식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차라리 월등하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이정도만 봐도요 …
고급백화점이 모여있다는 시내에 떡하니 텐트치거나 심지어 노상방뇨를 하는 상황도 있고 zara 매장 가면 옷이 바닥에 마구 널부러져 잇어서 지나가기도 힘들때도 있습니다.. 정말 화가나요 게다가 subway라는 가게는 그래도 알아주는 브랜드 매장인데
뒷처리를 얼마나 안하면 빵조각이 테이블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고 이벤트기간에 제공된다는 쿠폰을 통해 할인 받아 메뉴를 주문하는데도 그 쿠폰이 자기네들 매장에서 제공된게 아니니깐 안된다고만 부추기고 우기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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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64.***.232.251 2005-05-0819:42:47
앗 전 캐나다 번호판 단 차들 미국 가서 운전하면 못된 것들?이 괴롭힌다고 들었는데 으흡. 어디가나 외지인들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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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은 힘들어 24.***.119.103 2005-05-1106:32:51
캐나다 밴쿠버에 온지 1년 반정도 지난 사람입니다. 일단은 밴쿠버라는 도시가 산업도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치면 경주라고 할까요. 관광의 도시이죠. 저도 엔지니어는 그래도 취직할 기회가 많다고 해서 깊히 생각안하고 왔는데, 일거리를 찾는게 무지하게 힘드네요. 요즘은 일자리가 주어진다면 토론토라도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S전자에서 연구원을 했었는데 이력서를 보내봐도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솔직히 여기 구멍가게에서는 술을 못팔기 때문에 미국에 비해서도 돈 벌기가 싶지도 않다고 하네요. 요즘은 왜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구했나 싶네요. 그정도 노력을 한다면 다른 직종에서 좀 편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구 두서없이 투정만 널어놓았네요. 힘들드라도 미국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돈 많이 벌어서 노후에 밴쿠버에 오면 좋을듯하네요. 캐나다에서는 밴쿠버가 노인비율이 높은 도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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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성이면 그래도 웬만하면 다 알아주는데 …
저도 캐나다 가기전에 공공기관에서 일해서 취업 잘 될 수 있겠거니 했는데 (계약직이었지만 내세울 수 있는 경력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하는 소리가 자기네들이 알지못하는 회사이니 적어도 삼성같은데에 나오면 얘기가 달라지겠다고 유학생들이고 한인들이고 현지인들이고 다 그소리 하는데 아닌가보네요 …이럴때쯤이면 이 이야기가 맞기도 한듯…
한 캐나다 한인분이 20년 넘게 캐나다에서 지낸다는데 캐나다는 일단 자기가 봐도 이상한거 맞고
아무리 하버드 대학 나왔다 해도 취업 잘 안시켜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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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5.***.48.211 2005-05-1113:59:24
이 글 쓰신 분은 밴쿠버에 일단 가서 취직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거기 직장으로 옮길 지도 모른다는 거니, 좀 다른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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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사람 69.***.194.245 2005-05-1615:39:08
1. 일단 취업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working permit이라고 하구요. 미국 시민권이 없으시다면, 서류 소속하는데 3달 정도 걸립니다. 회사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2. 회사마다 benefit기준이 많이 다릅니다. MSP(의료보험), extended health benefit(치과,medecine) 지원여부를 확인하시구요.
3. 밴쿠버는 토론토보다 it쪽 job market이 10배 정도 작습니다. 미국하고 비교할 정도는 못 되구요. 몬스터에서 밴쿠버 지역만 서치해 보시면 얼마나 작은지 금방 아실 수 있을겁니다.
4. 해직하면 EI(Employment Insurance)를 신청할 수 있는데, 취업비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단, 미국과는 달리 취업비자 유효기간동안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캐나다 체류에 문제가 없습니다.
5. 취업비자를 받으면 영주권을 받는데 (조금) 유리합니다. 영주권 처리기간은 독립이민의 경우 1년 6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 연봉은 미국 회사보다 일반적으로 적고, 세금은 많습니다. 세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7. 현재 다니시고 계시는 회사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밴쿠버로 오라고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status 때문에 불안하시다면,보험삼아,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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