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vs 캐나다 미국 vs 캐나다 Name * Password * Email 캐나다와 미국에 대한 영주권 비교를 검색하다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최근 밴쿠버에 지냈었거든요 정말 공감합니다 미국사정에 대해 경험한적은 없으니 잘 모르지만 그래도 밴쿠버 더 넓게 얘기해서밴쿠버가 속한 BC 주에서 제일 잘나가는 UBC대학교 학생들과 봉사활동 참여하며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친구들도 여기(밴쿠버)가 워낙 일자리가 없어서 토론토로 넘어갈지 그냥 미국으로 넘어갈지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당시 저같은 유학생들이 취업해서 정착하려고 해도 호주나 미국처럼 정착하기 어려운 이유가 '정말' 취업처가 없기 때문이에요 무슨 환경을 보호한답시고 산업화를 너무 이루려고 하지 않으니깐 자국민들도 도리어 나가려는 추세이고 그나마 자리 잡을 수 있는 일자리가 '스타벅스' '유니클로' 와 같은 브랜드 매장아니면 안될정도죠 하지만 이런 매장은 비자를 지원해주지 않는다는게 흠이죠.... 결국 한인들은 그냥 한인잡을 통해 워킹비자로 있다가 영주권을 따는 방식으로 살아가는데 정말 캐나다 다시 생각하면 욕이나오네요 돈 왕창비싼 중국이나 인도 간 기분이랄까요? 영어배우러 갔는데 들어본적도 없는 중국식/인도식 등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특히 후진국)모이는 곳이다 보니 사회 자체가 하향화 되어있고 절대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는 아닌데 왜 G7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심지어는 같이 유학했던 브라질인 친구들도 하나같이 실망했다고 해요 영어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취업처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요 물론 학교에서 이런 컴플레인을 걸면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온 애들은 만족해한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국격이 다른상황에서 그런 상대적인 부분들을 확실화시키니깐 더욱 화가나더군요 차라리 이런식일거면 그냥 아싸리 한국에서 한인잡 따로 알아봐도 되요 괜한 돈,시간 낭비할 필요는 없죠...그정도로 캐나다 비자 지원 잘 됩니다.. 물론 비숙련 노동직이라는 점에서 쉽게 줍니다 이게 왜그러냐면 보통 다른 국가들은 이민자가 전문직 종사나 고급인재로 들어가게 되면 비자지원 해주는데 캐나다는 아무리 그 이민자가 좋은 대학 나오고 고급인재라 해도 ' 캐네디언들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자기나라 국민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 생각하여 도리어 이민국에서 패스시켜주지 않는대요 (심지어 한 한인분이 말씀하시기로는 캐나다 현지은행에서 인정받아서 Supervisor 급으로 급승진한 여자애가 있었다는데 위와같은 이야기를 이민국에서 해가지고 결국 워킹비자 탈락되어서 2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갔대요) 하지만 cook 이라던지 베이비시터와 같은 비숙련 노동직은 캐네디언들이 필요로 하지만 잘 지원하지 않으려는 직종이니깐 쉽게 비자 내주죠... 거기서 아이러니함을 느꼈고 한편으론 자기네 나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이민장려를 한다는 캐나다의 이중성을 느껴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제가 만일 님과 같은 상황이라도 저라도 미국을 택했을듯.. 적어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인거는 확실하니깐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