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 99.***.93.97

      그냥 가만히 있으면됩니다.

    • 1234 104.***.9.75

      걍 본전치기지 나쁠건 없을거 같네요.

    • adb 104.***.53.64

      Does not make any sense to me.
      They will probably not response w/e you write.
      Just keep preparing yourself!

    • 리젝션 97.***.201.116

      문장 구조나 문법이나 안 맞는데 이해가 되세요? 엉망 아닌가요? 이걸 보내놓고 계속 아무도 뭐라 안한다 영어에 문제 없다 우기는 사람이
      있어서요.

    • 인디 129.***.109.40

      뭔말인진 알겠는데 저렇게 쓰진 않을거 같네요.
      일단 내용부터가 구걸이라 당연히 안하는게 낫죠

    • ㅁㅁ 75.***.250.213

      문장 넘 길어요.

    • abc 147.***.209.101

      상대 입장에서는 이미 떨어뜨린 사람의 이메일을 읽는데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을 것이니,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 구조로 짧게 한 두 문장 써서 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쓰신 글은 읽기 너무 힘들어요.

    • q_p 99.***.32.97

      넌 영어보다 한글이 더 시급한 듯

    • 영어 172.***.31.130

      영어를 잘 못하시면 한 문장식 끈어서 쓰세요. 뭐 길게 쓴다고 영어 잘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구글링하셔서 끼어 맞추기 자주하다보면 괜찬을거에요.

    • ㅇㅇ 24.***.176.98

      What you intended to write was something like: I would appreciate your further consideration.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should you feel I would be a better fit for another position.

      What I would write: Thank you for your time on my application. I want to let you know that I really like the culture of the company and am still highly interested in joining the team (or write the company). If a similar position becomes available, would you please let me know? (Or actually, just write: I will keep on eye on the career page in case a similar position becomes available.) I would also love to keep in touch with you via LinkedIn.

      But actually, I wouldn’t write one at all. 이멜 따로 안보내고 새로운 포지션 열리면 따로 어플라이 하는게 더 나을거같네요.. 서로 바쁜마당에,. 만약에 회사가 좋아하던 인재였다면 먼저 연락할거에요. 님 어플리케이션 보통 바로 안지우고 보관해놧다가 better fit 이라생각하면 회사에서 연락옴 알아서..

    • 호세 66.***.162.120

      Would 를 한문장에 두번쓰고, 콤마가 없다는굿, 오히려 마침표 찍고 두문장으로 썻다면 좀더 이해가 쉽고 간단 명료했겠지만, 잘만 알아 듣게 썼는데 영어 졷도모르는 시키들 대박달려드는거 봐라. 댓글단놈들 원글영어 지적질할시간에 너거들 토익점수 올랄생각이나해 개구락지들아.

    • 호세 66.***.162.120

      너거들이 원글 영어를 못알아듣는거는, 니들이 영어를 못해서그래.

      하기사 여기는 자국어도 못하는놈 천지빼깔이니 말하나 마나지만.

    • abc 223.***.189.224

      토익 점수 운운하는 것부터 영어 실력이 그닥 신뢰가 안가는데 여기 토익 점수를 올릴려고 따로 공부라는 걸 해야 되는 사람이 그럴 필요 없는 사람보다 훨씬 적을 듯

    • 98.***.38.235

      이미 보낸 거면 끝난건데 뭘 물어보시나요?
      여러가지로 썩 좋은 답장은 아닌데 (영어 수준(죄송)도 그렇고 말하는 톤도 그다지 프로페셔널해 보이진 않고) 어차피 회사는 떨어진 사람한텐 별 신경 안 쓰니 다행으로 여기세요.

    • aa 68.***.83.81

      딱 보기에도 이상한데 이유가 다 있습니다. 미국애들은 저렇게 안쓰겠죠. 제가볼땐 크게 두개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I would appreciate your further consideration should another position become available that you feel would be a better fit for my experience.

      여기서 “should another position become available that you feel would be a better fit for my experience.” 이부분이 awkward 해요.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 should 를 꼬아서 무리하게 도치(?) 문을 만들려다가 오버한거같아요. 차라리 위에 어느분이 suggest 한것처럼 “should you feel that~ ” 이렇게 하면 간결했을텐데… should 이하 절의 주어가 정확히 말하면 “another position that you feel would be a better fit for my experience.” 인데 왜 그걸 주어로 써야 되죠? that 으로 문장을 너무 길게 만들어서 숨을 못쉬겠네요. 무슨 대단한 논문을 쓰는것도 아닌데 간결하게 써야죠.

      두번째,
      “another position that you feel would be a better fit for my experience become available ” 을 꼬아서 “another position become available that you feel would be a better fit for my experience.” 표현한것도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that clause는 바로 앞단어를 꾸며줘야죠. 근데 앞에있는 단어가 available 이고 꾸미는 단어인 another position 은 저 멀리 있으니 awkward 할뿐만 아니라 문법도 틀린걸로 알아요.

      원래 할려는 말 “another position that you feel would be a better fit for my experience become available ” 도 주어가 너무 길어서 좋지않으니까 아예 문장 전체를 효율적으로 바꿔야죠,

      “element of style” 같은것 책 좀 읽어보세요.

    • yhk 72.***.2.131

      문법이 완전 엉망인데요.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64.***.145.95

      문장이 어찌되었건…….왜 떨어졌다는 HR 이메일에 답을 하죠? 하이어링메니져에겐 인간적인 답이 오면 간단히 답한적은 있는데, HR은 그냥 하이어링메니져가 재는 아니다라는 말듣고 그냥 copy and paste 끝. 거기다 뭔 답글?

    • Wr 172.***.19.49

      떨어졌다는 메일에 뭔 답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요 해도 어차피 안봅니다 저도 많이 해봤습니다

    • ㅉㅉ 66.***.25.162

      그 회사는 문법 구조 조차 모르는 사람을 안뽑은게 다행이네요.

    • dd 198.***.65.197

      그냥
      I would like to stay connected for other opportunities that would fit my experience. 정도로 하면 훨씬 깔끔했을 텐데…

    • 00 198.***.56.5

      댓글에 온통 한국인 영어 컴플렉스 작렬.
      뭐 영어만 올라오면 저마다 영어 얘기에 숟가락 하나 얹으려고 득달같이 달려듬. 죽어도 남이 영어 못하는 건 넘어갈 수 없고, 내가 영어 잘한다고 인정받는 건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이거든.

      이런거 볼 때 참 멀었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