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US 게시판을 통해 본 몇몇 한국인들의 성향

  • #2976046
    자유발언 66.***.19.212 508

    최근 올라오는 글을 읽어 보니 여기 이용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 좋고, 가끔 재밌기도 합니다. ㅎㅎ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글 두가지 유형을 요약해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1. 한국과 미국생활 비교하기
    2. 한국대학과 미국대학비교하기 (미국 대학원 포함)

    여전히 이 게시판에 방문하시는 몇몇 분들께서는 한국인 특유의 집단문화 DNA인 비교하기 성향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비교하다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쌓이는건 당연하지요.

    이민와서 사는 만큼 과거의 나, 과거에 살았던 사회시스템 등을 잊고 현재의 나 그리고 현재 살아가는
    사회시스템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이민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 살면서 가장 좋은점 중 하나는 “바보들의 장난”인 비교하기 없이
    제 개성에 따라 그리고 제 형편에 맞게 살아가기 입니다.

    여기 게시판 다수의 이용자들은 다양한 이유로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이민오신 분들로 이해합니다.
    굳이 대수롭지 않은 일로 글을 통해 서로 다투는 모양새가 별로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대한민국에 뿌리를 두신 재미동포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다소 소모적인 비교보다 미국에서 살아가며 진짜로 고민되는 일을 익명성을 빌어 서로 대화하고,
    아울러 좋은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등 보다 건설적이고 성숙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한마디 23.***.84.54

      멋지세요~

    • AA2 12.***.77.2

      저도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같은 상황의 한국인들끼리 정보 공유를 하기위해서 접속을 하는데,
      요즘은 내가 왜 이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읽고 있나.. 하는 자괴감이 많이 드네요.

    • 정보 172.***.40.230

      정보나 제대로 알고 정보 하는지 혼자 잘되는줄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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