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권자이면서 건강하고 공부 잘하면 됩니다. 학비공짜, 급여지급, 무이자대출 등 그야말로 대우는 최고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같은 평화시대에는 가난한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생활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물론 지금도 중간에 그만두는 학생들이 있지요) 규율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고 하네요. 한국계 2세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6학년이면 앞으로 6년 후의 얘긴데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닌가요?
성격이 중요합니다. 보통이고 규율을 잘 따르는 사람이면 견뎌내기 쉽지만,
free spirit이던가, 잠이 많은(사람마다 자야하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견디어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보내고 싶다니, 아이의 의사가 더 중요한 것아닌가요?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가 가서 너무 힘들어 하다가 결국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힘들어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