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pump & belt

  • #3366606
    미국 192.***.142.154 2348

    Honda Accord 2013,
    현재 145000 마일

    무슨일로 딜러에 갔는데
    워터펌프랑 벨트 갈아야 한다고
    (일단 사기같은게 13년 모델은 벨트가 아니라 체인이라는데
    잘못얘기한건지 사기치려고 한건지
    대놓고 얼굴앞에 그얘긴 차마 못하겠고)

    물이 드립하는건 아니지만 주변이 젖어있어서 갈아야 한다는데

    마일수도 높긴하고 대충 십만 넘으면 가는 추세인듯한데
    지금 갈아야 하나요?
    진짜 나빠지면 무슨 증상 (엔진과열?)이 보이면 갈아도 돼나요?
    이것저것 다 갈려면 몇백에서 거진 천정도 들것 같은데
    그래봐야 이년정도 더 탈수 있을것 같아서
    갈지말고 그냥 차를 팔고 새차/중고차를 구입하는건?

    조언 부탁합니다.

    • zz 12.***.14.8

      1~2년 내에 바꿀 생각이면, 그냥 더 타시죠.
      대신 리저버에 부동액 여분이 있는지는 체크하시고, 거라지가 있으면 거기 바닥에 퍼들이 생기는지 확인은 하시면서 타세요.

    • 미국 192.***.142.154

      맞아요
      어차피 길어야 이년안에는 바꿀 생각인데
      그냥 타다가 문제가 더 커져서 더 큰돈 들까봐 걱정이라
      참고로 현재 차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엔진오일 한두주에 한번씩 채워줘야 하는거 말고는…

      리저버에 부동액만 충분하면 괜찮은건가요?
      퍼들 생기면 비상사태인가요?

    • 미국 184.***.3.105

      벨트는 겉벨트 말하는듯
      드라이브벨트라고하나??

    • 미국 192.***.142.154

      Drive Belt Waterpump – 750.00
      이라고 써줬습니다
      그외에
      Valve Cover Gasket – 235.00
      PCV Service 145.00

      • zz 12.***.14.8

        드라이브 벨트네요. 그럼 고무로된 겉벨트가 맞습니다.
        알터네이터, 에어컨 컴프레셔 등등이 연결되어 있죠. 보닛 열어봣서 벨트에 크랙이 있는지 보시면 갈아야할지 말아야 할지 아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어떻게 점검하는지 알수 있어요.
        PCV 서비스라는 것도 PCV valve를 가는 것이라면 파트 사서 직접 갈아주셔도 됩니다. 아마 엔진오일 줄어드는 게 그것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위치 확인하시고 꺼내서 흔들어보세요. 소리가 나는지 안 나는지…유튜브 찾아보시면 점검하는 방법도 많이 나옵니다.

    • ㅗㅓㅗ 71.***.75.18

      본네트 열면 보이는 벨트

      bando 라는 브랜드가 좋아서 내차도
      그걸로 한거 겉은 기억이 나는데

    • 그거 67.***.236.78

      14만 마일이면 새차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한번고장나기시작하면 고장이 여기저기 계속 발생해요.

      한 20년 타실 생각 아니시면 새차로 바꾸세요.

    • 172.***.46.160

      V6면 벨트 v4 체인
      https://www.pattypeckhonda.com/blog/does-the-honda-accord-have-a-timing-belt-or-timing-chain/

      워터 펌프 보통 10만에 갈아주지 않나

    • 24.***.180.110

      Serpentine belt라고 합니다. 그거 마모되서 운행하다 끊어지면 대대형사고 차 멈추고 엔진 온도 올라가고 난리도 아님. Bando 이베이 아마존에서 $20불 하는데 혼자서도 충분히 갈 수 있음.

      Tensioner를 풀어주고 헌거 빼고 새로운거 그 자리에 거는거임

    • 미국 192.***.142.154

      에고…
      역시 내머리속 처럼 생각과 옵션이 다양하군요

      주로 타이밍벨트(혹은 체인)/워터펌프 묶어서 얘기하는데
      윗분 말씀처럼 v4 라서 타이밍 체인이긴 한데
      드라이브벨트 워터펌프라 해서… 혼동이

      워터펌프 십만에 간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현재 십오만 가까이 가니 듀가 훨씬 넘어서 갈아야 하는건 맞긴한데
      좀 더 버텨볼수 있나 해서

      천불쓰고 고칠바에야 차를 바꾸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아직 아무 증상도 없이 부드럽게 잘 다녀서… 참 애매하군요

      드라이브벨트는
      전에 다른차 갈려고 시도했는데 (혼자서 충분히 갈 수 있다는 말에… 툴도 빌릴수 있고)
      옛날거 빼고 새거 거는데 까진 성공했는데
      텐셔너(?)에 끼려다가 마지막 0.001 인찌가 안벌어져서
      한나절 고생고생 손 까지고 멍들고
      결국엔 동네 메케닉불러다가 돈 더 주고 고쳤던 트라우마가 …

      PVC 는 작업이 좀 수월한가요?

      • zz 12.***.14.8

        이전에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툴만 있다면, 드라이브 벨트 가는 것은 전구가는 것에 비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렛대가 짧아서 힘이 더 들었을 수도 있구요. 저는 브레이커 바로 밀어서 제낍니다.
        그냥 오토존이나 어드밴스 오토 파츠 에서 벨트사서 거기 가게 앞에서 갈아버리세요. 거기에서 안 되면 가게에 다시가서 좀 도와달라고 하시구요.

        PCV valve 교체하는 것은 유튜브 찾아보시면 더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얼마나 쉬운지… ^^

    • 지나가다 131.***.162.13

      145000 마일 정도 몬 차를 유지하려면 이 정도 정비는 반드시 해 주셔야 합니다. 벨트와 워터 펌프는 빨리 갈아 주시길. 어차피 워터 펌프 갈려면 벨트 풀어야 하고 벨트 푼 김에 새 벨트 장착하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벨트는 가격도 수십불 정도 밖에 안하구요.

      견적을 보니까 pcv 밸브는 아마 정비소에서 쉽게 돈벌이 하려고 끼워 넣었지 싶은데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거는 다 맡기고 pcv 밸브만 직접 가시길.

    • 미국 192.***.142.154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요?
      워낙에 아직까지 문제나 증상이 없어서…

      윗분 말씀대로 pcv 유툽 찾아봤더니
      엄청나군요
      그걸 145 차지하다니…

      다음생엔 꼭 메케닉이 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