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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오퍼 가장 높은 금액을 Vroom에서 19658불로 받아 그래 좀 번거롭더라도 여기다 팔아보자하여
계약서 온라인으로 완료하고 Fedex로 타이틀 보내고 픽업 날짜 정해져서 그 날 오전에 반차쓰고
차 주려고 대기했는데 당일에 아예 연락 없었습니다.
메일보니 픽업은 그 이후 48시간 이후로 자동 스케쥴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여기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근데 갑자기 메일로 Sent payment 했다고 왔고 오퍼 받은 금액이 다음날 계좌에 돈이 꽂혔습니다.
아직 차는 보지도 않고 픽업한다는 외주에선 연락도 한 번 없었는데..48시간 이후인 오늘 오전은 그냥 연락오면 그때 움직여야지 해서 11시까지 있다가 또 조용하길래
Vroom에 전화해봤더니 제대로 인지도 못하고 있고 Did you receive the payment?? They might call you today… 이러고 있고..
뭐 돈은 받았지만 이건 뭔 과정인지 싶습니다. 주차장에서 빼서 스트릿 파킹으로 하는 중인데 안전한 동네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신경을 쓰게 되네요. 차 픽업을 외주로 맡겨서 그런지 픽업 프로세스는 완전 엉망입니다. 이메일로 서류 보내오는건 제때 오고 전화도 항상 잘 받습니다. 다만 픽업단계로 넘어가면 관리가 전혀 안되는 느낌이에요..
다시 차 판매하라고 한다면 제 상황에선 (차량 스트릿 파킹 해야하고 빨리 정리하고 싶은) 카바나에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판매자가 왜 차량 안가져가? 해야하는 상황인게 웃겨서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한 후기 남겨봅니다.다만 만약 계속 주차할 공간 있으시고 (개인 드라이브 웨이나 가라지) 천천히 팔아도 되면 Vroom에 파시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Cargurus보단 3000불, Algo보단 1300불, KBB보단 500불, 카바나보단 600불. (ALGO는 압도적으로 높게 부르거 전화로 제가 사고랑 에프터마켓 상세하게 알려주니 5800불정도 깎았구요.) 아마 지금 Vroom에서 받은 가격 다른데선 분명 못받았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