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al offer 아니면 탈락 연락

  • #3681613
    궁금 107.***.209.234 3430

    이틀 전에 파이널 인터뷰를 봤습니다.
    내부 추천으로 시작했고, 하이어링 매니저와 인터뷰 한 다음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 빠르게 진행해서 10일 이내에 파이널까지 마쳤는데요.
    가타부타 알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서인지 더 이상 아무 연락이 없는 게 그냥 떨어졌나 싶습니다.
    이 회사는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지만 인터넷 검색하니 보통 합격하면 verbal offer 가 몇 시간 또는 하루 이틀 안에 온다던데 저는 그런 연락이 없구요.
    하이어링 매니저가 touch base 로 인터뷰 한 다음에 정식으로 채용 프로세스 시작하자고 해서 잡 포털에서 지원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한 거 있으면 이메일로 물어보라고 했는데 결정에 대한 timeline 을 물어보면 안되겠죠?
    디렉터, 관련 팀장들, 일할 팀의 팀원들 면접까지 마쳤고 분위기는 좋았는데, 인터뷰를 복기하면 할 수 록 제가 답변을 잘 못한 거 아니면 굳이 겸손하게 말해서 점수를 깎아 먹은 게 후회되고 마음이 조급해 지네요.

    • 지나가다 69.***.14.95

      이런건 FAQ라 블라인드 가서 서치하면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회사마다 팀마다 매니저마다 케바케고 그냥 1주후에 정중하게 이멜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 궁금 107.***.209.234

      감사합니다. 첫 구직에, 처음 파이널 인터뷰를 갑자기 봐서 블라인드 같은 사이트 이용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1주일 후에 정중하게 이메일로 물어볼 수 있다니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겠네요. 답답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qwerty 70.***.27.144

      길게는 일주일 정도까지 기다려 보세요. 팀원들까지 인터뷰 했으면 그 다음 과정은 라운드 테이블이라고 다같이 모여 서로 인터뷰한 결과를 가지고 각자 하이어링할지 말지 의견 나누는 미팅을 합니다. 근데 이게 서로 스케줄이 안 맞으면 조금 밀릴 수 있고 휴가 간 사람 있으면 더 걸립니다.

    • 궁금 107.***.209.234

      내부 프로세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운드 테이블을 거쳐야 하는군요. 하이어링 매니저가 커리어 포털에 지원하면 알려 달라며 HR이 빨리 다음 단계로 넘길 수 있게 하겠다고 무척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다음 인터뷰들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생각보다 많이 어필 못한 게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더 많이 강조하고 어필했어야 하는데 첫 파이널에, 첫 테크 인터뷰에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장하고 더 잘 하는 척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인들 다 그럴텐데 저 혼자 무슨 짓을 한 건지..

      만일 하이어링 매니저는 적극적인데 디렉터나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엔 아니라고 반대하면 사람 마음 바뀌기 쉬우니 결과를 기다리며 참 초조하네요.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저도 파이널 인터뷰하고 소식이 없길래 예전 직장 떠나면서 받아둔 추천서를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보냈답니다.
      그리고 하루인가 더 지나서 오퍼 연락 받았네요.
      감사의 이멜 보내셨나요? 그런거 도움됩니다

    • 궁금 107.***.209.234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전의 한국 경력 밖에 없어서 받아둔 추천서가 없습니다.
      만일 함께 일한 동료나 상사에게 영문추천서를 받으면 제가 받아서 follow up 이메일에 첨부해서 보내면 괜찮을까요?
      지금이라도 이 회사 뿐 아니라 다른 회사에 제출할 지 모르니 영문 추천서를 상사였던 분 또는 동료였던 분들 중에 현재 영어권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서를 요청해 보려 합니다.

      일단 인터뷰 볼 때마다 모든 interviewers에게 thank you letter 를 보냈어요. 답장은 딱 한명에게서 왔습니다. 팀원 입장에서 본 면접.

      1주일 기다려 보고 follow up 이메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 때는 주요 의사 결정권자에게만 보내면 되겠지요? 예를 들면 디렉터와 하이어링 매니저에게만 follow up 이메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왕 보내는 거 유관 부서 tech lead 에게도 보낼 수 있겠고요.)

    • 고작 이틀? 163.***.132.128

      이틀 기다리고 그렇게 조급해 하면 세상 답답해서 어떻게 사나요.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 (FAANG)에서 2주간 아무 연락 없다가 오퍼 받고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가끔씩 hiring process에 참여하는데요. 정말 오만가지 이유로 결정이 늦어지곤 합니다. (결정권자 중 한명이 휴가라던가 인터뷰어가 아무 이유없이 feedback을 늦게 준다거나 기타 등등…) 괜히 인터뷰 한거 복기해가면서 맘상해 하지 말고 적어도 2주간은 그냥 모든걸 다 잊고 지금 하시는 일에 집중하시고 고민은 그 다음에 하세요.

    • ion 211.***.159.167
    • dsfge 24.***.127.213

      2주 정도 기다렸다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메일 함 보내보면 됩니다. 맘은 이해가지만,, 원래 job searching이 다 그런겁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곳도 계속 지원하시고요

    • 궁금 107.***.209.234

      답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하고 근 십년 가까운 경력공백이 생겼습니다. 평범하게 아이 키우고 살림한 경단녀 입니다.
      힘들지만 꾸준히 공부를 계속 해 왔고 운좋게 첫 면접을 보았습니다. 테크 인터뷰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채울 방법을 생각하다가 제가 마음이 급했네요.

      위에 ‘운동하는 여자’님의 댓글을 읽고 정중하게 두 분에게 추천서를 요청드렸어요. 양식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비즈니스 편지 형식으로 써서 필요한 자료와 함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두 분 중 한 분이 벌써 흔쾌히 love to write a recommendation letter for you! 라는 답장이 왔어요.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라서 처음엔 이 포지션에 대해 어떻게든 일주일 내에 한 번 더 최선을 다 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이왕 뒤늦게 추천서 요청을 보낸 김에 다른 자리에 지원하며 같이 내려고 합니다. 어차피 늦은 거 더 늦어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ion 님이 알려주신 링크 잘 읽어볼게요. 이제 막 시작한 구직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직장 66.***.194.187

      하이어링 매니져와 이야기를 하시고 진행된 인터뷰이니 제 생각에는 월요일쯤 결과에 대해 물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통 전원 오케이면 당일날 통보 하기도 하고 한두명 인터뷰 결과를 주지 않고 있으면 하루 이틀 기다리기도 합니다. 월요일쯤이면 하이어링 매니져는 대충 어떻게 할지 알거예요. 기다린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을거고 만약에 기다려달라고 하면 기다리면 되는거니까 괜히 맘 조리면서 기다리실 필요 없으실거 같습니다. 월요일에 물어보세요. 결과가 궁금하니 알려주면 고맙겠다.. 기다려야 하면 얼마나 걸릴거 같은지 알고 싶다. 이정도는 알려줄거 같네요. 물어봤는데, 답장이 몇일내로 없으면 우선은 다른 인터뷰 진행되는게 있다면 그쪽에 신경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인터뷰에 최선을 다 하셨으니 그 다음은 하늘에 맡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궁금 107.***.206.173

      직장님,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hiring manager 가 합격을 축하한다며 HR에서 화요일까지 연락이 갈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본 조직의 규모나 특성을 보면 기본적으로 빠른 조직이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후 프로세스가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그냥 verbal offer를 검색하니 하루 이틀 내에 나온다고 써 있어서 여기 문의글을 남긴 계기가 됐어요.

      이제 연봉 협상 등 미국에서 안해 본 것을 해야 하니 경험과 지식이 없는 제 입장에선 취업에 대한 공부가 끝이 없네요.
      그래도 오랜 경력 단절이 있는데 좋게 봐 준 인터뷰어와 특히 내부 추천해 주신 분께 감사할 뿐 입니다.
      제가 해 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았는데 좋은 자리를 먼저 공유해 주셨거든요.
      미국에선 역시 사람에 의한 추천과 일종의 보증이 저 같은 사람에겐 가장 빠른 길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직장님과 모든 한인분들의 커리어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직장 66.***.194.187

        축하드립니다. 새직장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경험상 일반적으로 오퍼를 주겠다고 연락이 온 후에 인사팀 담당자가 버벌 오퍼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벌 오퍼를 받으시고 바로 오케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이틀 가족들과 생각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동안 오퍼내용 (주로 연봉/보너스/ RSU-있는 회사도 있고 없는 회사도 있고 그래요, / 휴가일수/ 사인온 보너스/ 릴로케이션- 이사비용) 등에 대해 적당한지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회사에 따라 연봉은 네고가 안되도 사인온 보너스나 이사비용등에서 네고가 되는 경우가 있고 연봉은 네고가 되는데 휴가일수등은 네고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와 통화 하시면서 어느정도 감을 잡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제 경우는 우선 연봉을 먼저 네고 합니다. 보통 인사팀 최초 제시연봉은 일반적으로 지원자가 다시 카운터 할걸 생각해서 최고치가 아닌 평균이나 그 이하로 숫자를 말해줍니다. 제시액의 10프로 정도 (10만불 아래는 7-8천불정도) 10만불 이상에서는 만불 정도 카운터 오퍼를 이야기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카운터 하실때 원하시는 금액을 못 맞춰주면 안갈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주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가등을 고려해서 얼마정도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면 될거 같네요. 인사팀에서 가능한 금액이면 바로 오케이를 주던지 아니면 하이어링매니져와 상의후 연락을 줄거예요. 보통 오케이 거나 아니면 연봉을 올려줄 여유가 없다고 하겠죠. 그럼 그 정도에서 연봉 협상을 마무리 하면 될거 같습니다.

        보너스의 경우 직급별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스 연봉 이후에 보통 이사비용(타주에서 가는경우)에 대해 네고를 하실수 있습니다. 회사 마다 정해져 있긴 할텐데 약간은 네고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일정액을 정해서 주기도 하고 아니면 실비 정산을 해주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집을 구하거나 파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일시불로 받는 경우 금액에 대해 조정 가능한지 물어는 보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휴가일수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정해져 있어서 네고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직장에서 받던 휴가일수를 매치해주는 회사들도 있긴 합니다. 요즘은 unlimited 휴가를 주는 회사들도 많은데 이런 회사들의 경우 생각보다 휴가를 많이 못쓰는것 같더라구요.

        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네고 하는게 사인온 보너스 입니다. 경험상 이야기 안하면 아예 줄 생각 안하는 회사들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사인온 보너스는 얼마를 주는지 알고 싶다고 하면 그때서야 얼마 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안주면 할수 없지만 대부분 회사에서 주는 내용이니 체크 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주식은 경험상 회사에 따라 주기도 하고 안주기도 하고 네고가 가능하기도 하고 합니다. 큰 회사라면 teamblind.com 에 들어가셔서 해당회사를 검색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glassdoor.com 에서는 연봉 정보는 좀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회사마다 취업비자 h1b 를 지원하는 경우 지원자들이 얼마 정도 연봉을 받는지에 대해 공개하게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구글에서 회사이름 h1b salary 이런식으로 검색해 보시면 년도별 연봉 정보를 보실수있습니다. 참고가 되지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좋은 오퍼 받으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회사에게 제시할 수 있는 best offer 를 달라고 하시고 그냥 사인 하셔도 되긴 합니다. 경력 쌓으시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하셔도 될거예요.

    • 궁금 107.***.206.173

      다시 한 번 상세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주권자라서 h1b salary 참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것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커리어 포털에서 지원할 때 연봉 range 를 적으라고 나오길래 glassdoor 참고해서 1만불 차이나는 range를 적었는데 모르겠네요.
      teamblind.com은 가입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말씀하신 옵션 중 저는 best offer를 달라고 하고 싸인하고 싶은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정말 best offer를 줄 것인지. 주말에 밀린 일 하면서 연봉에 대해 알아봐야 겠습니다.

      여러 모로 정말 고맙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 상세한 내용을 남겨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 궁금 107.***.206.173

      추가)
      제가 H1B salary 를 검색해 보니,
      Application 을 시스템에 낼 때 연봉 range를 쓰라고 할 때 제가 써서 낸 range 에서 최고 금액에 해당하는 연봉을 작년에 입사한 사람이 받았습니다.
      개발자 타이틀은 같은 타이틀인데 이 경우 내부 연봉 테이블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시스템에 써서 낸 연봉 range 내에서만 오퍼를 주는 것인지,
      저는 영주권자이나 경력 단절을 감안해서 연봉을 책정하는지 어떤지.
      아니면 이 정도 생각한다면 우리도 부담 없다 생각하는 근거로만 작용할 지 모르겠네요.

      암튼 더 찾아보고 알아 봐야 갰습니다.

      • 직장 66.***.194.187

        찾으신 연봉이 해당 직급의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기 힘듭니다. 우선 그 넘버를 염두해 두시고 회사측에서 숫자를 제시하면 비교해 보세요. 회사측 제시 숫자가 낮은 경우 찾으신 금액을 기준으로 카운터를 하시면 되지 싶네요. 그렇지 않고 제시 연봉이 찾으신 금액보다 높으면 거기서 약간 더 부르시던지 오케이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올해 연봉 테이블이 약간은 상향 조정 되었을거 같습니다. 같은 직급이라도 경우에 따라 베이스 연봉 차이가 몇만불 날수도 있습니다. 지원자의 경력이나 지난회사에서 받던 연봉 그리고 다른 회사의 오퍼가 있는 경우등 다양한 경우로 베이스 연봉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검색하신 금액은 참고로만 생각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원하시는 회사고 좋은 포지션이면 딜 하시다가 안되면 회사측 제시 오퍼를 그대로 받을수도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편하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궁금 107.***.206.173

      저도 이 숫자는 참고용으로 하고 우선 그 verbal offer 를 듣고 베네핏까지 보려고 합니다.

      사실 벌써 십년 가까이 되었지만 마지막 연봉이 제가 써서 낸 range의 가장 높은 금액과 같아요. 그 사실이 지금 생각났습닞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에서 원화로 받은 연봉이고 새로운 곳에서 굳이 참고할 지 어떨지, 제가 알 수가 없네요.

      H1B 로 이미 경력을 많이 쌓은 엔지니어가 받은 연봉일 수도 있고, 또 말씀하신 어떤 테이블에 해당하는 경우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Hiring manager 가 인터뷰 하면서 연봉을 얼마 원하냐고 물었을 때 뭘 이렇게 빨리 물어보나 했는데 원래 그 때부터 생각하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던 것이네요.
      그 때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는데 이젠 정말 생각할 시간입니다.

      네고에 큰 소질도 없어서 너무 욕심낼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곳이니 그곳에서 시작하고 또 발전할 수 있겠죠.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점점 ‘베스트 오퍼를 주세요. 그리고 저는 편한 마음으로 억셉트..’ 이쪽으로 기웁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궁금 107.***.206.173

      ..

      • 직장 66.***.194.187

        나중에 진행사항 알려주셔도 좋겠네요. 궁금하네요. ^^
        제 경우엔 아래 정도로 마일드 하게 카운터 합니다. ^^ 인사팀에서 먼저 물어보면 우선 그쪽 넘버를 달라고 하고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그다음에 카운터를 전화로 하든지 아님 이멜로 하지 싶네요.
        “I will be really appreciate if you can offer $xxx.xxx for base and $xxx.xxx for rsu (if there is) or your best offer. Thanks for the great opportunity and I will do my best to be a valuable asset to your team.”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궁금 107.***.206.173

      안녕하세요, 직장 님.
      오늘 연봉 네고를 마치고 오퍼레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이니셜 오퍼에 대해 카운터 오퍼를 보냈는데 약간 올랐고 그것이 best offer 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merit review 를 몇 개월 후에 받아서 연봉을 조정할 기회가 생겼어요.
      다른 오퍼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특별히 유리할 점도 없어서 한 차례 올려서 준 best offer 억셉트 하고 싸인하고 조만간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게시판 통해 많은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통해 남기신 내용 읽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지원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그 실수를 만회하려고 이것 저것 찾아보며 ‘하지 말아야 할 것’ 도 배웠어요. 하하. -_-;

      늘 건강과 발전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직장 66.***.194.187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새직장에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