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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물건을 시켜서 오늘 USPS 를 통해 배달왔는데 도난 당한것 같습니다.
배달올때에는 집에 사람이 없었고 나중에 집에오니 패키지가 없어서 현관 CCTV를 확인해봤습니다.
카메라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소리가 나고 찍히는 범위는 허리위 상체부분만 찍힙니다.
우체부가 패키지 놓고 가는 모습이 찍혔는데 딱 5초후 움직임 감지 소리만 들리고 카메라에는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습니다. 카메라에 안잡히는 아래쪽으로 수그려서 가져간거갔습니다.집이 앞 옆이 뻥 뚫려있는 하우스라 5초만에 다른사람이 가져가기에는 우체부옆에 딱붙어있거나 딱히 안보이는곳에 숨을곳도 없는곳이라.. 정황상 우체부가 물건놓고 가는건 찍히게 놔두고
바로 안보이게 다시 가져간거 같은데… 우체부가 본인이 배달한 물건 훔쳐가기도 하나요?
자기가 맨날 다니는 집인데 훔쳐갈까 싶어서요.도난됬을 경우 아마존에 이야기하면 리펀해준다고는 하는데, 리펀은 리펀이고 이런 경우가 처음인데 앞으로도 계속 도난사고가 생길까 안하던 염려를 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