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S 우체부가 물건 훔쳐가는경우도 있나요

  • #3686675
    asdf 142.***.190.172 1162

    아마존에서 물건을 시켜서 오늘 USPS 를 통해 배달왔는데 도난 당한것 같습니다.

    배달올때에는 집에 사람이 없었고 나중에 집에오니 패키지가 없어서 현관 CCTV를 확인해봤습니다.
    카메라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소리가 나고 찍히는 범위는 허리위 상체부분만 찍힙니다.
    우체부가 패키지 놓고 가는 모습이 찍혔는데 딱 5초후 움직임 감지 소리만 들리고 카메라에는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습니다. 카메라에 안잡히는 아래쪽으로 수그려서 가져간거갔습니다.

    집이 앞 옆이 뻥 뚫려있는 하우스라 5초만에 다른사람이 가져가기에는 우체부옆에 딱붙어있거나 딱히 안보이는곳에 숨을곳도 없는곳이라.. 정황상 우체부가 물건놓고 가는건 찍히게 놔두고
    바로 안보이게 다시 가져간거 같은데… 우체부가 본인이 배달한 물건 훔쳐가기도 하나요?
    자기가 맨날 다니는 집인데 훔쳐갈까 싶어서요.

    도난됬을 경우 아마존에 이야기하면 리펀해준다고는 하는데, 리펀은 리펀이고 이런 경우가 처음인데 앞으로도 계속 도난사고가 생길까 안하던 염려를 해야할것 같네요.

    • 2cents 98.***.143.91

      아마존에서는 배달 되었다고 했는데, 안 온 적은 한 번 있었습니다. 아마존 연락하면 다시 보내 줍니다. 안 온 것 보다는 중복 배달이 많아서 홀푸드 통해서 직접 돌려 준 경우가 더 많습니다. Running late 라고 연락 와서 취소 할래, 다시 보내줄까 해서 다시보내 달라고 하면 꼭 일이주 후에 오더이다. 공짜 싫어서, 보내지 말라고 해도 걍 보냅니다. 버리던 말던 내 알바 아니고.

    • nbna 134.***.220.36

      체크 같은거 종종 빼갑니다 ㅡ.ㅡ^… 쓰지도 못할거 왜 빼가는지…

    • 감자 174.***.198.255

      확증없이 함부로 사람 의심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아마존에서 보상해줄테니,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아래쪽 비추는 카메라 하나 더 설치하세요.

    • 올라아미고 98.***.109.5

      배달 하는 우체부가 훔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중간에 허술한 웨어하우스나 운송중에 내용물을 슬적 빼가는 경우가 있긴 하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미국에 25년 넘게 살며 USPS에서 그렇게 당한 일은 없었어요. UPS에서는 그런 적이 있습니다.

    • 12 40.***.34.210

      상식적으로 뭔지도 모를 패키지땜에 USPS 직업을 걸고 도둑질을 할까요?

    • Jason 107.***.220.50

      집호수가 헷갈려서 옆집에 두고 가서 생긴 해프닝도 있으니 하루 이틀 기다리시던지 옆집에 문의 해보심도 추천해요

    • 89.***.161.41

      너 정도면 정신병이다
      니 와이프 바람은 안피냐?
      니 애새끼 마약 안하냐?

    • Sf 75.***.46.173

      우편물 편취는 felony인데 무슨물건인지도 모르고 인생걸고 도둑질 하진않을껄요. 철밥통 직업인데 뭐가 아쉬워서 뭔지도 모를 물건을 훔쳐가나요.

    • Dc 67.***.71.115

      우체국 직원입니다. 그런일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우체국에서 일하다보면 ups fedex 아마존 직원들을 만나게 되는데. 아마존 직원중에는 감옥에서 출소한 사람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만. 우체국 직원들은 백그라운드체크를 확실히 하고 고용 하기 때문에.. 그리고 직업 안정성 때문에 그런 짓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