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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15:38:26 #3367715칼리지랭킹 166.***.248.89 2135
UC Berkeley Removed From US News College Rankings For Misreporting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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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ucla/uc berkeley 둘다 관계없는 사람으로서 다른 랭킹은 몰라도 ucla 랭킹이 버클리보다 높다는건 좀 신뢰도를 떨어드리긴 했음.
아예 kickout 당했으니 적어도 비교당하지 않아서 나을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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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현실입니다. 학부는 UCLA 가 좀 나은가 봐요… 내 분야는 버클리가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이놈의 랭킹은 미국사람을 별로 관심없어요.. 오직 한국이나 글쎄 인도 중국이런데나 관심있지.. 이 랭킹내는거 혹시 다른데서 하는거 보셨나요.. 엄청나게 다릅니다. 어떤걸 더 가중치를 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이 랭킹은 단지 진짜로 그냥 참조용입니다. 미국애들 한날 한시에 시험봐서 그시험성적대로 학교나 과 줄세워 들어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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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퀄 엄청 떨어진지 오래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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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가 버클리랑 LA나 봐줄만하지 무슨
지잡캠 데이비스 산타바바라 이런 학교들 랭킹 보면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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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자료 잘못되어서 순위에서 배제 되었다면 오히려 그 순위에 대한 신뢰가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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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중국인들만 랭킹 세세히 따지지 다른 국가들이나 현지인들은 그렇게 세세히 따지지 않아요. 그냥 최상급/상급/중급/하급정도로 구분할 뿐이죠. 한국사람, 특히 유학생에게 중요한건 현지 취업을 할 수 있는 학과와 학교가 중요한것인데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 낭패 보는 경우가 많은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랭킹 2위 학교는 이론만 위주로 배우는 학교이고 non-stem으로 학과가 잡혀 있어 취업에 애로 사항이 있고 랭킹 20위 학교는 실무위주이고 같은 학과인데 stem으로 되어 있다면 랭킹 20위를 가는게 유리합니다. 하지만 한국/중국인들은 랭킹 2위학교선택후 취업못하고 본국돌아가더라구요. 사실 랭킹이란건 최상위클래스에게나 필요한 거예요.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일반사람들은 어느정도 바운더리에만 들어간다면 랭킹 따지는거에 비해 큰 효용성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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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별로 눈길 안주던 UC 학교들이 높은 랭킹에 들어간 이유는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교육의 질 때문이 아니라, affordability, accessibility & diversity입니다. 주에서 이를 위해 수십년간 노력해온 결과죠. 그냥 academics만 가지고 따지면 그렇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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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이나 신입생 모집에 열광하고 있죠. 주립대학교들 인문사회계열은 거의 백프로 미달입니다. 미국애들이 취직이 안된다는 아니까…그리고 또 한가지 미국공대가 미국에 있을 이유가 없죠. 미국제조업이 망했는데. 의학 약학 치의학, 간호, 보건, 컴퓨터 IT, 이런학과는 우후죽순 설립되고 있죠. 물론 미국도 이공계 인력 필요한데…그것은 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로 충당하구요. 미국 H1 비자 70프로가 인도 IT 인력입니다. 미국 공대 서열 그것 아무런 의미 없어요. 미국 수능이 한국 중학교 3학년 수준인데…대학가서 물리나 공학계열 수업을 못따라갑니다. IT인력들 면접시 왜 프로그래밍 코딩해봐라 고 문제 주어지고 코딩하는것이 생겼는지… 미국 제조업 제로화 운동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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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으로 더 낮추고 향후 초등학교 산수만 하면 대학 들어갈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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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이라도 있어야 대학들이 발전하지요. 학비에 비해 취직 잘 되는 학교 랭킹, 지역에서 나름 강점 있는 학교 랭킹 등 여러 방면으로 비교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것은 교육 소비자들에게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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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100% 미달
상한선은 있지만 숫자을 채우는 정원의 개념은 아니죠. 한국 같으면 이문계 10개 과가 정원 미달이면 전체 입학생 수가 줄어요. 미국 대학은 안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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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에 목메는 유난히 한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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