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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TSC로 접수되서 140/485 두달여만에 승인받고
누구는 NSC로 접수되서 4달이 지나가도록 여태 140승인조차
못받고 있으니 누구한테 하소연 할데도 없고
NSC에서 일하고 있는애덜 불러다가 정강이 한대씩 걷어찼으면
속이라도 후련하겠군요. 도대체 갸네덜은 뭐하고 있는건지..
시골촌구석이라 일하는게 더딘건지..
누구는 TSC로 접수되서 140/485 두달여만에 승인받고
누구는 NSC로 접수되서 4달이 지나가도록 여태 140승인조차
못받고 있으니 누구한테 하소연 할데도 없고
NSC에서 일하고 있는애덜 불러다가 정강이 한대씩 걷어찼으면
속이라도 후련하겠군요. 도대체 갸네덜은 뭐하고 있는건지..
시골촌구석이라 일하는게 더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