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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상투적인거 같지만 정말 그러네요)
6월말/2006, 140, 485 동시 접수
7/2006 finger
8/2006 EAD, AP, 140 승인
9/2006 이틀연속 485 LUD change 그후 무소식
3/2007 infopass 방문, 네임첵 확인
4/2007 EAD renewal
5/2007 FBI SOFIA(?) 의뢰
5월말/2007 하원의원 접촉
6/2007 EAD renewal 승인
7/2007 140, AP, 140, 485 LUD update 그후 무소식
8/2007 하원의원 답장, 네임첵 중이라 어쩔수 없다고 함
8월말/2007 새로운 직장 구함, 이사로 인한 485 LUD 변화
9/2007 TSC에전화, 리뷰중이란 말만 들음, 네임첵은 확인할수 없다고 함
10/2007 출장용으로 AP신청
11/28/2007 승인 이멜 (폭탄 메일)그동안 여기서 많은 정보도 얻고, 다른분들 승인나는것 보면서 또 네임첵으로 기다리는 분들을 보면서 힘을 얻곤 했는데 저도 이렇게 승인이 나서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정리해 올립니다.
네임첵에 걸려 맘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좋은 소식이 올겁니다.그리고 저 2차 핑거는 아직 안했습니다. 변호사에게 물어봣었는데 때가 되면 노티스가 올테니 그냥 기다리라 해서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카드 받기전에 핑거 노티스가 올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