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2순위로 텍사스 신청하였습니다..
4월 3일 Perm
6월 4일 승인7월 9일 동시접수
9월 17일 핑거9월 29일 배우자 EAD 승인
9월 29일 본인 EAD RFE, 세상에 여권카피가 없다는 거예요. 변호사가 안보
냈는지 아니면 이민국에서 국 끓여 먹었는지..10월 15일 여행허가서 둘다 승인
11월 3일 본인 EAD 승인
1월 22일 140, 본인 485 승인
1월 22일 배우자 485 RFE, 임신이었던 관계로 못다한 메디컬..1월 29일 RFE 보냄
2월 3일 받았고 다시 프라세싱 시작2월 6일 배우자 485 승인
작년 5월달에 터진 LC delay건도 피하고 너무 순조롭게 영주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 하면 하염없이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저희를 괴롭힌 사람은 바로 의사와 간호사들 이었습니다.
플레노 텍사스에 있는 닥터 Li, 정말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시빌닥터입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
다시한번 이곳에 감사드리며 아무쪼로 많은 분들이 승인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