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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정보를 올려주신 분들의 도움과 이웹싸이트에도 감사드리며 제 정보도 공유하여 필요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은 학사,석사는 한국에서 하였고 박사는 미국주립대에서 하였으며 영주권신청시에는 H1B상태였습니다. NIW에 필요한 추천서는 7장 (한국:2명, 미국
명, 외국:2명)을 받아 제출하였습니다.대상: 본인(H1B), 배우자(F1)
1. I-140 e-filing 및 보충서류제출: 2007년 3월
2. I-485 e-filing 및 보충서류제울: 2007년 5월
3. 핑거프린팅: 2007년 6월
4. I-140 승인: 2007년 8월
5. I-765 (EAD), I-131(AP) e-filing 및 보충서류제출: 2007년 9월
6. 핑거프린팅(for EAD): 2007년 10월
7. EAD 승인: 2007년 11월
8. AP 승인: 2008년 1월
9. I-485 RFE: 2008월 3월 초
10. I-485 승인이메일 : 2008년 3월 말– RFE내용은 처음 skin test 없이 X-ray결과만을 보냈는데 skin test재요구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본인의 경우는 e-filing을 이용하고 보충서류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럴 경우 본인의 정보작성을 본인이 직접 이민국 웹상에서 할 수 있고 접수번호도 바로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