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return 전문가에게 맡겨보신 분…

  • #295632
    두아들 75.***.200.29 2636

    제가 2006년도에 세 곳의 다른 주에서 세 곳의 다른 직장에서 일을 했습니다.내년 봄에 제가 일한 세 곳으로부터 W-2를 따로 따로 받아야 세금 보고도 하고 환급도 받을 수 있잖아요? 이사도 여러번 하는 바람에 W-2를 제대로 우송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해서 tax return을 대행해주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1. 그러한 직업을 뭐라고 부르나요? 제가 사는 지역의 tax return 전문가를 인터넷으로 찾아볼려고 합니다.

    2. 그러한 전문가에게 의뢰하게 되면, 구비서류 (W-2 등등)을 제가 준비해서 넘겨줘야 하나요? 아니면 서류확보부터 1040제출까지 자기네가 모두 알아서 하나요? 구비서류를 제가 확보해야 한다면 별 의미가 없는 거 같아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경험자 68.***.47.86

      1. Tax preparer or CPA

      2. 당연히 모두 본인이 챙기셔야지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본인이 왠만한 정도까지 지식을 갖고 맡기셔야 안전하답니다. 제경우는 H&R Block (이름이 맞나요? 5년 전에 일이라)의 경험이 많다는 50이 넘은 Tax preparer한테 맡겼는데 Resident or Non-resident 구분시 틀리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적해서 고쳤거든요. 말씀하신대로 구비서류를 갖추었는데 혹시나 세금 정산시 오류가 있는 것을 막고자 하는 차원이라면 권할까 별로 안권하고 싶어요. 하지만 CPA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원글 75.***.200.29

      감사합니다. 구비서류 확보하기(특히 세 곳의 직장에 흩어져 있는 W-2 받아내기)를 제가 해야 한다면 굳이 맡길 필요가 없겠네요.

    • 한솔 아빠 68.***.32.145

      제가 보기에 회계사들이 non-resident의 경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을 의뢰하는 사람들이 대개 resident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216.***.97.66

      좀 복잡 하다 싶으면 전문가에게 의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3개 주의 state tax와 relacation이 있으니 전문가 나름의
      노하우가 더해진 계산 방식이 그들을 이용하는 비용보다 많은
      리턴을 가저올 경우가 있습니다. HR BLOCK보다는 전문 CPA가 좋을 것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