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engineer behavioral interview question?

  • #3420512
    몰라 73.***.189.247 1347

    미국에서는 인터뷰를 본적없는10년 이상경력의
    SW engineer입니다.
    테크니컬 질문외에 아래와 같은 behavioral question은 어느정도 물어보나요?
    예상 질문에 대한 script를 만들고 외워서
    영어문제를 좀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한국 회사 인터뷰어를 많이 해봤는데
    경력자들한텐 테크질문외에 잘 안했거든요
    미국 fang같은 회사들은 어느정도 비중으로 물어보나요? 아마존은 업무 연관도가 낮아서 제외하고요.

    Q11: Tell me about your last project – what worked and what didn’t? ⭐⭐
    Q12: Why do you want to come work at a startup, as opposed to an established company? ⭐⭐
    Q13: If someone has a different viewpoint to do a project like different programming language, how would handle this situation? ⭐⭐
    Q14: Do prefer to work at a single company for a long time or would you rather take a job that suits you at the time? ⭐⭐
    Q15: Can you give an example of a career goal that you set and how you went about meeting it? ⭐⭐
    Q16: How quickly can you learn to use a new technology? ⭐⭐
    Q17: What does “belong anywhere” mean to you? ⭐⭐
    Q18: Can you list any deal breakers that would deter you from working for an employer? ⭐⭐

    • ㅋㅋㅋ 73.***.14.54

      좀 떠보는 질문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대기업에서는 일 열심히 할거냐, 그런 질문보다는 Q13, Q15, 같은 질문을 하는 편이에요. 리더십, 갈등상황, 기술적 한계 등에 대한 상황을 주거나 예를 주면서 본인 경험 또는 본인이 취할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보라는 식.

      AN는 모르겠고 FG는 확실히 봐요. G는 안 봤는데 이제는 한 세션이 행동면접이고 F는 원래 그런 것으로 알고 있음.

    • 73.***.1.22

      윗님얘기가 맞고. 제가 F 갔을때 물어본 질문중 하나는
      : 요새 공부중인 주제는 뭐냐, 그리고 어떤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냐.
      G는 약간 리더십 중심으로 볼걸요 저때는 다행히(?) 안물어봄

    • hardcore 64.***.218.106

      저런 기술외적인 질문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만 저런 질문에 따라 합격이 좌우 되는 포지션이면 하드코어 개발자는 아닙니다. 경력이 있는 하드코어 개발자에게 저런 질문을 하는것 자체가 실례인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더 심도 있고 복잡한 기술 질문을 하고 그것을 현장에서 코딩테스트로 증명하는데만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 ㅋㅋㅋ 73.***.14.54

      대기업은 하드코어 개발자니 그런거 없습니다. 아무리 잘 해도 컬쳐핏 안 맞으면 탈락입니다. F는 뭔가 스타플레이어로서의 자각이 없는 자 (대기업에서 유유자적하게 놀고먹을거임 같은 신호), G는 팀플레이 못하고 고집불통인 자 무조건 탈락시킵니다. 개발자분들 중 너무 개발자 특유 내부 문화 물들어 있어서 에고 쎈 사람들은 무조건 위험 신호에요. 대부분의 대기업은 인력이 빠르게 대체되고 나가는 사람도 많고 오려는 사람도 줄을 섰기 때문에 그런 사람 거절해도 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무능력한 사람보다 컬쳐핏이 안 맞는 사람이 거절 1순위에요. 사실 그런 사람을 거르기 위해 면접을 보는거임…

      작은 회사들도 면접 문제만 잘 푼다고 채용해주는게 아니라, 인터뷰어에게 그런 컬쳐핏에 대한 것을 어느 정도 위임하는거지요. 저 사람과 일하고 싶냐, 같은 “감”을 물어보지요.

      그리고 대부분 지원자도 그것을 알고, 행동면접도 당연히 “정답”이 있기 때문에, 모두가 준비해서 그 정답을 준비해갑니다. 그거 다 서로 알고 하는거고, 이제는 그게 업계 표준이죠. 면접이란건 결국 (1) 정답을 알고 있는지, (2) 면접장에서 자기 속마음과 다르더라도 정답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는거죠.

      물론 7+ 정도 사람이면 모르죠… 근데 아마 7+면 행동면접을 더 빡세게 볼걸요…

    • 몰라 73.***.189.247

      ㅋㅋㅋ님
      혹시 그 ‘정답’이라고 말씀하신 예제를 살펴볼수 있는 웹하이트 같은거 아시나요?
      한국서 와서 얘네들이 원하는 컬쳐핏과 정답이란걸 좀 훑어보고 싶습니다.

    • ㅋㅋㅋ 73.***.14.54

      글쎄요 저도 딱히 정리된 사이트는 본 적이 없네요. 다만 한국하고 크게 다를건 없을겁니다. 아마존 리더십 프린시플에 대한 답이 많이 있을텐데, 비슷하게 준비하면 됩니다.